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빈양의 죽음에 관한 의문점들....

전준형2007.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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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본인은 정다빈양의 죽음에 관해서 그 누구도 범인이라고 단정 짓지 않는다

그러나 사람의 목숨이 달린 문제이므로 용의자는 그 누가 되던지간에 수사를 받아야

한다

 

1. 절대 수건으로 목을 매 자살할 수 없다.
수건 길이 약 7~80센티..직접 집에 있는 수건으로 목을 한번 감아보자.그러면 벽에 있는 못등에 걸 수 있는 여분의 길이가 안나온다.따라서 수건으로 목을 매서 자살할 순 없다. 설령 여러장의 수건을 이용했다치더라도 2~3장의수건이 약 50kg정도의 사람이 매달렸을때 (물체가 매달렸을때보다 사람이 매달리는 것은 거의순간적인 힘이 몇배에 달한다..목을 매는순간의 고통때문에 몸이 요동치기 때문이다) 수건과수건의 결합을 위해서는 매듭과 매듭을 이어야하는등의 매우 번거로운 일이 발생한다새벽까지 술을 마시고 또 남자친구의 집에와서까지 술을 먹은 정다빈양이 그런 까다로운일을할수 있겠는가?

2. 설사 수건으로 목을 맸더라도 화장실에는 사람 무게를 지지해줄 지지대가 없다. 요즘 원룸 화장실에는 고정된 공간이 거의 없다. 수건걸이도 손으로 조금만 힘을 주면 떨어진다. 못이 있다하더라도 화장실 타일에 박힌 못은 손으로 조금만 흔들어도 떨어진다. 물론 예외가 있을수는 있다

화장실에서 가장 강하게 박혀있는 부분은 바로 샤워기받침대 정도일것이다..

하지만 그 누군가가 샤워기 받침대에 수건을 걸겠는가.. 또 어딘가에 천장에 수건을 매달았다면

분명 빠질것이다.. 화장실은 습기로인한 부패때문에 목재건축이 불가능해서 보통 플라스틱판넬

로 조립하는 경우가 대다수 이다.

또한 장소에도 문제가 있다. 싸이에서 보았듯이 정다빈양은 기독교 신자이다.

자신은 하느님의 품으로 가고싶다는 식의 표현을 썼다.

그런데.. 자살하는 장소가 더러운 화장실이다....?? 상황에 맞지않다.

또한 자살하는 도구로 쓰였을 수건역시 사용할 필요가 없다. 어렵게 수건을 왜 사용하는가..

그 집의 남자가 사는 집이다. 자살하는데 가장 좋은 도구는 첫째가 허리띠, 둘째가 넥타이다.

그집에는 이런 도구정도는 옷장만 열고도 널려있을것이다..그런데 하필이면 수건....??

또 경찰 수사 내용에서는 앉아서 자살했다고 한다..

앉아서 수건걸이봉에 수건을 달아서...???? 앉아서...???

앉아서 자살을 했다는 말은 언제나 일어섰을 경우에는 죽음을 면할수 있다는 말이다..

사람은 누구나 본능적으로 고통에 반응하게 되어있다.

술이 취해서 고통을 못느낄정도라면 그 사람은 자살이라는것을 시도할수도 없을 정도로 취해

있었을 것이다.

또한 수건이라는 것이 우리는 의문을 가져야 한다.. 왜 수건인가?

수건일 범죄에 쓰일 확률은 매우 높다 예를 들어 가정해보자

화장실에서 다툼이 있었고 범행에 쓰일도구는...??? 바로 수건이다

물론 법의학에 관해 많은 지식을 가지신 분들은 고개를 갸우뚱 할것이다 목졸림(교사)과 목맴

현상은 많은 차이가있다. 눈의 색상과 침전 상태, 목에 나타난 얼굴 앞쪽으로 유난히 상처가 많

은 끈자국들.. 체중으로 인한 목뼈의 골절 상태, 하부의 사정상태 등등....

