천재 jazz음악가 찰리파커의 일대기가 그려진 영화.

김형진2007.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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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jazz음악가 찰리파커의 일대기가 그려진 영화.

 

천재는 늘 그렇게 외로운 걸까?

부인과 자식보다 마약이 자신을 구원한다고 믿었을까?

34살 짧은 나이에 죽은 그를 검시한 검시관은 그의 신체나이를

65세로 추정했다고 한다.무엇이 그 천재음악가가 자신을 혹사시킬 수

밖에 없게 만들었을까?

 

마약을 위해 즉흥연주를 했던 사람.

그 즉흥연주 조차도 지금은 앨범으로 나오는 천재적인 사람.

 

그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버드.

난 이영화에서 조금의 해답을 얻을 수 있었다.

그를 파멸시킨건 그의 천재성과 그것을 인지한 자신이였단걸..

 

새처럼 자유로웠던 영혼,너무 자유로워 힘들어한 영혼.

너무 잘 만들어진 영화였다.

역시 클린트 이스트우드..

영화 중간중간에 나온  찰리파커의 음악들도 몹시나 괜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