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용인 K대에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너무 속상해요,,저는 제가 알바를 한 학원에 대해서 얘기를 좀 해볼까 하네요. 그러니까 작년 4월? 그쯤인거같은데. 제친구가 자기누나가 하는 학원에서 알바할생각이 없냐고 물어보더 라구요. 전 딱히 할것도 없고 . 그친구놈이 자꾸 보채서 일하기로했죠. 그때 제가 당시 공강이 일주일에 하루 였는데. 공강날마다 학원에 가서 하루일당 3만원씩 받고 일했어요. 뭐 적은돈이 아니죠. 6-7시간 일하는데 그정도 받으니. 근데 전 집에서 학원까지 버스를 두 번타고 가야돼서 환승해서 1700원, 왕복 3400원이 들었죠. 하루에!! 학원 알바는 처음이라 처음엔 호기심으로 시작한건데. 애들 다루는게 정말 힘들더군요. 하지만. 끈기 없는 놈이라는 소리는 듣고 싶지 않아서 힘들어도! 열심히 일했고. 아이들과 정도 생겨서 아이들과 친하게 지내고 그렇게 알바를 했습니다. 여름방학이었어요. 원장님이 저를 부르시더니 이젠 방학동안은 매일 나오니까 월급으로 주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 알았다고 했는데 방학동안은 한달에 50만원을 주겟다는거에요. 하루 6-7시간 일하면서. 원장말이 지금 선생님들도 많고. 방학이면 선생님들 다나와서 맡는 애들수가 줄어드니까. 그런식으로 말하시면서 절 설득했죠. 전 뭐 돈욕심이 많이 없던지라. 알았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방학기간동안에 제가 데려온 친구녀석을 원장이 짜르더군요! 그리고 학원엔 저랑 원장 논술선생님 이렇게 3명이 남았죠. 제친구녀석이 짤리자 전 더많은 애들을 맡아야 했지만. 전 아무 불평없이 열심히 일햇습니다. 아이들과 정도 생기고 밥도 잘 시켜주고 해서 전 아이들보는 맛에 학원을 계속 했죠. 근데 원장님은 잡일까지 저한테 마니 시키는거에요. 책상조립에. 쇼파나르기. 책장 나르기 책 정리에. 심지어 형광등 가는것과. 정수기물통 에어컨 물통 비우는거까지 저혼자 남자였던지라 저한테 거의다 시키더군요. 전 솔직히 좀 짜증이 나긴 했지만! 친구 누나이고, 이런일로 쉽게 포기하기는 싫고, 애들과의 정도 많이 들었기에 학원을 계속 했습니다. 그렇게 9개월 정도가 흐르고. 어느덧 겨울 방학이 되더군요. 이젠 여자선생님들 2분을 뽑고, 논술선생님이 없어서 제가 또 다른 친구를 데려왔습니다. 이렇게 여자샘 2분에 저랑 제친구 원장님 총 5명이 있었죠 학원에. 근데 겨울방학이 되니까. 원장님은 밥도 잘안시켜주시고. 간식도 잘안주시고. 아침 10시부터 4-5시까지 하는데. 빵쪼가리 하나 안주는 날도 있더군요. 여자선생님들은 매일 나오시고. 저는 월 수 금. 제친구는 화목 이렇게 나와서 하루 3만원씩 받고 일했죠. 솔직히 겨울방학때는 제가 맡는 애들이 10명도 안되서. 그냥 참고 일햇는데. 밥도 안시켜주시고, 심지어 간식도 안주는 날이 이어지면서 전 자꾸 짜증이 나더군요. 그러다가 학원선생님들끼리 소집해서 여자샘 2명과 저 제친구 이렇게 4명이서 만나서 회의를 했습니다. 여자샘들도 불많이 정말 많으시더군요. 저는 좋게 진짜 좋게 친분도 있고 하니까 좋게 해결하고 싶어. 원장님께 말씀드렸죠. 건의 드릴게 잇는데. 회식이나 한번 하면서 얘기하자구 말이죠. 