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이역 종합분식

강화도2006.07.18
조회133

저는 대학생입니다.

여름장마철이 한창인 날씨에 가평이라는곳에

엠티를 다녀왔습니다.

(저희간날에 2~3명 죽었다는 뉴스소식이...-.-;;;)

뭐 이건 그렇다치고 어떻게해서든 잘다녀왔습니다.

돌아오는길 너무배고픈나머지 청량이역앞쪽에 있는

종합분식이라는곳에 들어가서 친구들은 쫄면,순두부찌개.

전 장터국밥이라는 것을 먹었습니다.

음식이 전부 다 나왔고 순두부찌개를 본순간 한숨이 나오더군요

두부가 전부 다 타구 순두부 국물이 쫄아서 너무 짜고 그렇고

쫄면은 아무맛이 안나서 양념장좀 더 달라구하니 그냥 고추가루 뿌려주고;;

전 장터국밥을 먹는데 배추벌레가 큰게 나오는거 아니겠습니까.

뭐 아주머니한테 조용히 말씀 드렸죠. 배추벌레가 나왔습니다.;;;;

죄송하지만 제밥값은 못내겠다고 하니 아주머니께서

이게 무슨 배추벌레냐면서 소리를 고래고래 질르면서 파라면서

그걸 음식물 찌꺼기모으는곳에 휙 버리는 것입니다.

전 황당해서 사진을 찍은것을 보여드리면서 좋게좋게 말했습니다.

그러자 그아주머니께서 뭐이런 사기꾼 같은 사람들이 있어 라면서

욕을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풉 전 순간 화가나 친구들보고

먹던 음식 다뿌리치고 제밥값포함 2만원을 내구 ㄴㅏ왔습니다.

쫄면 4천원 순두부 4천원 장터국밥 4천원;;

모든 음식이 4천원이었던거 같음;;

뭐 지금와서 아주머니께 화를낸건 죄송한대 손님한테 너무하네요.

가게에는 파리만 꼬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