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

도경우2007.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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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

K-2 제원

- 구경 : 5.56mm NATO 탄(한국군 제식명 KM193)
- 작동 : 가스작동식, 회전 노리쇠 방식.
- 길이 : 730 ~ 970mm
- 무게 : 3.26 kg
- 장탄수 : 30발
- 발사속도 : 750RPM
- 유효사거리 : 460m(k109 탄 사용시), 600m(k100 탄 사용시)

   M16(M16A1)을 대체하기 위해 한국이 자체 개발한 자동소총이다. 1985년부터 전방 전투부대 위주로 보급이 시작되어 1990년대 이후 한국군의 기본 개인화기로 사용되고 있다. 명중률이 높고 휴대하기 쉬울 뿐 아니라 빠르게 조준할 수 있는 등 여러 가지 장점을 가졌지만 합성수지로 만든 접철식 개머리판이 충격에 약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국방과학연구소 소화기 연구팀이 1977년 시제품을 완성하고, 1982년 K2 소총으로 제식 채용되었다. 1984년부터 대우정밀㈜이 생산하고 있다. M16A1 및 K1과 호환을 고려하여 같은 탄창과 실탄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다.  한국인의 체형을 고려하여 접철식 개머리판을 채용하였기 때문에 개머리판을 접으면 개머리판을 폈을 때보다 길이가 24㎝ 줄어들어 휴대하기 쉽다.    K2는 새로 개발된 5.56×45㎜ K100탄을 사용하여 M16A1의 M193탄보다 유효사거리가 길고 관통력도 세졌다. M193탄이나 미군이 사용하는 M885탄도 발사할 수 있다. 30발 탄창을 사용하며 사격방식은 단발과 3점사, 연발 모두 가능하다. 발사속도는 분당 700~900발, 총신길이 46.3㎝, 강선은 육조우선(六條右線)이다. K2 전용으로 개발된 K201 유탄발사기를 장착하여 40㎜ 유탄을 발사할 수 있다.  가장 큰 특징은 가늠자와 가늠쇠가 모두 원형이라는 점이다. 두 개의 원을 일치시켜 목표를 조준함으로써 조준시간을 줄이고 정확성은 높였다. 또 가늠쇠울에 발광유리를 박아넣어 야간 사격의 명중률을 높였으며, 발사화염을 줄이고 연발 사격할 때 총구의 들림을 막기 위해 총구앙등억제(銃口仰騰抑制) 소염기(消炎器)를 장착하였다

 

4번째 사진은 미국에 수출되는 민수용 K-2이다. 접철식 개머리 판이 아니라 고정형 개머리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