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ael Leunlg

남은찬2007.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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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 Leunlg

커다란 유리병 위에 올라서 있는 한 남자를 만났습니다.   유리병 속 깊은 곳에는 한 여자가 잠겨 있었습니다.   유리병 속에 남자의 눈물이 고여갈수록   점점 더 그에게로 가까워져 가고 있는 한 여자   남자가 흘리는 유리병속   눈물의 바다   그가 말했죠      "그녀를 구할수있는건 오직 이 눈물 뿐입니다.       슬픔의 눈물, 고통의눈물 말입니다.       그녀를 되찾을때까지       나는 눈물을 흘리고 또 흘릴겁니다."    하염없이 흐느끼고 울먹이며   그는 말을 이었습니다.     "어찌보면 참 우습기도하지요      이렇게 많은 눈물을 흘리고 난 후에야      비로소 나의 반쪽을 찾을수있다는 사실이 말이죠..."   Short Notes form the long history of happiness                                                              ... by...  M,Leun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