하지만 수건은 물건 자체의 쿠션감에 의하여 목의 상처 상태와 골절에 관한 뚜렷한 수사를 방해

하는 물품이다. 또한 앉아서 자살했다는점.. 이건 한번에 체중이 목에 전달되지 못하고 서서히

목의 뼈나 상처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수사에 난항이 예상되는 부분이다

물론 이글을 읽고 전문가들은 잘 알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csi 에서 보는 그럼 과학수사와 실제 현장에서의 과학 수사는 딴판이다

우리나라에 제대로된 검시관 하나 없을 것으로알고 있다... 또한 검시관이나 전문 수사요원이 도착하기전에 이미 아마추어들에 의하여 현장은 완전하게 훼손 되어 버린다..

또한 수건에 남자친구의 dna가 검출 될수도 있으나 교묘하게 인공호흡이라는 방법으로 수건에서

아무리 dna가 검출 되어도 이상하지 않다

경찰에서 말하고 있는 정다빈양의 외상이 없다는 부분은 당연하다..

그리고 술에 만취한 여자를 죽이는데 외상은 필요 하지 않습니다
수건을 이용해서.. 꼭 수건으로 목을 감아서 조일 필요도 없습니다
목에 수건을 걸어서 그냥 잡아 당기기만해도.. 완벽하게 할려면 무거운
물건을 이용해서 정다빈양의 몸무계 보다 약간 강한 힘 약 60kg의 정도의 힘만을 이용하면 됩니다..
자살이나 타살이냐를 밝혀내는 외상은 사망한 당사자가 저항할 힘이 있을때
나 가능한것이지... 만취한여자를 상대로 외상은 발생하지 않을 확률이 더높다.


3. 작품이 없어 힘들어 했다는 건 이미 가을에 방송될 차기 드라마 계약 되었다고한다.

많은 공백기를 가지고 또 옥탑방 고양이라는 드라마로 많은 사랑을 받은 연기자가 다시 컴백

하면 많은 관심, 광고, 버라이어티 출연등의 많은 활동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 소속사 측에 따르면 정다빈은 자세한 드라마 이름은 모르겠다. 착한여자 나쁜여자(?), 발칙한

여자들이라는 드라마에 주연캐스팅이 들어왔었으나, 더 좋은 작품을 찾기위해 거절했다고 한다

이제야 막 좋은 작품을 찾아서 의욕이 넘칠텐데... 자살이라니.. 이건 캐스팅 순간 해소되었다고

본다.

4. 네티즌 악플때매 힘들어 했다는 것도 거의 사실 무근이다.거의 1년 가까이 활동이 없었기 때문에 악플을 달래도 정다빈 관련 기사는 지난 1년여간 거의 없었으며 심지어 작년말에 MBC 방송 나올때도 눈에 뛰는 기사는 없었다.

5. 전소속사와의 소송때문에 힘들어 했다?
그렇게 힘들었으면 소송 도중에 일을 벌렸을 것이다. 왜 수개월이 지난 지금에 와서야 일을 벌린단

말인가 이것 억지다.


6. 술 먹고 충동적으로 벌인 일이다?
이것도 내 개인적인 의견일 뿐이다. 모든 사건은 심증은 증거로 채택되지 못한다. 모든 사건은

물증이 뒷받침 되었을때야말로 증거로 인정된다.하지만 때론 심증은 가장 무서운 증거이다.

애석하게도 이 사건에는 알리바이를 증명해줄만한 그 어떤 증인도 존재하지않는다.

한사람의 원룸에서 일어난(자살이든, 타살이든)  밀실 살인 사건이다.

정다빈양은 새벽1시 30분경까지 술을 마시고  물론 남친도 술을 먹었다.

그리고 남자친구의 집으로와 다시 술을 마시고 새벽 3시 30분경까지 있다가 남자친구는 잠이들

고 정다빈양은 계속 술을 혼자 마셨다고 한다. 둘은 1년 넘게 교제해온 연인사이라고 한다.

혼자 술을 마시게 내 버려두는 것부터 이상하지 않은가??

또 정다빈양이 목을 메어서 자살을 한 추정시간은 목에 감긴 수건의 자국이나 혈흔의 흔적등으로

미루어 볼때 03:20~40 분 정도라고 한다. 남자친구가 자신이 일어났다고 주장한 시간은 07:30~50분 사이라고 한다. 뭔가 이상하다..

