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반듯한 사람이 참 좋다 ^^ 사람들은 으레

홍정아2007.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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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반듯한 사람이 참 좋다 ^^

 

 

사람들은 으레 자신들의 이상형을 정해놓곤 하지만,

나 역시도 가급적 이상형에 어울리는 사람을 찾으려고 했지만,

이제는 잘생기고, 지적이고 등등의 수식어 따위에 연연해서

나에겐 화려한 드레스 같은 사람을 찾을 나이는 지난 것 같다.

 

 

한 때는, 반항아적 기질을 가진 남자가 멋있어 보였고,

또 한 때는, 잘난 것 없고 가진 것 없어도

자기 일에 자부심을 갖고, 열심히 사는 남자가 참 좋아 보였고,

그리고 요즘은 반듯한 남자가 참 좋다 ^^

 

 

여자를 신사적으로 대할 줄 알고, 또 지킬 줄 알고,

차태현처럼 첫사랑을 지켜서 영원한 사랑을 완성시키는 남자,♡

 

 

코코아처럼- 마셔도 마셔도 질리지 않고 달콤함마저 깔끔한,

그런- 참 반듯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