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각 대학교간 학생회와 학교측간의 등록금 인상에 대한 입장 마찰로 인한 논란이 심해지고 있다. 학교측의 무분별한 인상안과 사립학교의 등록금 거대화가 대학생들의 삭발과 학생들의 기자회견 같은 갈수록 극단적인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이글의 제목에서 내비췄듯이 등록금 인상을 찬성하는 생각을 필자는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학교측의 입장에 어느정도 힘을 실어주고 싶은 것이 사실이다.
현재 우리나라 대학들이 여타 세계의 대학들 보다 등록금 면에서 싼 건 사실이다. 미국의 경우만 보아도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IVY리그의 학교들 경우엔 2000만원 이상이며 기타 대학들 역시 우리나라보다 높은 등록금을 받고 있다. 또한 경제논리로 볼때 100원으로는 100원 가치의 상품을 구입하고 500원으로는 500원 가치의 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 즉 소비자와 판매자 간의 명목적 합의를 통해 그 가격이 정해지고 거래가 이루어진다. 이렇게 볼때 학교측의 등록금 인상안은 더 좋은 교육서비스로의 양과 질적인 발전을 가져 올 수 있음에 그것 자체가 궂이 나쁘다 할 수는 없다.
하지만 지난 몇년간 대학이 물가지수 보다 많은 인상을 하면서 학생들에게 보여 준건 무엇인가?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은 현실에 대해 학생들은 이를 부정하고 투쟁해 나가는 것이다.
현재 인상안을 제시하며 학교 측이 내세우고 있는 논리를 보면 제2캠퍼스나 시설 증축과 여타 국립대에선 법인화에 대비한다는 이유를 제시하고 있다.
물론 학교 제2캠퍼스나 시설의 발전이 현재 학교를 다니고 있는 학생들에겐 오히려 소음에 지나지 않는 아무런 도움이 될 수 없느나 후에 학교의 위상이 높아지고 발전하면 자신이 졸업한 학교에 대한 자부심과 그에 대한 사회적 효과가 나타날 수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그런 이유로 지금의 학생들에게 등록금 인상으로 그짐을 떠넘기는 건 서민경제가 특히나 어려운 현실에서 심하다는 생각이 든다. 학교측의 여유자금이 넘쳐난다는 기사는 이에 힘을 실어 주는 듯하다.
또한 법인화 역시 학교측이 반대를 내세우고 있는 것과는 반대로 학교측이 자신들의 정책에서 유리하게 쓰기위한 용도로는 이를 내세우고 있다. 정말 아이러니한 상황이 아니지 않을 수 없다. 따라서 이 문제에 대해선 학교측의 법인화에 대한 명확한 입장이 먼저 우선시 되어야 할 것이다.
이렇게 학교는 정말 학생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망각하고 있는 듯하다. 학생들은 학교가 좀 더 커지고 좀 더 큰 건물이 들어서기를 원하는 것이 아니다. 그런 것들은 그저 추가 사항에 불가하다. 이는 유능한 교수 확보와 연구비에 지원을 아끼지 않는 외국의 유명학교들을 바라보면 쉽게 알 수 있다. 결국 우리나라의 학생이 줄어드는 현실에서 대학이 살아남는 길은 국내에서는 물론 해외에서 인정을 받을 수 있는 대학으로의 발전이 필요하다. 그런 인정은 캠퍼스의 크기나 수가 아니라는 것은 더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덧붙여 지금 우리 교육이 잘 못 가고 있다는 사실은 누가 봐도 자명한 사실이다. 과연 현재의 교육이 누구를 위한 교육인지 하는 의구심 마저 들게 한다. 더 이상 이나라의 교육정책은 학생이 주축이 되는 것이 아니라 교직원과 교사, 재단 등을 배부르기만을 위한 것이 아닌가 하고 묻고 싶다. 교육은 백년지 대계라고 했다. 특히 우리나라와 같이 인적자원을 바탕으로 한 나라일수록 교육의 중요성은 말할 필요도 없다. 여기에 세계 선진국들의 최근 추세는 나라의 위상과 교육을 이끄는 일을 대학들이 도맡아 하고 있다. 따라서 대학의 변화와 발전은 곧 우리나라 교육의 선진화와 나아가 나라 발전의 밑바탕이 될 것이다.
이에 최근 벌어지고 있는 등록금 인상 논란에 대해 하루 빨리 마무리하고 그안에서 나타난 대학의 문제점들을 되짚어 보고 현실화 되고 학생과 학부모 사회를 이해 시킬 수 있는 등록금 인상안이 필요 하며 이를 통해 대학의 발전적 모습을 보여주어야 할 것이다.
p.s 80년대엔 명분이라도 있었지만 돈 없어서 대학 못다닌 다는 이유로 학생들을 길거리로 모는 일이 21C에 벌어진다는 건 너무 우습지 않은가?^^ 돈이 없어서 교육을 받지 못하며 교육이 돈에의해 좌지우지 되어 교육에서도 부익부빈익빈이 나타난다니 민주주의 사회가 맞는가 하는 생각까지 드는건 너무 과한 생각일까...
대학 등록금 인상을 찬성하며...
