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배국남 대중문화전문기자] 2007년 1월의 연예계의 사건과 사고 충격의 여파가 채 가시기도 전에 또 한번 충격적인 일이 벌어졌다. 10일 오전 8시께 서울 강남구 삼성동 모 빌라 2층 이모(22)씨 집 화장실에서 탤런트 정다빈(27, 본명정혜선)이 수건으로 목을 매 숨진 채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됐다.
경찰은 타살 흔적이 없는 점 등으로 미뤄 일단 정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과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날 전혀 예상치 못한 정다빈의 죽음은 올들어 연속되는 연예계의 충격의 강도를 걷잡을 수 없게 만들었다.
2007년 황금돼지해라며 행운을 가져올 것이라는 들뜬 분위기는 연예계에는 전혀 적용되지 않는 듯 새해 벽두부터 연예계는 충격적인 사건이 연달아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새해 첫날인 1일 지난 연말에 결혼을 한지 얼마 안 돼 파경설이 나돌면서 많은 사람을 안타깝게 했던 이민영-이찬 전 커플의 파경의 원인이 밝혀져 충격을 줬다. 이민영이 이찬으로부터 폭행을 당해 병원에 입원했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병원에 입원한 이민영을 1일 만나보니 코뼈 부상으로 얼굴을 알아볼 수 없을 정도였다. 이후 이민영의 이찬 폭행에 의한 유산주장이 제기돼 가정 폭력이 사회문제화 됐다.
지난해 12월 16일 행사 참석차 강원도로 향하던 미녀삼총사가 탄 차가 속사 부근에서 교통사고가 났다. 미녀 삼총사의 한 멤버인 김형은이 중상을 입고 대수술을 받은 후 치료를 받아오다 회복을 간절히 빌던 많은 동료와 선후배 개그맨 그리고 팬들의 바람을 뒤로 한 채 10일 서울 풍납동 아산병원에서 심장마비로 숨졌다. 많은 사람들에게 안타까움과 충격을 줬던 김형은은 스물여섯 짧은 삶을 마감하고 웃음의 무대를 하늘로 옮겼다.
김형은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연예계에 또 하나의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9일 서울 서초동의 아파트에서 20대 여성 임모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임모씨의 죽음 직후 그녀가 유명 탤런트 애인이라는 보도가 나왔고 인터넷에는 탤런트 오지호가 그녀의 애인이라는 내용이 떠돌기 시작했고 임모씨의 자살 원인을 두고 분분한 설이 계속 나돌기 시작했다. 급기야 오지호는 1월 16일 자신의 미니 홈피에 올린 글을 통해 “지금도 여전히 저는 그녀가 세상을 떠났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고 눈물만 흐릅니다”라며 그녀가 자신의 애인임을 밝힌뒤 애도의 뜻을 전하고 현재 주위와 연락을 끊고 잠적한 상태다.
오지호와 임모씨의 관련 보도가 방송과 신문, 인터넷 매체를 통해 계속 나오는 가운데 21일에는 아무도 예상치 못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바로 연기자로 연예계에 입문해 가수로 활동했던 유니가 자신의 집에서 목을 맨 채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됐다. 1월 21일 낮 12시 50분께 인천시 서구 마전동 모 아파트 22층 가수 유니(26) 집에서 유니가 2m 높이의 자신의 방 문틀에 목을 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이다. 유니의 자살은 지난 90년대 중반 서지원, 김광석 2002년 스타 이은주의 자살에 이은 사건으로 엄청난 충격을 줬다.
충격적인 사건으로 새해 첫날을 연 연예계는 1월에 이어 2월 10일 정다빈의 주검이 발견돼 정신적 공황상태에 접어든 느낌이다.
