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정다빈씨의 자살 소식을 들었다.너무나도 놀랐다.정다빈씨의 마지막 유서라고 할 법한 글에서 인용 "머리가 복잡하다' 는 말이 있다.그녀의 죽음이 개처럼 살아가는 나에게 순간, 가슴아픈 자극제가 되었고, 나의 머릿속을 복잡하게 만들었고, 마음은 착잡하게 만들었다...바로 정다빈 그녀의 홈피로 가서 짧게나마 애도의 글을 띄웠다.그리고 그녀가 삶의 끈을 놓기전에 고뇌로 아파하기 직전에 글들과 그동안즐겁고, 꿀꿀해서 담아놓은 사진들을 마구마구 보았다.보면서 서글펐다. (ㅠ.ㅠ) 하찮은 내가..... 내가 아침 늦잠을 자고 있을무렵. 그녀는 生 과 死란 어려운 선택의 갈림길에서 고뇌하며,울고 있었을것이다. 그녀가 정말 힘들게 생각한 것은 힘든 삶이 아니라.자유롭고 슬프지 않은 지금 이 세상과는 달리 아무런 걱정거리도 없는그 곳 하늘나라에 선택한 것이다. 정말 왜 그랬을까?.. 그 이유를 묻고 싶지도 물을수도 없게 되버린 지금.한 시대를 조금한 땅 덩어리 안에서 같은 공기를 마시고,같은 하늘을 봐온 사람으로써,또 그녀의 예쁜 웃음과 재미로 기쁨 선물 받았던 한 사람으로써무책임하게 그녀가 떠난후에서야 그녀의 가는길 애도하는 마음으로 그녀가 웃음을 주던 때를 다시 한번 마지막으로 기억해보자는 것이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이유다. 출생 : 1980년 3월 4일 사망 : 2007년 2월 10일 (이 감정은 죽어서도 느끼지 못할꺼야...)출생지 : 경기도 성남 직업 : 국내배우 소속 : 현 세도나 미디어 - 방송 출연작 SBS 형수님은 열아홉 SBS 그 여름의 태풍 MBC 옥탑방 고양이 MBC mbc 논스톱3 MBC 삼총사 (2002년) KBS 태양은 가득히 (2001년) MBC 어쩌면 좋아 (2001년) KBS 홍어 (2001년) - 영화 출연작 그 놈은 멋있었다 (2004) 어쩌면 좋아 (2001)은행나무 침대 2 - 단적비연수 (2000) 2004년도가 그녀의 전성기 였다고 할 만큼 수많은 이들의 사랑을 관심을받았었다. 하지만, 그 이후로 대중에 관심이 멀어지기 시작하자. 요즘엔예전만큼 여러 매체에서 볼 수 없던 배우였다. 안타깝게도 그녀가 죽음을 선택하고 나서야 대중들은 다시 그녀의에게로예전에 버금가는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어쩔수없다고 생각한다. 세상살이라는것은.....아무리 좋았던 기억도 시간이 지나면 어느새 잊혀지고만다.슬픈기억도, 짜릿했던 순간도, 심지어 부모, 형제가 내 곁을 떠났던 순간도지긋지긋한 이 세상속 나의 위치로 되돌아 오면, 일상이란 무게에 떠 밀려예전 좋고 나빴던 기억들은 아무것도 아니게 된다.단지 그 기억들로 인해 내가 성장할 수 있고, 깊이 있는 작은 먼지의 일부가되는 것뿐이다.이처럼 시간은 내 머리속에 모든기억을 지우고, 또 만든다. 이 글을 쓰고 있는 나 또한 이 순간을 망각한채 살아갈 것이다.하지만, 내 마음 내 머릿속 어느 한켠에 아주 작은 소소한 기억으로 남겨져 있을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연애인들의 알수없는 삶을 조명해보면,갈수록 계속되는 연애인들의 삶의 무게와 허탈함은 生과死 를 넘나드는 만큼의 고통이따른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얼마나 힘들었으면.... 관심과 무관심에 차이는 이토록 큰 결과는 낳는다.사람의 인생은 물론 생명까지도 쥐었다 폈다 할만큼 그 힘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것이다. 