사람은 느낌이라는 것이있다.. 옆에서 사람이 죽는데.. 그걸 몰랐을까..?

또 왜 그 남자친구는 사람이 쓰러져있으면 119로 전화를 해야지 112로 전화를 했을까???

남자친구는 이것이 사건이라고 이미 머릿속에 전제해 놓았던건 아닐까??

그래서 보통 사람이라면 119에 전화해서 사람이 위험하다라고 전화하지않고 112로 전화해서

사람이 죽어있다라고 전화했던것 아닐까?? 몸에 미열이 감지되어서 아직까지 죽지 않은 걸로

생각해서 인공호흡까지 한 사람이..119가 아닌..112에 신고를...???? 말이안된다...

남자친구는 죽은 정다빈양에게 인공 호흡을 실시했다고 한다. 그것도 죽은 직후에..

말이되는가.. 본인은 경찰과 연계근무를 하던중 자살한 사람을 다수 보았다

그중에서 목메달아 죽은 사람은 정말 그 몰골이 흉칙해서 보통사람은 눈뜨고 보이 힘들 정도로

기괴하다.  핏발이 있을 대로 선 눈은 툭 튀어나와 툭눈붕어를 연상 시키고 혀는 입밖으로 나와있다. 또한 귀, 코에서는 림프액같은 체액들이 다수 흘려내리고 악취또한 대단하다.. 그런데 거기에 남자친구는 인공호흡을 했다....????

난 솔직히 이해가가지 않는다.

난 이렇게 생각한다. 혹시 남자친구는 정다빈양에게서 자신의 흔적이 발견되더라도 (ex. 머리카락,

타액, DNA) 그것을 음폐할려고 그러지는 않았을까? 하고 말이다.물론 이것은 나의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다. 그냥 내 글을 보는 모든 사람은 그냥 한번쯤 생각해 보았으면 한다.

 

 

마지막으로 드는 의문점.
왜 가족은 시신 부검을 의뢰하지 않는가?
그렇게 자살할 정다빈이 아니라고 하면서 여러가지 의문이 남는데 왜 부검을 의뢰하지 않는가?
오히려 서둘러 화장하려는 듯한 인상은 무엇인가? 만 하루도 지나지 않아서 자살이라고 수사 종결 시켜 버리는 경찰의 발표는 육안으로 봐서 자살이 틀림없다는데....이래서 경찰이 신뢰를 못 받는 것이라생각한다

미국의 경우 모든 사건에 "자살"이란 없다 모든 사건은 사건의 시작부터 무조건적으로 "타살"

이라고 생각하고 조사에 착수한다. 죽은 자는 말이없다. 그렇게 때문에 경찰이나 지역연방 수사

당국은 언제나 죽은자의 권리를 행사해 주어야만 한다.  그 가족들 조차도 경찰의 수사망을 벗어

나지는 못한다. 언제나 용의 대상에 첫번째로올라와 있다.

이 사건에서 정다빈양과 내연의 관계에 있는 남자, 사망 직전까지 같이있었던 남자,

이 사건에서 가장 유력한 용의자는 누구인지 모두한번 생각해보자.

 

이 세상에 누구가 되었던지 용의자는 경찰의 수사를 받아야 한다.

용의자는 범인이 아니다. 단지 범죄용의가 있는 사람일뿐이다. 용의자는 범법자도 아닐뿐더러

자신의 범인이 아니라면 떳떳하게 경찰 수사에 응해서 자신의 무죄를 입증해야한다

만약 이 사건에 어떤 세력이나, 음모가 개입되어있다면........

 

세상에 단 하나의 법만이 존재 해야한다면 그것은 죄를 저지른 사람은 죄값을 받아야한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정다빈양은 좋은 세상에서 좋은 ... 편한한 삶을 사시길 바라겠습니다.

 

 

내용 추가 합니다 현재 경찰에서 정다빈양의 수사에 자살이 아닐수도 확률이 다분해서

타살일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