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래도 발로하는 풋잉글리쉬잖아 그래서 발로 하고 있는데 어디서 미국산 메일을 툭 던지더라 그 느낌 아냐? 심장을 양 손으로 포개 잡고 손톱으로 벅벅 긁는 느낌 아니면 그걸 물 속에 넣고 공기방울을 불어 넣는 느낌 정도? (물 온도는 잘 모르겠다. 아마 아주 차갑거나 뜨거울 거다) 쉽게 설명하면 수능 수리영역시간 5분 남았는데 29번 풀고 있을 때 느끼는 기분 말이다. 어렵지 후달리지 계산 틀리지 답 안나오지 시간 가지 선생 째려보지 앞에 놈 다 풀고 자지 답 다 찍은 놈들 빨리 걷으라고 눈치 주지 OMR카트 마킹은 안 했지 시간 또 가지 이 느낌이 한 2시간 드는거야 그리고 법률용어를 하나도 해석 못했어. 음...... 깨지는거지. 비빔밥을 해 먹어도 남을 만큼의 수식어를 동반하여 이것도 하나 못하냐 의방이 뭐 그렇지 뭘 기대를 하냐 이 따위 소리나 들으면서 말이다. 후, 뭐 이런다. 그래도 밥이 맛있으니 내 산다.
내가 그래도 발로하는 풋잉글리쉬잖아 그래서 발로 하
내가 그래도 발로하는 풋잉글리쉬잖아
그래서 발로 하고 있는데
어디서 미국산 메일을 툭 던지더라
그 느낌 아냐?
심장을 양 손으로 포개 잡고
손톱으로 벅벅 긁는 느낌
아니면 그걸 물 속에 넣고
공기방울을 불어 넣는 느낌 정도?
(물 온도는 잘 모르겠다.
아마 아주 차갑거나 뜨거울 거다)
쉽게 설명하면
수능 수리영역시간 5분 남았는데
29번 풀고 있을 때 느끼는 기분 말이다.
어렵지 후달리지 계산 틀리지 답 안나오지
시간 가지 선생 째려보지 앞에 놈 다 풀고 자지
답 다 찍은 놈들 빨리 걷으라고 눈치 주지
OMR카트 마킹은 안 했지 시간 또 가지
이 느낌이 한 2시간 드는거야
그리고 법률용어를 하나도 해석 못했어.
음...... 깨지는거지.
비빔밥을 해 먹어도 남을 만큼의 수식어를 동반하여
이것도 하나 못하냐 의방이 뭐 그렇지 뭘 기대를 하냐
이 따위 소리나 들으면서 말이다.
후, 뭐 이런다.
그래도 밥이 맛있으니 내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