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과 블로거가 전하는 '나의 연봉은?' 평균 연봉보다 높고 낮음은 천차만별 하지만...
오늘(9일) 아침부터 시작한 이슈트랙백 '당신의 연봉은 얼마입니까?'에 지금까지 네티즌과 블로거분들께서 달아주신 댓글을 정리해봅니다.
* 분홍색 : 평균 연봉 2780만원 이상 / 파랑색 : 평균연봉 2780만원 미만
- 우짜라구님 : 만 38세, 대졸 사무직, 연봉 4800만원 - 지나가다님 : 대졸 대기업, 상여포함 2006년 연말정산 기준 총 급여 44,160,500원, 공제하고 결정 세액은 2,453,400원(민감한 부분이라 익명으로 하면 진실성 논란이 있을수도 있다는 말씀도 건네주셨습니다) - 저도지나가다님 : 친구 5분의 연봉을 알려주셨습니다. 대졸(지방 모 대학 동기), 영업직, 기술직, 현장직, IT계열에 종사하시는 분들 평균 연봉은 3500만원 정도이고 이 중 최하 연봉은 2500만원(2년차 전직), 최고 연봉은 4000만원(현장직 7년차)라고 알려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익명님 : 고졸, 방송통신대학 다니고 있음. 프로그램 개발, 비정규직 벤처기업인, 신입 초봉 1440만원(퇴직금 없음), 현재 3년차 연봉 1920만원(퇴직금 없음), 실수령액은 1800만원 - 사무직님 : 대졸, 사무직 경력 22년 정규직, 연봉 5300만원 - 연구직님 : 대학원졸, 경력 2년, 정규직, 3180만원 - sizers님 : 전문직개발자(프리랜서), 대졸 경력 6~9년 중급기술자, 월350~450선, 연봉 4000만원 - ..님 : 대졸, 보험사, 2년차, 4000만원 - 다른나라인가?님 : 이번에 대학졸업, 교직원 25개월 직장생활 4년째, 2000만원 - rosyhoon님 ; 병역특례로 1600만원 정도, 구직자 겸 학생 - 몇년전이지만님 : 벤처IT업체 기획직, 연봉 1300만원, 2000년도 기준 - 역시 몇년전님 : 부산 제조업체, 사무직 대졸 연봉 1000만원 - 공연기획님 : 경력 6년차, 기획직, 서울, 대졸, 원래 연봉 2400만원이지만, 현재 약 45%만 입금되고 있다시네요. - 잡지기자님 : 기관지에 가까운 특수분야 잡지기자, 월 90~100만원, 보험처리 없음 - 이카루스님 : 건설회사 9년차, 5일근무, 본사, 2750만원(현장나가면 더 받을 수 있지만 주5일근무와 칼퇴근칼출근이 좋다고 하십니다) - 공무원님 : 5급 공무원, 2005년 입부, 세전 연봉 3550원 - 익명2님 : 대기업 건설회사 현장 기술직, 세전 4900만원, 아침 6시 출근에 저녁 8~9시 퇴근, 지방근무에 숙소생활에 주 5일 근무 안지켜지는 것에 대한 각종 수당 포함된 금액이시랍니다.(연봉이 높은 이유가 있었네요) - 익명3님 : 대졸, 대기업 7년차 대리, 작년 총수입은 약 5000만원, 세금 약 240만원 - 잠깐 들러님 ; 82학번, 대학 졸업 후 20년, 2006년 연말정산 기준 13,822,887원, 결정세액은 19,573,400원, 대학에서 근무 -
* 2007년 2월 9일 오후 4시 50분까지 올라온 댓글을 살펴보면, 평균 연봉보다 높은 분들도 있고 낮은 분들도 평균연봉에 엇비슷한 분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직종과 직업을 가지신 분들이 댓글을 올려주시고 계십니다. 감사합니다.