그래서 어느 날 여자샘 2명과 저와 원장님 이렇게 4명이서 회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원장님 한명이서 거의 분위기를 주도해서 저흰 불만사항 말하지도 못하고 그냥 끝났습니다. 회식 자리에 제친구 녀석은 일이 있어서 참석 못햇는데. 원장이 제 친구 놈 뒷담을 까는 겁니다. 제 친구가 밥얘기를 원장하고 한적이 있거든요?? 근데 뒷담을 깐는데 제친구녀석보고 교회를 밥먹으러 다니는거 아니냐고 그렇게 말하는겁니다. 전 제 친구 욕하는데 참을수 없어서 저도 한마디 했죠. 솔직히 먹고 살자고 하는거 아닌가요??? 이렇게요. 원장 바로 표정 변하고 저 한테 눈치를 주더군요. 그리고 여자선생님 한분은 회식날을 끝으로 그만두시고. 이젠 학원에 저랑 여자선생님 한분. 제친구랑 원장 이렇게 남았는데. 제 친구놈은 화,목 만 오고 저는 매일 나가는 거였어요. 여전히 원장님은 간식마져 안챙겨 주시고. 그렇다고 밥먹을 시간이 따로잇는것도 아닙니다. 전 그날 원장님과 얘기를 했죠. 페이 하루에 3만5천원으로 올려달라고 안그러면 저 그만두겠다고. 근데 원장 저 잡지도 않더군요 제가 10개월동안 일했는데. 진짜 원장이 시키는대로 다하고. 핑계되고 그런적도 없고. 저나름대로 애들하고도 친하게 지내고 잘가르쳐주고 그랫는데. 정말 이젠 그집안이랑 인연을 끊어야 겠다는 생각밖에 안들었습니다. 그만둔지 1주일이지났는데 학원 중학교애들이랑 초딩 핸드폰 갖고 잇는 몇몇 애들한테 문자가 옵니다. 선생님 왜안오시냐고.. 정말 가슴아프네요... ! 하지만 정때매 다시 하기는 싫습니다! 님들은 어떻게 생각들 하세요?? 2
학원알바의 잔혹한 현실....
안녕하세요 저는 용인 K대에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너무 속상해요,,
저는 제가 알바를 한 학원에 대해서 얘기를 좀 해볼까 하네요.
그러니까 작년 4월? 그쯤인거같은데. 제친구가 자기누나가 하는 학원에서 알바할생각이 없냐고 물어보더 라구요.
전 딱히 할것도 없고 . 그친구놈이 자꾸 보채서 일하기로했죠.
그때 제가 당시 공강이 일주일에 하루 였는데. 공강날마다 학원에 가서 하루일당 3만원씩 받고 일했어요. 뭐 적은돈이 아니죠. 6-7시간 일하는데 그정도 받으니.
근데 전 집에서 학원까지 버스를 두 번타고 가야돼서 환승해서 1700원, 왕복 3400원이 들었죠. 하루에!!
학원 알바는 처음이라 처음엔 호기심으로 시작한건데. 애들 다루는게 정말 힘들더군요.
하지만. 끈기 없는 놈이라는 소리는 듣고 싶지 않아서 힘들어도!
열심히 일했고. 아이들과 정도 생겨서 아이들과 친하게 지내고 그렇게 알바를 했습니다.
여름방학이었어요. 원장님이 저를 부르시더니 이젠 방학동안은 매일 나오니까 월급으로 주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 알았다고 했는데
방학동안은 한달에 50만원을 주겟다는거에요. 하루 6-7시간 일하면서.
원장말이 지금 선생님들도 많고. 방학이면 선생님들 다나와서 맡는 애들수가 줄어드니까.
그런식으로 말하시면서 절 설득했죠. 전 뭐 돈욕심이 많이 없던지라. 알았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방학기간동안에 제가 데려온 친구녀석을 원장이 짜르더군요!
그리고 학원엔 저랑 원장 논술선생님 이렇게 3명이 남았죠.
제친구녀석이 짤리자 전 더많은 애들을 맡아야 했지만. 전 아무 불평없이 열심히 일햇습니다. 아이들과 정도 생기고 밥도 잘 시켜주고 해서
전 아이들보는 맛에 학원을 계속 했죠.
