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받은 걸 아는것이 참된 신앙!

류상준2007.02.12
조회115

5시 영어예배(엘리)
7시 저녁예배(박정식 목사님)

 

오늘 오후 영어예배(은혜의 교회)에서 영어예배를 드렸다.

faith(믿음)에 대한 설교였다. 믿음은 보이지 않는 것과 보지 못하는 것의 실상과 증거니...

고소미와 캔으로 말씀을 전하였다. 한 고소미통은 속이 빈 곽이고 또 한 고소미통은 속이 찬 것인데, 그위에 바라는 것들을 적어서 올렸다. 속이 빈 고소미 통은 무너지고, 속이 찬 고소미통은 그대로 있었다. 이처럼 우리도 믿음이 없다면 아무리 큰 희망(hope)를 가지고 있다해도 모래위에 쌓은 성(사상누각)에 불과할 것이다.

 

겉으로 보이는 것이 아닌 보이지 않는 내면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는 시간이었다.

 

예배를 드린후 엘리 선생님과 트리스탄 그리고 은준 자매(Grace school졸업)과 함께 은혜의 교회 건너편 무교동 해물집에서 낙지 비빔밥과 낙지 수제비를 먹었다. 음식이 정갈하고 맛있는 편이었다. Ellie 샘은 미국 중부에서 외국인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교사로 임용되어 매스컴에 많이 출연하였다고 하신다. 중부에서는 모르는 분이 없단다.

 

 식사후 함께 저녁예배에 참석했다. 박샤론(2006 미스코리아 선)자매와 끝나고 기념촬영하려 했는데, 박정식 목사님께서 당신 따님이 화보 촬영차 캄보디아 가서 이번주 참석하지 못했다고 하셨다.

그리고 전 은행 지점장 출신 한  집사님께서 뉴욕으로 가신다고 소개하셨다. 그분은 예순에 가까운 나이신데도 제2의 인생을 위해 뉴욕으로 가시고, 나중에 돌아와 교회 청지기로 여생을 마치고 싶은 꿈을 말씀하였다. (따님이 교회 드럼 반주자)

 이번주 설교는 가까운 사람을 마음속에 미워하는 마음을 버리는 것에 대해 설교하셨다.(어릴때 기르던 세퍼트를 잡아서 드신 이모에 대한 증오를 전도사가 되어서야 버린 후일담도 이야기해 주셨다)

 

원수를 70번의 7번까지 용서하라고 하신 주님의 말씀은 무제한의 용서와 사랑과 관용을 요구하심을 알수 있다.

 

다른 사람을 진심으로 축복할수 있을때, 용서할수 있을때 하나님은 그를 통해 역사하심을 오늘 하루도 다시한번 되새겨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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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의 공개청혼--> 기상캐스터 안혜경 에게^^

http://www.mgoon.com/main/hotclip/list.aspx?clip_id=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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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내가 저희 안에,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저희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요한복음 17장 2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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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트리스탄과 함께 에 공연 사진 있어요^^

*공개 다이어리 참조

*연구수업&하이원 스키장은 동영상 목록에 있습니다.

*게시판-명예의 전당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