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 한평생을 같이 살아야 하는데 하지 말았으면 하는 말들... 꼭 밥 먹고 있을때 밥수저 놓게 만드는 말들... 나는요... 첫번째가... 제발... "에미야. 가위가 아무리 찾아도 없다. 갖다 버렸냐?" 어디 있냐고 물으면 될껄 꼭 다~갖다 버렸냐? 물이시죠. 두번째는요... 하필 시모 없을때 우리 네식구(머슴,나,큰넘, 작은넘) 밥먹으면 제일 먼저 큰넘 먹고 일어나 자기방에 가있는데 들어 오시게 되면 "왜 우리 X이는 밥 안주냐?" 쫌 색다는 맨트는... "왜 우리 X이는 밥 안먹니?" 꼭 에미가 새끼들 밥 안주고 혼자 먹는거 처럼 말씀 하신다네요. 전에는 먹었다고 대답이라도 했는데 이젠 신경 안쓰지만 그래도 싫더라구요. 세번째는 이런말 하실 때마다 뒤집어 놨더만 이젠 안하시는데 "에미 니가 엄마 없이 커서 외롭게 커서 가정이 뭔지 모르는데..." 난, 울머슴 만나기 전까지 참으로 남한테 욕먹는 짖,소리 들어 본적 없어여. 울머슴 만나, 혼자 자란것이 커다란 죄였고 엄마 없이 큰것도 커다란 흠이더군요. 결혼 하기 전엔 그것들이 대견하고 자랑거리였는데 말여여. 울시모 저위에 소리 하면 방방 떳음다. 난 한번도 남한테 손가락질 받으며 산적 없다고... 꼭 당신 아드님 식구들만 날 흉본다구... 네번째는요. "손크고, 통커서 큰일이라구요." 며칠전에 시부랑 한판 붙는데 갑자기 울시모 뛰어 들어 와서는 ... ... 당신은 카드빚 오천, 그 오천이라는 단어에 가슴이 벌렁 거리던데... 시부에게 말할라니 가슴이 벌렁 거리던데... 시부 앞에서 시부가 물어 보는데 눈하나 깜짝이지 않고 오천이라는 소리는 쉽게 내뱉는데 정말이지 놀랬다구... 시바... 뜸들이다 얘기 한다구 말안할꺼 아니구, 거짖말 한다구 모르는거 아닌데...ㅉㅉ 그러니까 평생 시부에게 욕먹고 무시당하고 산다는 사실... 글고는 아! 하나 또 있다. 울친정 아버지 돌아가실때 제산 주신거 있거든요. 자식이 나 하나라 다 나에게 돌아 왔는데... 울머슴 꿍쳐둔 돈 냄새 맡는데 귀신 뺨치거든요. 울아버진 내딸에게 잘하라고 액수 얘기 해버려... 울시집 시부모 그돈 가로 챌려고 수단 방법 안가리길래 머슴 하고 시원하게 썼죠. 평생 살면서 다 받아 낼꺼니까... 근데 울시모 말끝마다 그돈 갖고 시비 겁니다. "그돈 갖고 있었으면 나보고 장사해서 먹고 살수 있고 그돈 있었으면 집하나 사서 벌써 분가 할 수 있었다고..." 그말에 울시부 벼락을 시모에게 내렸다는 말... "어데 며늘아가 집을 사서 산다는 생각을 하냐구... 집은 울아들이 사야 하는거 아니냐고... 한번만 더 그런소리 하면 큰일 날 줄 알라고..." 휴~~~~~~~~~~~~~~~~~~~~~~~~~~~~~~! 또 있네요. 옆에서 작은넘이 제발 컴에서 나오시라고 사정 하니까 또 생각 나네요. 학교 가방 메고 나갈때나, 학교에서 폐품 갖고 오라해서 들고 나가면 "으미... 무거워서 어쩢거나...애 죽네... 들어다 줘라..." 우리집 애만 들고 가여? 이나이에 고학년 아이 신문지 들어다 줄 군번이여? 그럼 난, 아이들만 잡아여. "존말 할때 빨리가~~~~~~~~~~" 그럼 후다다다닥~~~~~&& 또 있어여. 애들 코디 이쁘게 해서 등교 시키면 안방 모서리에서 얼굴만 내놓고 "춥다. 모가지가 휑하다. 감기 들릴라.#$%^%^&&*_)++&*()" 그만 해야 것소. 울아들 까무러 치네여. 또 뵈여.