근데 원장님은 잡일까지 저한테 마니 시키는거에요.
책상조립에. 쇼파나르기. 책장 나르기 책 정리에. 심지어 형광등 가는것과.
정수기물통 에어컨 물통 비우는거까지 저혼자 남자였던지라 저한테
거의다 시키더군요. 전 솔직히 좀 짜증이 나긴 했지만!
친구 누나이고, 이런일로 쉽게 포기하기는 싫고, 애들과의 정도 많이 들었기에
학원을 계속 했습니다.
그렇게 9개월 정도가 흐르고. 어느덧 겨울 방학이 되더군요.
이젠 여자선생님들 2분을 뽑고, 논술선생님이 없어서 제가 또 다른 친구를 데려왔습니다.
이렇게 여자샘 2분에 저랑 제친구 원장님 총 5명이 있었죠 학원에.
근데 겨울방학이 되니까. 원장님은 밥도 잘안시켜주시고.
간식도 잘안주시고.
아침 10시부터 4-5시까지 하는데. 빵쪼가리 하나 안주는 날도 있더군요.
여자선생님들은 매일 나오시고. 저는 월 수 금. 제친구는 화목 이렇게 나와서
하루 3만원씩 받고 일했죠.
솔직히 겨울방학때는 제가 맡는 애들이 10명도 안되서.
그냥 참고 일햇는데.
밥도 안시켜주시고, 심지어 간식도 안주는 날이 이어지면서 전 자꾸 짜증이 나더군요.
그러다가 학원선생님들끼리 소집해서 여자샘 2명과 저 제친구 이렇게 4명이서
만나서 회의를 했습니다.
여자샘들도 불많이 정말 많으시더군요.
저는 좋게 진짜 좋게 친분도 있고 하니까 좋게 해결하고 싶어.
원장님께 말씀드렸죠. 건의 드릴게 잇는데. 회식이나 한번 하면서
얘기하자구 말이죠.
그래서 어느 날 여자샘 2명과 저와 원장님 이렇게 4명이서 회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원장님 한명이서 거의 분위기를 주도해서 저흰 불만사항 말하지도 못하고
그냥 끝났습니다.
회식 자리에 제친구 녀석은 일이 있어서 참석 못햇는데.
원장이 제 친구 놈 뒷담을 까는 겁니다.
제 친구가 밥얘기를 원장하고 한적이 있거든요??
근데 뒷담을 깐는데 제친구녀석보고 교회를 밥먹으러 다니는거 아니냐고
그렇게 말하는겁니다. 전 제 친구 욕하는데 참을수 없어서
저도 한마디 했죠.
솔직히 먹고 살자고 하는거 아닌가요???
이렇게요.
원장 바로 표정 변하고 저 한테 눈치를 주더군요.
그리고 여자선생님 한분은 회식날을 끝으로 그만두시고.
이젠 학원에 저랑 여자선생님 한분. 제친구랑 원장 이렇게 남았는데.
제 친구놈은 화,목 만 오고 저는 매일 나가는 거였어요.
여전히 원장님은 간식마져 안챙겨 주시고.
그렇다고 밥먹을 시간이 따로잇는것도 아닙니다.
전 그날 원장님과 얘기를 했죠. 페이 하루에 3만5천원으로 올려달라고
안그러면 저 그만두겠다고.
근데 원장 저 잡지도 않더군요 제가 10개월동안 일했는데.
진짜 원장이 시키는대로 다하고. 핑계되고 그런적도 없고.
저나름대로 애들하고도 친하게 지내고 잘가르쳐주고 그랫는데.
정말 이젠 그집안이랑 인연을 끊어야 겠다는 생각밖에 안들었습니다.
그만둔지 1주일이지났는데 학원 중학교애들이랑 초딩 핸드폰 갖고 잇는 몇몇 애들한테
문자가 옵니다.
선생님 왜안오시냐고..
정말 가슴아프네요... ! 하지만 정때매 다시 하기는 싫습니다!
님들은 어떻게 생각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