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오랜 친구 사이인 이기찬과 박경림이 한때나마 서로에게 이성으로 흔들렸던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놔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두 사람은 12일 SBS '야심만만'에서 "오래된 내 애인이 갑자기 섹시하게 느껴질 때"를 주제로 이야기 나누던 중, 이기찬이 먼저 고백을 털어놨다. 이기찬은 "예전에 모 프로그램에서 경림이가 나를 몰래카메라 한 적이 있었다"며 "자신을 쫓아다니는 스토커 앞에서 남자친구 역할을 해달라고 해서 나갔는데 그 상황에서 질투가 났었다"고 말했다. "상대 남자가 너무 멀쩡하게 생긴데다 경림이를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묘한 감정이 생기더라"는 것. 이기찬은 "그 때는 경림이가 친구라기 보다는 약간...암튼 미묘한게 있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갑작스런 고백에 잠시 당황한 박경림 역시 곧이어 비슷한 경험이 있음을 서슴없이 공개했다. 미국 유학시절 혼자 지내던 박경림은 자신을 보러 온 이기찬에게 한순간 야릇한 감정을 느꼈다고 한다. 숙소에 둘만 있게 된 상황에서 이기찬이 이병헌을 닮았다는 생각에 이성으로 끌리더라는 것. "세수를 하고 나왔는데 순간적으로 고개를 돌리는 기찬이 옆모습이 이병헌씨 같은 거예요...기찬이가 입술도 약간 도톰하고...외국이고...둘만 있고..." 박경림은 "당시 기찬이에게 친구로서 "뽀뽀 한번만 하자" 그러면 해줄 것 같았지만 한순간 이성을 잃으면 친구고 뭐고 끝장날 것 같더라"며 "그래서 마음을 접었던 기억이 있다"고 이야기를 마무리 했다. 다시 말해 두 사람 모두 한 때 단순한 친구 이상의 감정이 있었음을 확인한 것. 한편 두 사람은 이미 최근 모 프로그램에 출연해 "사랑과 우정을 넘나들었던 아슬아슬한 관계 변화가 있었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주위 측근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오랫동안 우정을 이어왔으며 둘도 없는 친구로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 = 방송장면)[이제련 기자 carrot_10@hotmail.com] '가이드 & 리뷰' 방송전문 인터넷 미디어 'TV리포트'제보 및 보도자료 tvreport.co.kr 2
박경림-이기찬 "한땐 미묘한 감정"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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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친구 사이인 이기찬과 박경림이 한때나마 서로에게 이성으로 흔들렸던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놔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두 사람은 12일 SBS '야심만만'에서 "오래된 내 애인이 갑자기 섹시하게 느껴질 때"를 주제로 이야기 나누던 중, 이기찬이 먼저 고백을 털어놨다.
이기찬은 "예전에 모 프로그램에서 경림이가 나를 몰래카메라 한 적이 있었다"며 "자신을 쫓아다니는 스토커 앞에서 남자친구 역할을 해달라고 해서 나갔는데 그 상황에서 질투가 났었다"고 말했다.
"상대 남자가 너무 멀쩡하게 생긴데다 경림이를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묘한 감정이 생기더라"는 것. 이기찬은 "그 때는 경림이가 친구라기 보다는 약간...암튼 미묘한게 있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갑작스런 고백에 잠시 당황한 박경림 역시 곧이어 비슷한 경험이 있음을 서슴없이 공개했다.
미국 유학시절 혼자 지내던 박경림은 자신을 보러 온 이기찬에게 한순간 야릇한 감정을 느꼈다고 한다. 숙소에 둘만 있게 된 상황에서 이기찬이 이병헌을 닮았다는 생각에 이성으로 끌리더라는 것.
"세수를 하고 나왔는데 순간적으로 고개를 돌리는 기찬이 옆모습이 이병헌씨 같은 거예요...기찬이가 입술도 약간 도톰하고...외국이고...둘만 있고..."
박경림은 "당시 기찬이에게 친구로서 "뽀뽀 한번만 하자" 그러면 해줄 것 같았지만 한순간 이성을 잃으면 친구고 뭐고 끝장날 것 같더라"며 "그래서 마음을 접었던 기억이 있다"고 이야기를 마무리 했다.
다시 말해 두 사람 모두 한 때 단순한 친구 이상의 감정이 있었음을 확인한 것.
한편 두 사람은 이미 최근 모 프로그램에 출연해 "사랑과 우정을 넘나들었던 아슬아슬한 관계 변화가 있었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주위 측근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오랫동안 우정을 이어왔으며 둘도 없는 친구로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 = 방송장면)[이제련 기자 carrot_10@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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