[자살로 추정되는 정다빈, 자살한 유니, 교통사고로 숨진 김형은, 폭행으로 병원에 입원한 이민영(왼쪽부터). 사진=마이데일리 사진DB]
"충격의 연예계 2007년 1,2월.. "
[마이데일리 = 배국남 대중문화전문기자] 2007년 1월의 연예계의 사건과 사고 충격의 여파가 채 가시기도 전에 또 한번 충격적인 일이 벌어졌다. 10일 오전 8시께 서울 강남구 삼성동 모 빌라 2층 이모(22)씨 집 화장실에서 탤런트 정다빈(27, 본명정혜선)이 수건으로 목을 매 숨진 채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됐다.
경찰은 타살 흔적이 없는 점 등으로 미뤄 일단 정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과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날 전혀 예상치 못한 정다빈의 죽음은 올들어 연속되는 연예계의 충격의 강도를 걷잡을 수 없게 만들었다.
2007년 황금돼지해라며 행운을 가져올 것이라는 들뜬 분위기는 연예계에는 전혀 적용되지 않는 듯 새해 벽두부터 연예계는 충격적인 사건이 연달아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새해 첫날인 1일 지난 연말에 결혼을 한지 얼마 안 돼 파경설이 나돌면서 많은 사람을 안타깝게 했던 이민영-이찬 전 커플의 파경의 원인이 밝혀져 충격을 줬다. 이민영이 이찬으로부터 폭행을 당해 병원에 입원했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병원에 입원한 이민영을 1일 만나보니 코뼈 부상으로 얼굴을 알아볼 수 없을 정도였다. 이후 이민영의 이찬 폭행에 의한 유산주장이 제기돼 가정 폭력이 사회문제화 됐다.
지난해 12월 16일 행사 참석차 강원도로 향하던 미녀삼총사가 탄 차가 속사 부근에서 교통사고가 났다. 미녀 삼총사의 한 멤버인 김형은이 중상을 입고 대수술을 받은 후 치료를 받아오다 회복을 간절히 빌던 많은 동료와 선후배 개그맨 그리고 팬들의 바람을 뒤로 한 채 10일 서울 풍납동 아산병원에서 심장마비로 숨졌다. 많은 사람들에게 안타까움과 충격을 줬던 김형은은 스물여섯 짧은 삶을 마감하고 웃음의 무대를 하늘로 옮겼다.
김형은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연예계에 또 하나의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9일 서울 서초동의 아파트에서 20대 여성 임모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임모씨의 죽음 직후 그녀가 유명 탤런트 애인이라는 보도가 나왔고 인터넷에는 탤런트 오지호가 그녀의 애인이라는 내용이 떠돌기 시작했고 임모씨의 자살 원인을 두고 분분한 설이 계속 나돌기 시작했다. 급기야 오지호는 1월 16일 자신의 미니 홈피에 올린 글을 통해 “지금도 여전히 저는 그녀가 세상을 떠났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고 눈물만 흐릅니다”라며 그녀가 자신의 애인임을 밝힌뒤 애도의 뜻을 전하고 현재 주위와 연락을 끊고 잠적한 상태다.
오지호와 임모씨의 관련 보도가 방송과 신문, 인터넷 매체를 통해 계속 나오는 가운데 21일에는 아무도 예상치 못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바로 연기자로 연예계에 입문해 가수로 활동했던 유니가 자신의 집에서 목을 맨 채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됐다. 1월 21일 낮 12시 50분께 인천시 서구 마전동 모 아파트 22층 가수 유니(26) 집에서 유니가 2m 높이의 자신의 방 문틀에 목을 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이다. 유니의 자살은 지난 90년대 중반 서지원, 김광석 2002년 스타 이은주의 자살에 이은 사건으로 엄청난 충격을 줬다.
충격적인 사건으로 새해 첫날을 연 연예계는 1월에 이어 2월 10일 정다빈의 주검이 발견돼 정신적 공황상태에 접어든 느낌이다.
[자살로 추정되는 정다빈, 자살한 유니, 교통사고로 숨진 김형은, 폭행으로 병원에 입원한 이민영(왼쪽부터). 사진=마이데일리 사진DB]
(배국남 대중문화전문기자 knba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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