*시집 식구들 한테 진짜 듣기 싫은말 함 토해 봐여.*
평상시 한평생을 같이 살아야 하는데
하지 말았으면 하는 말들...
꼭 밥 먹고 있을때 밥수저 놓게 만드는 말들...
나는요...
첫번째가... 제발...
"에미야. 가위가 아무리 찾아도 없다. 갖다 버렸냐?"
어디 있냐고 물으면 될껄 꼭 다~갖다 버렸냐? 물이시죠.
두번째는요...
하필 시모 없을때 우리 네식구(머슴,나,큰넘, 작은넘) 밥먹으면
제일 먼저 큰넘 먹고 일어나 자기방에 가있는데
들어 오시게 되면
"왜 우리 X이는 밥 안주냐?"
쫌 색다는 맨트는...
"왜 우리 X이는 밥 안먹니?"
꼭 에미가 새끼들 밥 안주고 혼자 먹는거 처럼 말씀 하신다네요.
전에는 먹었다고 대답이라도 했는데
이젠 신경 안쓰지만 그래도 싫더라구요.
세번째는
이런말 하실 때마다 뒤집어 놨더만 이젠 안하시는데
"에미 니가 엄마 없이 커서 외롭게 커서 가정이 뭔지 모르는데..."
난,
울머슴 만나기 전까지 참으로 남한테 욕먹는 짖,소리 들어 본적 없어여.
울머슴 만나, 혼자 자란것이 커다란 죄였고
엄마 없이 큰것도 커다란 흠이더군요.
결혼 하기 전엔 그것들이 대견하고 자랑거리였는데 말여여.
울시모 저위에 소리 하면 방방 떳음다.
난 한번도 남한테 손가락질 받으며 산적 없다고...
꼭 당신 아드님 식구들만 날 흉본다구...
네번째는요.
"손크고, 통커서 큰일이라구요."
며칠전에 시부랑 한판 붙는데
갑자기 울시모 뛰어 들어 와서는
... ... 당신은 카드빚 오천, 그 오천이라는 단어에 가슴이 벌렁 거리던데...
시부에게 말할라니 가슴이 벌렁 거리던데...
시부 앞에서 시부가 물어 보는데 눈하나 깜짝이지 않고
오천이라는 소리는 쉽게 내뱉는데 정말이지 놀랬다구...
시바...
뜸들이다 얘기 한다구 말안할꺼 아니구,
거짖말 한다구 모르는거 아닌데...ㅉㅉ
그러니까 평생 시부에게 욕먹고 무시당하고 산다는 사실...
글고는 아! 하나 또 있다.
울친정 아버지 돌아가실때 제산 주신거 있거든요.
자식이 나 하나라 다 나에게 돌아 왔는데...
울머슴 꿍쳐둔 돈 냄새 맡는데 귀신 뺨치거든요.
울아버진 내딸에게 잘하라고 액수 얘기 해버려...
울시집 시부모 그돈 가로 챌려고 수단 방법 안가리길래
머슴 하고 시원하게 썼죠.
평생 살면서 다 받아 낼꺼니까...
근데 울시모 말끝마다 그돈 갖고 시비 겁니다.
"그돈 갖고 있었으면 나보고 장사해서 먹고 살수 있고
그돈 있었으면 집하나 사서 벌써 분가 할 수 있었다고..."
그말에 울시부 벼락을 시모에게 내렸다는 말...
"어데 며늘아가 집을 사서 산다는 생각을 하냐구...
집은 울아들이 사야 하는거 아니냐고...
한번만 더 그런소리 하면 큰일 날 줄 알라고..."
휴~~~~~~~~~~~~~~~~~~~~~~~~~~~~~~!
또 있네요.
옆에서 작은넘이 제발 컴에서 나오시라고 사정 하니까 또 생각 나네요.
학교 가방 메고 나갈때나, 학교에서 폐품 갖고 오라해서 들고 나가면
"으미... 무거워서 어쩢거나...애 죽네... 들어다 줘라..."
우리집 애만 들고 가여?
이나이에 고학년 아이 신문지 들어다 줄 군번이여?
그럼 난, 아이들만 잡아여.
"존말 할때 빨리가~~~~~~~~~~"
그럼 후다다다닥~~~~~&&
또 있어여.
애들 코디 이쁘게 해서 등교 시키면
안방 모서리에서 얼굴만 내놓고
"춥다. 모가지가 휑하다. 감기 들릴라.#$%^%^&&*_)++&*()"
그만 해야 것소.
울아들 까무러 치네여.
또 뵈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