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죄를 지으면 반드시 죄값을 받는듯 하다!!
엄마에게서 전화 한통이 왔습니다.
친척분 중에 한분이 돌아가셨다는 전화였더랬죠..
친척분이 돌아가셨다는데..
그 소식에 다들 기뻐하시나 봅니다
어릴 때부터 엄격하리만큼 도덕과 윤리를 챙기는 집안에 태어나기도 했지만..
특히... 지금도 그러하듯이.. 저희 집안은 대부분 공무원들이십니다.
그런 집안의 분위기에 태어나서..
작은 시골에서 태어났던 전..행동 하나 하나 ..말투 하나 하나
엄격하게 교육을 받았더랬죠.
이런 집안에..막내 며느리로 시집을 오신 우리 어머니.
저희 엄마가 어리다는 이유로 ...
아버지가 어렵게 벌어오신 돈을 .. 당신이 다 가로채어가다시피 하시고..
정작 ... 몸을 가눌 수 없어 아파하는 친척을 외면하기도 하고.
그런 뒷면에서 ...없는 형편에 시부모님을 모시며..
병들어 계신 친척분을 돌보셨던 우리 어머니..
그렇게 힘들게 보살펴.. 거의 완쾌되었던 친척분을
당신이 다 하신것처럼 ..다니시며 말씀을 하시고 다니시고..
그것도 모자라..그런 우리 어머니를 하는 것 없다고 욕까지 하고 다니셨던 분.
그런 저희 어머니.
변명 조차도 ... 내 집안을 욕되게 하신다고 ..
밖에 나가서는 아무런 말도 안하시고.. 늘 한결같이 당신이
다 잘못하신것처럼 지내셨더랬죠.
항상.. 자식들인 저와 동생들에게..
'미워하면 안된단다..나쁘다고 하면 안된다'고..
하시며..그 원망의 화살을 쏘지 못하게 ...방패막이가 되셨더랬죠.
우리의 죄는 다른 어느 누구보다..
하늘은 안다고 했던가요?
돌아가신 분에게는 아들 셋이 있습니다.
천성도 착하고..아들중에서도 여자같아서 항상 돌아가셨던 분
옆에서 집안의 모든 일을 도와주기도 하고..
저희 어머님에게 와서 인사를 하며..
돌아가신 친척분의 잘 못을 늘 대신해서 용서를 빌기도 했던 아들.
결국은 .. 그 아들을 교통 사고로 잃어버리시고..
큰 아들은... 사업을 한다고 집에서 돈을 가져간 것이..
연이서 사업에 실패를 보게 되어.. 자기들이 살고 있는 집을 줄여서 이사하게 되고..
결국은 당신이 암에 걸리어 수술한번 할 정도의 돈 마저 없어서
죽음을 맞이 하셨답니다.
돈 많다고.. 자랑하시며 그렇게 없는 친척들까지도
무시하며 외면하셨던 분..
장례식장에는 아들외엔 조문객이라고는 아무도 없다고 하네요.
어느 글에서 보았던 것 같아요..
마지막 가는 순간까지도 나를 위해서 슬퍼해줄 사람이 있다는 것이..
그 사람의 살아생전의 성품과 덕망을 알 수 있다던 말이요..
어제 전화오셔서..
저희 엄마가 하시는 말씀..
"비록 돌아가셨지만.. 좋은 곳에 가시라고 멀리서 나마 빌어드리도록 해라"고 한마디 하시더군요..
어린 마음 속 저의 마음은 ... 우리 엄마의 입장이라면..원망 밖에 없을 듯 한데..
또 다시 당신 자식들에게는..
그런 마음마저도 버리라고..하시네요..
동화속에서만.. 보아왔던 선과 악..
실제로 우리의 삶속에서는 존재한다는 것을 ..
새삼 느껴본것 같아요..
아미방님들도..
지금은 승승장구 할지언정이라도 ...
누구를 나쁘게 해롭게 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전 이런 경험... 벌써 두번째네요..
생전에 악으로서 사시던분들이...결국은 노년에 당신들에게
되돌아 온 모습을요...
마음이 많이 착찹하네요..
좋은 곳에 가시라고 .. 여기에 남긴 글과 함께..
저의 마음속에 자리 잡았더 그분에 대한 원망과 미움을
또 다시 깨끗이 지워보냅니다..