새해들어 계속되는 연애인들의 슬픈 죽음의 소식은 또다른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서민이라고 불리는 우리들의 모습. 자화상이 아닌가도 싶다. 그래도 어쩌면 떠나간 정다빈씨 그리고 먼저 떠나간 많은 연애인들의 죽음은우리들의 마지막 관심과 사랑으로써 그들이 가는 먼 길의 외로움은 어느정도 줄지 않았을까? 하는 다행스런 생각도 해본다. 하지만, 이미 죽었는데, 이 모든 세간에 관심이 뭐가 중요하랴. 살아있을때 느낄수 있는 것이 더 좋은거지... 무한 경쟁사회를 거쳐가고 있는 우리는...다양한 고민과 스트레스로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고 있다.그녀를 죽음으로 내몰게 만들었다고 추정하는...수많은 의혹 그리고 실체들... 악플.... 무관심, 욕심, 자만, 타인 비탄,불만족, 무의식..... 지금 대한민국의 또다른 현실 정보의 바다라고 일컫는 '인터넷' 속에 현재 진행중인일들이다. 악플도 관심의 표현이라고 할 수 있을까? 난 아니라고 본다. 그런 관심은 누구도 싫고, 필요없지 않은가.수많은 악플러들의 개인적 스트레스 해소방식과 더불어 삐둘어진 자신의 사회의식과삐뚤어진 자신의 인격 때문이라고 생각한다.자신의 인생길안에서 겪는 불만족에서 시작하는 테러심리. 그 무책임은 행동들이 다수의 사람들 마음속에 그 무섭다는 국민 질병인 '암' 보다 더 무서운 병을 만드는 것이다. 위인들은 말한다.'타인을 칭찬하는 사람만이 성공할수있다고...' 모두가 하찮다고 여기는 잡초도 무심코 밟으면 아파하고, 밟아서도 안된다고 했다.자신의 역활인 뜨거운 열정을 다하고 초라한 재떠미로 남는 연탄제 조차도 발로 차면안된다고 했다.그런데 우리는 잡초와 연탄제와는 비교도 할 수없고 해서도 안되는 소중한 존재에게비난을 일삼고, 아픔을 준다.기쁨과 웃음을 줘도 모자른판에, 마음을 울리는 모든 행위는 이제 그만해야 할 때인것 같다. 애도하는 글에서 별의별 소릴 다해봤다. 혹시나 이 글을 볼지도 모르겠다. 연애인들이 말이다. 당신들의 끼와 노력을 우리는 잘 보았고, 잘 들었으며, 기뻐했고, 놀라워했고, 만족 해했습니다. 그 점 감사합니다.하지만, 좀 더 강인했으면, 좋겠습니다. 좀 더 오랫동안 당신들의 끼와 노력을 볼 수 있게... 사람은 거친 이 세상에 태어난 순간부터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고, 사랑받을 자격이있습니다. 그 흔한 말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준 정다빈씨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싶네요. " 고마웠구요. 그동안 열씸히 사시느랴 수고하셨습니다. " 부디 좋은곳에서 마음 편히 잘지내시길 바래요..^-^/ " 정말 좋은 배우였는데...안타깝기그지없다...산다는것은 참 기쁘지만은 않은 일 같다..아픈 소식이 더는 없었으면 좋겠다. p.s 그녀의 수많은 참여 작품들중에 '논스톱' 밖에 보지 않고도 이런 글을 쓴다는것이좀 미안하다. 시장의 트랜드는 어쩔수 없다. 활짝 폈던 연애인들에게도 늘 새로운 것을 원하는 소비자 앞에 열정을 다한 연애인들은 금새 시들어버리고 만다.그 현실이 안타깝고, 새로운 것만 쫓는 나의 뇌가 야속하다. 연애인이라도 그리고 좀 더 미안한 것은 우리 가족들에게도 하지 못하는 마음의 글과 관심들을떠난 다빈누님에게 하고 있는 것도 좀 우끼다. 내 자신이 말이다.부모님, 가족 형제에게 잘해야 겠다. 죽음이란... 이토록 언제 다가올지 모르고, 그 슬픔이내게 닥친다면, 이처럼 믿기지 않을것이고, 무진장 슬플때니까...(ㅜ.ㅜ) 3
그녀가 떠난 이유..우리의 무관심이 아닐까?
