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코(日光)는 눈부시고 화려하다는 의미로 '닛코(日光)를 보지 않고서 일본을 말하지 말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곳으로 도쿄(東京)에서 2시간 정도의 거리에 위치한다. 8C말 경 쇼도쇼닌(勝道上人)이 니시혼류지(西本龍寺)와 후따라산진자(二荒山神社)을 세우면서 부각되어 산악 불교의 영지로서 세력을 펼쳤으나, 도요토미 히데요시(豊臣秀吉)가 정권을 잡으면서 불교의 탄압정책으로 인해 그 세력이 쇠퇴되기는 하였으나 실권이 도쿠가와 이에야스(德川家康)에게 넘어가면서 제자리를 찾게 되었다. 그 후 닛코(日光)는 손자인 이에미쓰가 1634년에 가장 웅대하고 화려한 장식을 한 도쇼구(東照宮)를 세우면서 더욱 유명해졌으며, 그 밖에 닛코(日光) 최대 규모의 사찰인 후따라산진자(二荒山神社)와 닛코(日光) 최대 사찰인 린노지(輪王寺) 등의 오래된 건조물과 대형 호수 쥬젠지코(中禪寺湖), 100m의 웅장한 폭포 게곤노타키(華嚴瀧) 등 많은 경승지가 있어 항상 관광객들로 붐비는 곳이다.
● 명소
♠ 도쇼구(東照宮) 도쿠가와 이에야스(德川家康)는 자신이 죽은 뒤 닛코(日光)에 묻어 달라는 유언을 남겼다. 그의 말에 따라 시즈오카(靜岡)에서 이곳으로 시신을 옮겨와 신사를 만들고 시신을 안치하였다. 그리 크지 않은 신사였으나 그의 손자인 도쿠가와 이에미쓰(德川家光)가 존경하는 조부를 기리기 위해 일본 전역에서 1,500명의 장인과 450만 명의 인력을 동원해 1643년에 다시 착공, 1년 5개월간의 공사끝에 전면적으로 개축하였다. 일본의 전통적인 신사건축과 사찰건축이 혼합된 독특한 양식의 건축물로 신사 안에 있는 많은 전각들이 국보나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을 뿐 아니라,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 후타라산진자(二荒山神社) 난따이산(男體山) 신앙의 본산으로 이 산의 신인 오오나무치노미고또(大己貴命)라는 신을 모시고 있으며, 닛코(日光)에서 가장 큰 신사로 산의 신을 모시는 만큼 산과 어우러진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닛코에 처음 사원을 세우고 개산한 쇼도쇼닌이 767년에 本宮신사를 세웠던 것을 시작으로, 경내에는 오래된 건물이 가득차 있으며, 닛코산악신앙의 중심으로서 이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로 경내의 규모는 작지만, 닛코산의 대부분을 차지할 정도로 크다.
♠ 린노지(輪王寺) 본당에 있는 산부쯔도(三佛堂)를 중심으로 15개의 크고 작은 사원이 배치되어 있으며, 본전은 아미타여래(阿彌陀如來), 천수관음(千手觀音), 마두관음(馬頭觀音) 등의 삼불의 높이가 7미터 정도로 장험함과 위용을 꾀하고 있다. 일본 천태종의 3대 본산 중 대본산으로, 화려하지는 않지만 남성적이고 웅장하다. 삼불당 뒤에는 일본 토속신앙과 불교가 혼합된 일본 특유의 5층 석탑이 있으며, 높이는 34m로, 1층부터 4층까지는 일본 신사(神社)양식을, 5층은 불교양식을 취하고 있다. 그 밖에 거대한 벚나무 한 그루와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삼나무가 건물과 어우러져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 게곤노타키(華嚴の瀧) 일본의 3대 폭포 !! 최고의 높이를 자랑하는 게곤노타키(華嚴の瀧) !!! 쥬젠지호수(中禪寺湖)에서 흘러나오는 하구부분이 만들어 낸 장엄한 폭포의 하나로, 일본 3대 폭포 중에서 가장 크고 멋있는 폭포이다. 닛코에 처음으로 신사를 세운 쇼도쇼닌이 발견했다고 알려지고 있으며, 우뚝 솟은 주상절리의 암벽 위에서 수증기를 자욱하게 일으키며 물을 떨어뜨리는 광경이 장관이다. 100미터 높이에서 떨어지며 그와 함께 바위 틈새로 흘러내리는 12줄기의 물이 폭포를 이룬 멋진 장관을 아래쪽에서 올려다 볼 수 있다.
♠ 쥬젠지호수(中禪寺湖) 산으로 둘러싸여 멋진 장관을 연출하는 쥬젠지꼬(中禪寺湖)!!! 예전에는 난타이산(男體山)과 함께 성지였던 쥬젠지꼬(中禪寺湖)는 난타이산의 화산 분출로 흘러내린 용암이 다이야가와(大谷川)를 막아 생긴 대형 호수로 면적 11.5㎢. 호수둘레 21km. 평균깊이 94m이다. 이 지역의 일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울창한 숲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닛코 국립공원 안에서 가장 큰 호수로, 물빛이 맑고 아름다운 것으로 유명하다. 벚꽃이 만발하는 봄과 붉은 단풍이 드는 가을이면 호수의 푸르름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관을 이루며, 겨울에 호수가 얼 때를 제외하고는 4개 코스의 유람선이 다닌다.