이 중 주목할 만한 댓글이 있어 소개합니다. rosyhoon님께서 달아주신 댓글입니다. rosyhoon님은 '많이 버시는 분들은 솔직하시다'라는 말을 꺼내시면서 '나라 경제가 힘들다고 하지만 더 문제인 것은 사회 양극화'라고 지적하셨습니다. 또한 '자신과 주변의 구직자들은 참 힘겨운 현실을 살아가고 있는데 이와 달리 안락하고 풍요로운 삶을 살아가는 다른 세계의 사람들과는 점점 더 그 경제적인 거리가 멀어지고 있는 현실'을 안타까워 하셨습니다. 그럼에도 '방법이 틀리지만 않았다면 자신도 열심히 일해 살만한 사람들처럼 될 거라'는 말씀도 전해주셨구요.
비밀글로 댓글을 등록해 주신 어떤분께서는, '통계청의 "평균"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면 참 화가 나는 것도 많고 어이없는 것도 많아 의외인 것도 많다고' 지적하시면서, 현재 모 대학원의 대학원생 무급조교?로 일하고 있는 자신은 한 달에 60만원을 받는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연봉에 대한 이야기를 같은 실험실에서 일하는 여자 연구원들과 나눠보았는데, '급여 생각하면 가족 부양의 책임을 진 남자들은 연구원이 되어 자기 공부를 할 바에는 벤처를 차려서라도 뛰는게 낫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그래서 씁쓸하셨다고 합니다.
* 퇴근하자 마자 저녁을 먹고 정리한 연봉 현황입니다. 엑셀에다가 일일이 데이타를 집어넣고 이미지화 하는데 고생 좀 했습니다. 내일은 올라온 댓글들을 정리해 연봉평균 '2780만원'에 대해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네티즌과 블로거가 전하는 "나의 연봉은?"
평균 연봉보다 높고 낮음은 천차만별 하지만...
오늘(9일) 아침부터 시작한 이슈트랙백 '당신의 연봉은 얼마입니까?'에 지금까지 네티즌과 블로거분들께서 달아주신 댓글을 정리해봅니다.
* 분홍색 : 평균 연봉 2780만원 이상 / 파랑색 : 평균연봉 2780만원 미만
- 우짜라구님 : 만 38세, 대졸 사무직, 연봉 4800만원
- 지나가다님 : 대졸 대기업, 상여포함 2006년 연말정산 기준 총 급여 44,160,500원, 공제하고 결정 세액은 2,453,400원(민감한 부분이라 익명으로 하면 진실성 논란이 있을수도 있다는 말씀도 건네주셨습니다)
- 저도지나가다님 : 친구 5분의 연봉을 알려주셨습니다. 대졸(지방 모 대학 동기), 영업직, 기술직, 현장직, IT계열에 종사하시는 분들 평균 연봉은 3500만원 정도이고 이 중 최하 연봉은 2500만원(2년차 전직), 최고 연봉은 4000만원(현장직 7년차)라고 알려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익명님 : 고졸, 방송통신대학 다니고 있음. 프로그램 개발, 비정규직 벤처기업인, 신입 초봉 1440만원(퇴직금 없음), 현재 3년차 연봉 1920만원(퇴직금 없음), 실수령액은 1800만원
- 사무직님 : 대졸, 사무직 경력 22년 정규직, 연봉 5300만원
- 연구직님 : 대학원졸, 경력 2년, 정규직, 3180만원
- sizers님 : 전문직개발자(프리랜서), 대졸 경력 6~9년 중급기술자, 월350~450선, 연봉 4000만원
- ..님 : 대졸, 보험사, 2년차, 4000만원
- 다른나라인가?님 : 이번에 대학졸업, 교직원 25개월 직장생활 4년째, 2000만원
- rosyhoon님 ; 병역특례로 1600만원 정도, 구직자 겸 학생
- 몇년전이지만님 : 벤처IT업체 기획직, 연봉 1300만원, 2000년도 기준
- 역시 몇년전님 : 부산 제조업체, 사무직 대졸 연봉 1000만원
- 공연기획님 : 경력 6년차, 기획직, 서울, 대졸, 원래 연봉 2400만원이지만, 현재 약 45%만 입금되고 있다시네요.