뒤늦게 정다빈씨의 자살 소식을 들었다.
너무나도 놀랐다.
정다빈씨의 마지막 유서라고 할 법한 글에서 인용 "머리가 복잡하다' 는 말이 있다.
그녀의 죽음이 개처럼 살아가는 나에게 순간, 가슴아픈 자극제가 되었고,
나의 머릿속을 복잡하게 만들었고, 마음은 착잡하게 만들었다...
바로 정다빈 그녀의 홈피로 가서 짧게나마 애도의 글을 띄웠다.
그리고 그녀가 삶의 끈을 놓기전에 고뇌로 아파하기 직전에 글들과 그동안
즐겁고, 꿀꿀해서 담아놓은 사진들을 마구마구 보았다.
보면서 서글펐다. (ㅠ.ㅠ) 하찮은 내가.....
내가 아침 늦잠을 자고 있을무렵.
그녀는 生 과 死란 어려운 선택의 갈림길에서 고뇌하며,
울고 있었을것이다.
그녀가 정말 힘들게 생각한 것은 힘든 삶이 아니라.
자유롭고 슬프지 않은 지금 이 세상과는 달리 아무런 걱정거리도 없는
그 곳 하늘나라에 선택한 것이다.
정말 왜 그랬을까?..
그 이유를 묻고 싶지도 물을수도 없게 되버린 지금.
한 시대를 조금한 땅 덩어리 안에서 같은 공기를 마시고,
같은 하늘을 봐온 사람으로써,
또 그녀의 예쁜 웃음과 재미로 기쁨 선물 받았던 한 사람으로써
무책임하게 그녀가 떠난후에서야 그녀의 가는길 애도하는 마음으로
그녀가 웃음을 주던 때를 다시 한번 마지막으로 기억해보자는 것이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이유다.
출생 : 1980년 3월 4일
사망 : 2007년 2월 10일 (이 감정은 죽어서도 느끼지 못할꺼야...)
출생지 : 경기도 성남
직업 : 국내배우
소속 : 현 세도나 미디어
- 방송 출연작
SBS 형수님은 열아홉
SBS 그 여름의 태풍
MBC 옥탑방 고양이 MBC
mbc 논스톱3
MBC 삼총사 (2002년)
KBS 태양은 가득히 (2001년)
MBC 어쩌면 좋아 (2001년)
KBS 홍어 (2001년)
- 영화 출연작
그 놈은 멋있었다 (2004)
어쩌면 좋아 (2001)
은행나무 침대 2 - 단적비연수 (2000)
2004년도가 그녀의 전성기 였다고 할 만큼 수많은 이들의 사랑을 관심을
받았었다. 하지만, 그 이후로 대중에 관심이 멀어지기 시작하자. 요즘엔
예전만큼 여러 매체에서 볼 수 없던 배우였다.
안타깝게도 그녀가 죽음을 선택하고 나서야 대중들은 다시 그녀의에게로
예전에 버금가는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어쩔수없다고 생각한다. 세상살이라는것은.....
아무리 좋았던 기억도 시간이 지나면 어느새 잊혀지고만다.
슬픈기억도, 짜릿했던 순간도, 심지어 부모, 형제가 내 곁을 떠났던 순간도
지긋지긋한 이 세상속 나의 위치로 되돌아 오면, 일상이란 무게에 떠 밀려
예전 좋고 나빴던 기억들은 아무것도 아니게 된다.
단지 그 기억들로 인해 내가 성장할 수 있고, 깊이 있는 작은 먼지의 일부가
되는 것뿐이다.
이처럼 시간은 내 머리속에 모든기억을 지우고, 또 만든다.
이 글을 쓰고 있는 나 또한 이 순간을 망각한채 살아갈 것이다.
하지만, 내 마음 내 머릿속 어느 한켠에 아주 작은 소소한 기억으로 남겨져 있을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연애인들의 알수없는 삶을 조명해보면,
갈수록 계속되는 연애인들의 삶의 무게와 허탈함은 生과死 를 넘나드는 만큼의 고통이
따른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얼마나 힘들었으면....
관심과 무관심에 차이는 이토록 큰 결과는 낳는다.
사람의 인생은 물론 생명까지도 쥐었다 폈다 할만큼 그 힘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것이다.