닛코
● 닛코 (日光 · Nik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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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 2만 여명(1997)
닛코(日光)는 눈부시고 화려하다는 의미로 '닛코(日光)를 보지 않고서 일본을 말하지 말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곳으로 도쿄(東京)에서 2시간 정도의 거리에 위치한다.
8C말 경 쇼도쇼닌(勝道上人)이 니시혼류지(西本龍寺)와 후따라산진자(二荒山神社)을 세우면서 부각되어 산악 불교의 영지로서 세력을 펼쳤으나, 도요토미 히데요시(豊臣秀吉)가 정권을 잡으면서 불교의 탄압정책으로 인해 그 세력이 쇠퇴되기는 하였으나 실권이 도쿠가와 이에야스(德川家康)에게 넘어가면서 제자리를 찾게 되었다. 그 후 닛코(日光)는 손자인 이에미쓰가 1634년에 가장 웅대하고 화려한 장식을 한 도쇼구(東照宮)를 세우면서 더욱 유명해졌으며, 그 밖에 닛코(日光) 최대 규모의 사찰인 후따라산진자(二荒山神社)와 닛코(日光) 최대 사찰인 린노지(輪王寺) 등의 오래된 건조물과 대형 호수 쥬젠지코(中禪寺湖), 100m의 웅장한 폭포 게곤노타키(華嚴瀧) 등 많은 경승지가 있어 항상 관광객들로 붐비는 곳이다.
● 명소
♠ 도쇼구(東照宮)
도쿠가와 이에야스(德川家康)는 자신이 죽은 뒤 닛코(日光)에 묻어 달라는 유언을 남겼다. 그의 말에 따라 시즈오카(靜岡)에서 이곳으로 시신을 옮겨와 신사를 만들고 시신을 안치하였다. 그리 크지 않은 신사였으나 그의 손자인 도쿠가와 이에미쓰(德川家光)가 존경하는 조부를 기리기 위해 일본 전역에서 1,500명의 장인과 450만 명의 인력을 동원해 1643년에 다시 착공, 1년 5개월간의 공사끝에 전면적으로 개축하였다. 일본의 전통적인 신사건축과 사찰건축이 혼합된 독특한 양식의 건축물로 신사 안에 있는 많은 전각들이 국보나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을 뿐 아니라,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 후타라산진자(二荒山神社)
난따이산(男體山) 신앙의 본산으로 이 산의 신인 오오나무치노미고또(大己貴命)라는 신을 모시고 있으며, 닛코(日光)에서 가장 큰 신사로 산의 신을 모시는 만큼 산과 어우러진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닛코에 처음 사원을 세우고 개산한 쇼도쇼닌이 767년에 本宮신사를 세웠던 것을 시작으로, 경내에는 오래된 건물이 가득차 있으며, 닛코산악신앙의 중심으로서 이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로 경내의 규모는 작지만, 닛코산의 대부분을 차지할 정도로 크다.
♠ 린노지(輪王寺)
본당에 있는 산부쯔도(三佛堂)를 중심으로 15개의 크고 작은 사원이 배치되어 있으며, 본전은 아미타여래(阿彌陀如來), 천수관음(千手觀音), 마두관음(馬頭觀音) 등의 삼불의 높이가 7미터 정도로 장험함과 위용을 꾀하고 있다. 일본 천태종의 3대 본산 중 대본산으로, 화려하지는 않지만 남성적이고 웅장하다. 삼불당 뒤에는 일본 토속신앙과 불교가 혼합된 일본 특유의 5층 석탑이 있으며, 높이는 34m로, 1층부터 4층까지는 일본 신사(神社)양식을, 5층은 불교양식을 취하고 있다. 그 밖에 거대한 벚나무 한 그루와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삼나무가 건물과 어우러져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 게곤노타키(華嚴の瀧)
일본의 3대 폭포 !! 최고의 높이를 자랑하는 게곤노타키(華嚴の瀧) !!!
쥬젠지호수(中禪寺湖)에서 흘러나오는 하구부분이 만들어 낸 장엄한 폭포의 하나로, 일본 3대 폭포 중에서 가장 크고 멋있는 폭포이다. 닛코에 처음으로 신사를 세운 쇼도쇼닌이 발견했다고 알려지고 있으며, 우뚝 솟은 주상절리의 암벽 위에서 수증기를 자욱하게 일으키며 물을 떨어뜨리는 광경이 장관이다. 100미터 높이에서 떨어지며 그와 함께 바위 틈새로 흘러내리는 12줄기의 물이 폭포를 이룬 멋진 장관을 아래쪽에서 올려다 볼 수 있다.
♠ 쥬젠지호수(中禪寺湖)
산으로 둘러싸여 멋진 장관을 연출하는 쥬젠지꼬(中禪寺湖)!!!
예전에는 난타이산(男體山)과 함께 성지였던 쥬젠지꼬(中禪寺湖)는 난타이산의 화산 분출로 흘러내린 용암이 다이야가와(大谷川)를 막아 생긴 대형 호수로 면적 11.5㎢. 호수둘레 21km. 평균깊이 94m이다.
이 지역의 일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울창한 숲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닛코 국립공원 안에서 가장 큰 호수로, 물빛이 맑고 아름다운 것으로 유명하다. 벚꽃이 만발하는 봄과 붉은 단풍이 드는 가을이면 호수의 푸르름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관을 이루며, 겨울에 호수가 얼 때를 제외하고는 4개 코스의 유람선이 다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