- 잡지기자님 : 기관지에 가까운 특수분야 잡지기자, 월 90~100만원, 보험처리 없음
- 이카루스님 : 건설회사 9년차, 5일근무, 본사, 2750만원(현장나가면 더 받을 수 있지만 주5일근무와 칼퇴근칼출근이 좋다고 하십니다)
- 공무원님 : 5급 공무원, 2005년 입부, 세전 연봉 3550원
- 익명2님 : 대기업 건설회사 현장 기술직, 세전 4900만원, 아침 6시 출근에 저녁 8~9시 퇴근, 지방근무에 숙소생활에 주 5일 근무 안지켜지는 것에 대한 각종 수당 포함된 금액이시랍니다.(연봉이 높은 이유가 있었네요)
- 익명3님 : 대졸, 대기업 7년차 대리, 작년 총수입은 약 5000만원, 세금 약 240만원
- 잠깐 들러님 ; 82학번, 대학 졸업 후 20년, 2006년 연말정산 기준 13,822,887원, 결정세액은 19,573,400원, 대학에서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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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2월 9일 오후 4시 50분까지 올라온 댓글을 살펴보면, 평균 연봉보다 높은 분들도 있고 낮은 분들도 평균연봉에 엇비슷한 분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직종과 직업을 가지신 분들이 댓글을 올려주시고 계십니다. 감사합니다.
이 중 주목할 만한 댓글이 있어 소개합니다.
rosyhoon님께서 달아주신 댓글입니다. rosyhoon님은 '많이 버시는 분들은 솔직하시다'라는 말을 꺼내시면서 '나라 경제가 힘들다고 하지만 더 문제인 것은 사회 양극화'라고 지적하셨습니다. 또한 '자신과 주변의 구직자들은 참 힘겨운 현실을 살아가고 있는데 이와 달리 안락하고 풍요로운 삶을 살아가는 다른 세계의 사람들과는 점점 더 그 경제적인 거리가 멀어지고 있는 현실'을 안타까워 하셨습니다. 그럼에도 '방법이 틀리지만 않았다면 자신도 열심히 일해 살만한 사람들처럼 될 거라'는 말씀도 전해주셨구요.
비밀글로 댓글을 등록해 주신 어떤분께서는, '통계청의 "평균"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면 참 화가 나는 것도 많고 어이없는 것도 많아 의외인 것도 많다고' 지적하시면서, 현재 모 대학원의 대학원생 무급조교?로 일하고 있는 자신은 한 달에 60만원을 받는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연봉에 대한 이야기를 같은 실험실에서 일하는 여자 연구원들과 나눠보았는데, '급여 생각하면 가족 부양의 책임을 진 남자들은 연구원이 되어 자기 공부를 할 바에는 벤처를 차려서라도 뛰는게 낫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그래서 씁쓸하셨다고 합니다.
* 퇴근하자 마자 저녁을 먹고 정리한 연봉 현황입니다. 엑셀에다가 일일이 데이타를 집어넣고 이미지화 하는데 고생 좀 했습니다. 내일은 올라온 댓글들을 정리해 연봉평균 '2780만원'에 대해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네티즌과 블로거들이 알려준 연봉현황(2월 9일 밤 11시 현재)
위 표에서 도출한 연봉대 분포도
학력별 연봉-고졸
학력별 연봉- 대학
- 나라 경제 팔아먹는 한미FTA를 반대합니다! -- 이 글은 로 한겨레와 오마이뉴스에 기사 송고되지 않습니다 -
- 괴물 롯데에게 인천 계양산을 빼앗길 순 없다! NO LOTTE GOLFL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