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007_Casino Royale

정길호2007.02.11
조회17
[CC]007_Casino Royale

007_21th 카지노 로얄(Casino Royale, 2006)

감독 : 마틴 캠벨

출연 : 다니엘 크레이그(본드), 에바 그린(베스퍼 린드)

 

007시리즈물... 제21탄... '카지노 로얄'이다... ㅎㅎㅎ

007시리즈물은 44년동안 20여편의 다양한 사건들을... 여러명의 배우들이 바턴을 이어가면서 그 명성을 이어가던 첩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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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20여편의 007시리즈물을 다 보지는 못했을 것이다... 하지만 분명 대부분을 감상했고 그 중 몇편은... 아마 2번이상 보아왔다...

007시리즈물은 말그대로... 44년이란 세월동안 20여편의 시리즈물로 세계적으로 적잖은 인지도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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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억속의 007 제임스 본드는 영국적인 가치관에 기인하여 탄생된 인물로 매우 '이성적'사고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인간이다...

아무도 믿지 못하고 또한 매우 완벽한... 한번 보면 모든 여성들이 빠져들만한 외모??와 빼어남...등을 갖춘... 그래서 항상 공식적으로 나오는 본드걸??과 의 관계역시 무미건조한... 그저 그 완벽한 캐릭하나로 영화의 모든걸 이야기하는 전지전능한... 무적파워를 자랑하는 첩보원... 이야기...그 이야기는 원작의 15부를 넘어서 현실과 부합되면서 점점더 뻥??튀기 같은 소재로 이어진다... 핵무기에...인공위성... 빙하...따위의 과장되고 허무맹랑한 스펙터클... 로... 그저 007은 이정도의 캐릭이므로 스토리라인이나 '현실'보다는 그저 볼거리가 많으면 된다식....

또한 볼거리로 따지자면... 닥터Q가 만들어주는 시대를 앞서가는 첨단장비들... 그저 가지고 다니기만 하면 상황에 맞추어 써먹을 일이 생기는... ㅎㅎㅎ... 어설픈... 테크놀러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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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에 원작을 바탕으로...(원작이 가지고 있는 제3세계... 말그대로 '악의축'을 농락하는 이야기... 만들고 싶어?? 하는...) 그저 볼거리.. 많은 영화가 이 시리즈물이 아니었나 싶다...(최근에는... '문화'와 '현실'을 무시하고 매우 안일한 이분법적 '정의'구도로 빈축이나 사고 비판 받아왔지만 말이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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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번에 나온...21편...은??...

아이러니하게도... 조금은 다르다고 느껴진다... 이번 카지노 로얄은... 007 제임스본드가... 더블오(00)즉 살인면허를 가지기 전... 견습 007의 상황으로 돌아간다... 즉 제임스 본드가 탄생되는 이야기로... 007의 사실상 첫번째 이야기이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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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007 카지노 로얄은...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본드를 우리에게 보여준다... 그래서 일까?? 왠지 지금까지와는 다른 오프닝으로 시작되어지기도 한다... (머 아직 '00'을 달지 못한 견습 007이니까 말이다... )ㅎㅎㅎ...

지금까지 나오던... 007과는 외형적으로도 사뭇다르다... 키도 작아보이고 핸섬함??은 보이지 않고 머리도 깍두기?? 스타일에... 그저 다부진 아자씨??... 가 매우 힘겹게 어떤인물을 처리하는게 아닌가...

흠흠... ㅡoㅡ

알고보니 이건 007이 처음으로 이중첩자를 처리하는 장면으로...00을 습득하기 일보직전의 견습 007의 모습이다... ㅋㅋㅋ

또한... 첫번째 임무에서도 그의 모습은... 의아하다... 매우 날쌔고 날렵하게 도망다니는 목표물을... 무식?? 할 정도로 쫒는 007을 볼수 있다... 마치 우아하게 도망가는 먹이감을 쫒는 한마리의 '야수'처럼말이다... ㅎㅎㅎ...

그뿐이 아니다... 20여편의 시리즈를 보면서... 007이 코피를 흘리던 장면이 몇장면일까??... 그렇다 그는 맞아도 코피한방울 흘린적이 없는 핸섬하고... 깔끔한 첩보원이다... 하지만 여기서의 견습은... 땀보다도 코피를 더 흘리고 다닌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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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지금까지 체험한 시리즈의 007과는 사뭇 아니 같은 캐릭인지 조차도 구분이 가지 않는다... '이성'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매우 깨끗한 007이 아닌... 매우 저돌적이고 충동적인... '이성'을 갖추고 움직이되... 매우'인간적인'면을 더한 007을 만날 수 있다... 그러한 모습은 007시리즈의 캐릭가 나에겐 좀더 '현실감'있게... 보여진다... ㅎㅎㅎ

그래서 일까??... 여기서의 007은 본드걸에게 지금까지완 다르다...

항상 가만있어도 다가오는 본드걸과는 다르다... 그저 피상적으로 본드는 세상의 어떤 여성이 보아도 '매력적'이다라는 작가중심의 캐릭과는 다르게 우리처럼 '질투'도 하고... 열씨미 '작업'도 건다...

또한 자신의 일을 팽개칠정도로... '사랑'도 한다... (하지만 역시 앞에서의 20개의 시리즈물속의 본드와 연결이라도 되고 싶은지... '개연성'을 위해서... 배신당하지만 말이다... -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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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이러한 007은... 지금까지의 007을 버리고 싶지 않은 듯 싶다... 그러하듯... 스토리 라인은... 지금까지의 시리즈물의 본드들과 이어지도록... 짜여지고 흘러간다... 마치 최면처럼...

'그래 그래서 저런 캐릭이 탄생되었구나...' 음...ㅋㅋㅋ

조금은 뻔하기도 하지만... 원작자가... 끝까지 판권을 넘기지 않았다던 스토리... '키지노 로얄'... 그래서 44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게 된 것은... 희안하게도 나에겐 처음에 '그'가 과연 그렇게 되어야 할까?? 라는 의문만 만든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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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편에서는 좀더... 정말 좀더 '현실감'있게 우리에게 돌아와야 하지 않을까?? 싶다...(이걸로 다음을 연건 확실하다... ㅎㅎㅎ 하지만 다음은 이걸 넘어서야지 않을까?? 설마 또 다시 20시리즈의 본드로 돌아 간다면... 웃기지 않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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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즉... 사랑에눈먼 007이가 M을 배신한다던지... 그래서... M16을 퇴직하고 CIA에 경력사원??으로 취직하는 정도의 설정속에서의 007??... ㅋㅋㅋ... (말하고 보니 기대된다... -_,ㅡ...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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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앞의 007과는 다르니... 이번만은 괜찮아 보인다... 정도...ㅋㅋㅋ

 

-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