새해들어 계속되는 연애인들의 슬픈 죽음의 소식은 또다른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서민이라고 불리는 우리들의 모습. 자화상이 아닌가도 싶다.
그래도 어쩌면 떠나간 정다빈씨 그리고 먼저 떠나간 많은 연애인들의 죽음은
우리들의 마지막 관심과 사랑으로써 그들이 가는 먼 길의 외로움은 어느정도
줄지 않았을까? 하는 다행스런 생각도 해본다.
하지만, 이미 죽었는데, 이 모든 세간에 관심이 뭐가 중요하랴.
살아있을때 느낄수 있는 것이 더 좋은거지...
무한 경쟁사회를 거쳐가고 있는 우리는...
다양한 고민과 스트레스로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고 있다.
그녀를 죽음으로 내몰게 만들었다고 추정하는...수많은 의혹 그리고 실체들...
악플.... 무관심, 욕심, 자만, 타인 비탄,불만족, 무의식.....
지금 대한민국의 또다른 현실 정보의 바다라고 일컫는 '인터넷' 속에 현재 진행중인
일들이다.
악플도 관심의 표현이라고 할 수 있을까?
난 아니라고 본다. 그런 관심은 누구도 싫고, 필요없지 않은가.
수많은 악플러들의 개인적 스트레스 해소방식과 더불어 삐둘어진 자신의 사회의식과
삐뚤어진 자신의 인격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자신의 인생길안에서 겪는 불만족에서 시작하는 테러심리.
그 무책임은 행동들이 다수의 사람들 마음속에 그 무섭다는 국민 질병인 '암' 보다
더 무서운 병을 만드는 것이다.
위인들은 말한다.
'타인을 칭찬하는 사람만이 성공할수있다고...'
모두가 하찮다고 여기는 잡초도 무심코 밟으면 아파하고, 밟아서도 안된다고 했다.
자신의 역활인 뜨거운 열정을 다하고 초라한 재떠미로 남는 연탄제 조차도 발로 차면
안된다고 했다.
그런데 우리는 잡초와 연탄제와는 비교도 할 수없고 해서도 안되는 소중한 존재에게
비난을 일삼고, 아픔을 준다.
기쁨과 웃음을 줘도 모자른판에, 마음을 울리는 모든 행위는 이제 그만해야 할
때인것 같다.
애도하는 글에서 별의별 소릴 다해봤다.
혹시나 이 글을 볼지도 모르겠다. 연애인들이 말이다.
당신들의 끼와 노력을 우리는 잘 보았고, 잘 들었으며, 기뻐했고, 놀라워했고,
만족 해했습니다. 그 점 감사합니다.
하지만, 좀 더 강인했으면, 좋겠습니다. 좀 더 오랫동안 당신들의 끼와 노력을 볼 수 있게...
사람은 거친 이 세상에 태어난 순간부터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고, 사랑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그 흔한 말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준 정다빈씨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싶네요.
" 고마웠구요. 그동안 열씸히 사시느랴 수고하셨습니다. " 부디 좋은곳에서 마음 편히 잘
지내시길 바래요..^-^/ "
정말 좋은 배우였는데...
안타깝기그지없다...
산다는것은 참 기쁘지만은 않은 일 같다..
아픈 소식이 더는 없었으면 좋겠다.
p.s 그녀의 수많은 참여 작품들중에 '논스톱' 밖에 보지 않고도 이런 글을 쓴다는것이
좀 미안하다. 시장의 트랜드는 어쩔수 없다. 활짝 폈던 연애인들에게도 늘 새로운 것을
원하는 소비자 앞에 열정을 다한 연애인들은 금새 시들어버리고 만다.
그 현실이 안타깝고, 새로운 것만 쫓는 나의 뇌가 야속하다.
연애인이라도 그리고 좀 더 미안한 것은 우리 가족들에게도 하지 못하는 마음의 글과 관심들을
떠난 다빈누님에게 하고 있는 것도 좀 우끼다. 내 자신이 말이다.
부모님, 가족 형제에게 잘해야 겠다. 죽음이란... 이토록 언제 다가올지 모르고, 그 슬픔이
내게 닥친다면, 이처럼 믿기지 않을것이고, 무진장 슬플때니까...(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