최근들어 각 대학교간 학생회와 학교측간의 등록금 인상에 대한 입장 마찰로 인한 논란이 심해지고 있다. 학교측의 무분별한 인상안과 사립학교의 등록금 거대화가 대학생들의 삭발과 학생들의 기자회견 같은 갈수록 극단적인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이글의 제목에서 내비췄듯이 등록금 인상을 찬성하는 생각을 필자는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학교측의 입장에 어느정도 힘을 실어주고 싶은 것이 사실이다.
현재 우리나라 대학들이 여타 세계의 대학들 보다 등록금 면에서 싼 건 사실이다. 미국의 경우만 보아도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IVY리그의 학교들 경우엔 2000만원 이상이며 기타 대학들 역시 우리나라보다 높은 등록금을 받고 있다. 또한 경제논리로 볼때 100원으로는 100원 가치의 상품을 구입하고 500원으로는 500원 가치의 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 즉 소비자와 판매자 간의 명목적 합의를 통해 그 가격이 정해지고 거래가 이루어진다. 이렇게 볼때 학교측의 등록금 인상안은 더 좋은 교육서비스로의 양과 질적인 발전을 가져 올 수 있음에 그것 자체가 궂이 나쁘다 할 수는 없다.
하지만 지난 몇년간 대학이 물가지수 보다 많은 인상을 하면서 학생들에게 보여 준건 무엇인가?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은 현실에 대해 학생들은 이를 부정하고 투쟁해 나가는 것이다.
현재 인상안을 제시하며 학교 측이 내세우고 있는 논리를 보면 제2캠퍼스나 시설 증축과 여타 국립대에선 법인화에 대비한다는 이유를 제시하고 있다.
물론 학교 제2캠퍼스나 시설의 발전이 현재 학교를 다니고 있는 학생들에겐 오히려 소음에 지나지 않는 아무런 도움이 될 수 없느나 후에 학교의 위상이 높아지고 발전하면 자신이 졸업한 학교에 대한 자부심과 그에 대한 사회적 효과가 나타날 수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그런 이유로 지금의 학생들에게 등록금 인상으로 그짐을 떠넘기는 건 서민경제가 특히나 어려운 현실에서 심하다는 생각이 든다. 학교측의 여유자금이 넘쳐난다는 기사는 이에 힘을 실어 주는 듯하다.
또한 법인화 역시 학교측이 반대를 내세우고 있는 것과는 반대로 학교측이 자신들의 정책에서 유리하게 쓰기위한 용도로는 이를 내세우고 있다. 정말 아이러니한 상황이 아니지 않을 수 없다. 따라서 이 문제에 대해선 학교측의 법인화에 대한 명확한 입장이 먼저 우선시 되어야 할 것이다.
이렇게 학교는 정말 학생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망각하고 있는 듯하다. 학생들은 학교가 좀 더 커지고 좀 더 큰 건물이 들어서기를 원하는 것이 아니다. 그런 것들은 그저 추가 사항에 불가하다. 이는 유능한 교수 확보와 연구비에 지원을 아끼지 않는 외국의 유명학교들을 바라보면 쉽게 알 수 있다. 결국 우리나라의 학생이 줄어드는 현실에서 대학이 살아남는 길은 국내에서는 물론 해외에서 인정을 받을 수 있는 대학으로의 발전이 필요하다. 그런 인정은 캠퍼스의 크기나 수가 아니라는 것은 더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덧붙여 지금 우리 교육이 잘 못 가고 있다는 사실은 누가 봐도 자명한 사실이다. 과연 현재의 교육이 누구를 위한 교육인지 하는 의구심 마저 들게 한다. 더 이상 이나라의 교육정책은 학생이 주축이 되는 것이 아니라 교직원과 교사, 재단 등을 배부르기만을 위한 것이 아닌가 하고 묻고 싶다. 교육은 백년지 대계라고 했다. 특히 우리나라와 같이 인적자원을 바탕으로 한 나라일수록 교육의 중요성은 말할 필요도 없다. 여기에 세계 선진국들의 최근 추세는 나라의 위상과 교육을 이끄는 일을 대학들이 도맡아 하고 있다. 따라서 대학의 변화와 발전은 곧 우리나라 교육의 선진화와 나아가 나라 발전의 밑바탕이 될 것이다.
이에 최근 벌어지고 있는 등록금 인상 논란에 대해 하루 빨리 마무리하고 그안에서 나타난 대학의 문제점들을 되짚어 보고 현실화 되고 학생과 학부모 사회를 이해 시킬 수 있는 등록금 인상안이 필요 하며 이를 통해 대학의 발전적 모습을 보여주어야 할 것이다.
p.s 80년대엔 명분이라도 있었지만 돈 없어서 대학 못다닌 다는 이유로 학생들을 길거리로 모는 일이 21C에 벌어진다는 건 너무 우습지 않은가?^^ 돈이 없어서 교육을 받지 못하며 교육이 돈에의해 좌지우지 되어 교육에서도 부익부빈익빈이 나타난다니 민주주의 사회가 맞는가 하는 생각까지 드는건 너무 과한 생각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