돌아 가신분의 명복을 빕니다...
죄를 지으면 반드시 죄값을 받는듯 하다!![펌]
어릴 때부터 엄격하리만큼 도덕과 윤리를 챙기는 집안에 태어나기도 했지만.. 특히... 지금도 그러하듯이.. 저희 집안은 대부분 공무원들이십니다. 그런 집안의 분위기에 태어나서.. 작은 시골에서 태어났던 전..행동 하나 하나 ..말투 하나 하나 엄격하게 교육을 받았더랬죠. 이런 집안에..막내 며느리로 시집을 오신 우리 어머니. 저희 엄마가 어리다는 이유로 ... 아버지가 어렵게 벌어오신 돈을 .. 당신이 다 가로채어가다시피 하시고.. 정작 ... 몸을 가눌 수 없어 아파하는 친척을 외면하기도 하고. 그런 뒷면에서 ...없는 형편에 시부모님을 모시며.. 병들어 계신 친척분을 돌보셨던 우리 어머니.. 그렇게 힘들게 보살펴.. 거의 완쾌되었던 친척분을 당신이 다 하신것처럼 ..다니시며 말씀을 하시고 다니시고.. 그것도 모자라..그런 우리 어머니를 하는 것 없다고 욕까지 하고 다니셨던 분. 그런 저희 어머니. 변명 조차도 ... 내 집안을 욕되게 하신다고 .. 밖에 나가서는 아무런 말도 안하시고.. 늘 한결같이 당신이 다 잘못하신것처럼 지내셨더랬죠. 항상.. 자식들인 저와 동생들에게.. '미워하면 안된단다..나쁘다고 하면 안된다'고..
하시며..그 원망의 화살을 쏘지 못하게 ...방패막이가 되셨더랬죠. 우리의 죄는 다른 어느 누구보다.. 하늘은 안다고 했던가요? 돌아가신 분에게는 아들 셋이 있습니다. 천성도 착하고..아들중에서도 여자같아서 항상 돌아가셨던 분 옆에서 집안의 모든 일을 도와주기도 하고.. 저희 어머님에게 와서 인사를 하며.. 돌아가신 친척분의 잘 못을 늘 대신해서 용서를 빌기도 했던 아들. 결국은 .. 그 아들을 교통 사고로 잃어버리시고.. 큰 아들은... 사업을 한다고 집에서 돈을 가져간 것이.. 연이서 사업에 실패를 보게 되어.. 자기들이 살고 있는 집을 줄여서 이사하게 되고.. 결국은 당신이 암에 걸리어 수술한번 할 정도의 돈 마저 없어서 죽음을 맞이 하셨답니다. 돈 많다고.. 자랑하시며 그렇게 없는 친척들까지도 무시하며 외면하셨던 분.. 장례식장에는 아들외엔 조문객이라고는 아무도 없다고 하네요. 어느 글에서 보았던 것 같아요.. 마지막 가는 순간까지도 나를 위해서 슬퍼해줄 사람이 있다는 것이.. 그 사람의 살아생전의 성품과 덕망을 알 수 있다던 말이요..
어제 전화오셔서.. 저희 엄마가 하시는 말씀.. "비록 돌아가셨지만.. 좋은 곳에 가시라고 멀리서 나마 빌어드리도록 해라"고 한마디 하시더군요.. 어린 마음 속 저의 마음은 ... 우리 엄마의 입장이라면..원망 밖에 없을 듯 한데.. 또 다시 당신 자식들에게는.. 그런 마음마저도 버리라고..하시네요..
동화속에서만.. 보아왔던 선과 악.. 실제로 우리의 삶속에서는 존재한다는 것을 .. 새삼 느껴본것 같아요.. 아미방님들도.. 지금은 승승장구 할지언정이라도 ... 누구를 나쁘게 해롭게 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전 이런 경험... 벌써 두번째네요.. 생전에 악으로서 사시던분들이...결국은 노년에 당신들에게 되돌아 온 모습을요...
마음이 많이 착찹하네요.. 좋은 곳에 가시라고 .. 여기에 남긴 글과 함께.. 저의 마음속에 자리 잡았더 그분에 대한 원망과 미움을 또 다시 깨끗이 지워보냅니다..
돌아 가신분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