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하하하하....안티 기독들에게 전합니다~~

싸~포~2006.07.18
조회378

 

지난번에 올린글 후기라고나 할까....아님 하느님이 내게 주신 기회라고 할까.....

 

지난 일요일 저녁에 비도 오고 기분도 꿀꿀하고 해서 갔었지요.

 

전에 말했던 그곳.....우리 동네 개독들 조련장

 

맘 맞는 친구 두놈 델꼬 근처에서 쐬주 한잔 하고 있었소.

 

한 참을 친구들 하고 이야기 하는데.......

 

오호라~~ 개독 세마리로 추정되는 것들이 들어와서 술을 처먹는것 아닌가~~(아마도 전도찌질이들)

 

신기하기도 하고 해서 지켜보는데....지들끼리 교회가...신도들이...전도를 빡세게.....

 

이 지랄을 하면서 떠드는게 아니겠소....시끄럽기도 하고 내용도 짜증나서

 

친구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시비를 걸었소.

 

듣기에 거북하니 여기서 찌질거리지 말고 시끄러우니 꺼지라고~~

 

그 세마리 인상쓰더니 지들끼리 찌질대더이다.

 

반응이 없길래 시들해져서 돌아와 술이나 마시다가 가려는데

 

허허허...개독들 따라 나오더니 예수를 무시하는 놈은 용서 할 수 없다며 시비를 겁디다.

 

속으로 얼씨구나 하며 근처 골목길로 델꼬가서 자근자근 밣아줬소.

 

아~~나도 사람인지라 입원할정도는 아니고 거동이 약간 불편한정도로만.........

 

그러고 돌아오는데 말로 표현할수없는 개운함이 쓰나미처럼 밀려옵디다.

 

어릴땐 몰라도 군대갔다온 이후로 쌈 해본적 없는데...............

 

이러한 사건의 결과로.............

 

나는 이제 한동안 후련해지고....우리동네 주민들은 한동안 시끄럽지않아서 다행이고....

 

그 교회는 당분간 전도에 애로가 많겠고.....목사는 수입이 줄어들려나????

 

아우~~개운해~~~이렇게 상콤한 한주가 시작되는군~~ㅋㅋㅋ

 

자~~개독들아~~찌질거려봐라~~난 이제 행복하단다.다~받아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