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속에는 뜨겁게 태양만이 이글거리는 끝없는 사막과 숨이 막힐 듯 후텁지근한 날씨에 거대한 수풀에 빛마저 기리운 어두운 밀림과 차가운 겨울비가 내래는 캄캄란 빗길 속을 혼자서만 헤매이는 밤이 존재한다.
내 마음 속에는
내 마음속에는
뜨겁게 태양만이 이글거리는 끝없는 사막과
숨이 막힐 듯 후텁지근한 날씨에
거대한 수풀에 빛마저 기리운 어두운 밀림과
차가운 겨울비가 내래는
캄캄란 빗길 속을
혼자서만 헤매이는 밤이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