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끝났다.....1204

이나리2007.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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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렁이는 바다를 눈앞에두고

은은한 파다소리와 겨울바람이 얼굴에 다다았을때

또다시 널 떠올렸다

 

이곳까지 떠나와 네생각에 한숨못자고

이곳까지 밀려와 네생각에 밥한술제대로못뜨고

이곳까지 도망쳐와 네생각에 맘이너무나도아팟다

 

언제까지일지모르는 이고독하고외로운방황의시기를

나는 너없이 혼자 즐기고있나보다

 

모질게도했고 잔인하게도햇던 너의사랑방법과이별방법

질리기도했고 지겹게도했던 나의사랑방법과이별방법

 

그래 .. 누굴탓하고 누굴욕할수도없는우리의 사랑이엇음을

 

넌 또 그여자와 헤어졌다 내게 말을하고

난 또 그여자와너의이루지못한인연에가슴이메어오고

 

너의 방황의시간을 멀리에서나마 또 난 지켜봐야겠다

너의 이별소식에 신이나노래라도부를줄알앗지만

너의그성격에 상처받았을 그녀생각에 난 가슴이메엇다

 

얼마나 더 많이 방황하고 상처받고 아파할껀지

그리고 또 얼마나 더많은여잘 너의 노리개로삼아 상처를입힐껀지

 

니가 너무 보고싶지만

니가 너무 그립지만

이젠 되돌아갈수없는 길이기에

나는 너에게 갈수없는 이현실을 아파해야하리라

 

그리고 너는 모르리라

내가 널 얼마나 미워하고 원망하고있는지를

너의 그모진 사랑방법에 내 수많은 탑들이 무너지고 또세어지고 또무너져야했음을

너는 절대 모르리라

너의 그 악한 이별방법에 내 건강도 내 맘도 나는모든것을잃어야했음을

 

그리고 너는 절대 모르리라

돌아갈수없는현실에도 널 기다리고있는나를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