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왕제색도 임금도 이름을 부르지 않고 호를 불렀다던 겸재 정선 그리고 자신과 60년 지기 지음이었던 사천 이병연 이병연 시中"겸재와 더불어 시가 가면 그림이 온다는 기약이 있어 약속대로 오고가기를 시작하였다 내 시와 자네 그림 서로 바꿔 볼 적에 둘 사이 경중을 어찌 값으로 따지겠나 시는 간장에서 나오고 그림은 손으로 휘두르는 것..... ............... 그렇게 서로 그림과 시를 주고받은 것이 60년... 범인 들은 그 우정의 심도를 헤아리기 조차 힘들다... 그런 지음이자 인생의 동반자였던 이병연의 임종을 맞이한 정선...다가올 외로움에 정선은 의식을 놓아버린다.. 그러기를 몇일...정선은 갑자기 일어나... 이병연과 함께 시,서,화 를 논하던 인왕산으로 올라가 단숨에 이 그림을 그려버린다... 인왕산의 장엄한 기개를 이병연에 비유해 과거 산처럼 우뚝했던 이병연의 쾌유를 소망한 정선.... .
겸재 정선& 사천 이병연
인왕제색도
임금도 이름을 부르지 않고 호를 불렀다던 겸재 정선
그리고 자신과 60년 지기 지음이었던 사천 이병연
이병연 시中"겸재와 더불어 시가 가면 그림이 온다는 기약이 있어
약속대로 오고가기를 시작하였다
내 시와 자네 그림 서로 바꿔 볼 적에
둘 사이 경중을 어찌 값으로 따지겠나
시는 간장에서 나오고 그림은 손으로 휘두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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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서로 그림과 시를 주고받은 것이 60년...
범인 들은 그 우정의 심도를 헤아리기 조차 힘들다...
그런 지음이자 인생의 동반자였던 이병연의 임종을
맞이한 정선...다가올 외로움에 정선은 의식을 놓아버린다..
그러기를 몇일...정선은 갑자기 일어나...
이병연과 함께 시,서,화 를 논하던 인왕산으로 올라가
단숨에 이 그림을 그려버린다...
인왕산의 장엄한 기개를 이병연에 비유해
과거 산처럼 우뚝했던 이병연의 쾌유를 소망한 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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