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 기도㉪

김동효2007.02.14
조회99
웃긴 기도㉪

하나님,
내가 무얼 원하는지 다 아시는데
왜 기도를 해야 하나요?
그래도 하나님이 좋아하신다면 기도할께요.
- Sue -

하나님,
아이에게 엄마와 아빠가 한 사람씩 있다는건
참 댜행스러운 일이에요.
그걸 생각해 내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셨나요?
- Michelle -

하나님,
제 이름은 로버트에요.
남동생이 갖고 싶어요
엄마는 아빠에게 부탁하래고,아빠는 하나님한테 부탁하래요
하나님은 하실수 있죠?하나님, 화이팅!
- Robert -

하나님,
꽃병을 깬건 도날드예요.제가 아니라구요
분명하게 써놓으셔야해요.
- Danny -

하나님,
하늘만큼 크고 지구만큼 힘이 쌔세요?
너무너무 멋있어요.
- Dean -

만일 알라딘처럼 마술램프를 주시면,
하나님이 갖고 싶어하시는건 다 드릴께요.
돈이랑 채스 세트만 빼구요
- Raphael -

하나님,
오른쪽 뺨을 맞으면 왼쪽 뺨을 대라는건 알겠어요.
그런데 하나님은 여동생이 눈을 찌르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 with love, Theresa -

하나님 부인 이름은 왜 성서에 안나와요?
성서 쓰실때 결혼을 아직 안하셨었나보죠?
- Larry -

하나님
왜 한번도 텔레비젼에 안 나오세요?
- Kim -

하나님
만일 내가 하나님이라면요,지금 하나님처럼 잘 해내지 못할꺼에요.
하나님 화이팅!
- Glenn -

하나님,
우리 옆집 사람들은 맨날 소리를 지르며 싸움만해요.
아주 사이가 좋은 친구끼리만 결혼하게 해주세요
- Nan -

하나님
레모네이드를 팔고 26센트를 벌었어요.
이번 일요일에 쬐끔 드릴께요.
- Chris -

사랑하는 하나님
감기에 걸리면 뭐가 좋을까요?
- Lot -

하나님,
눈이 너무 많이 와서 학교에 못 갔던날 있잖아요.
기억하세요?
한번만 더 그랬으면 좋겠어요.
- Guy -

하나님,
하나님은 천사들에게 일을 전부 시키시나요?
우리 엄마는 우리들이 엄마의 천사래요.
그래서 우리들한테 심부름을 다 시키나봐요.
- with love, Maria -

하나님,
지난 주 뉴욕에 갔을 때 성 패트릭 성당을 보았어요.
하나님은 아주 으리으리한 집에서 사시던데요
- Frank -

하나님
착한 사람은 빨리 죽는다면서요?
엄마가 말하는걸 들었어요
저는요, 항상 착하지는 않아요.
하나님,
휴가 때에 계속 비가 와서 우리 아빤 무척 기분이 나쁘셨어요!
하나님한테 우리 아빠가 안 좋은 말을 하긴 했지만요
제가 대신 잘못을 빌테니 용서해 주세요
- 하나님의 친구, 그렇지만 이름은 비밀이에요 -

하나님,
사람을 죽게 하고 또 사람을 만드는 대신,
지금 있는 사람을 그대로 놔두는건 어떻겠어요?
- Jane -

하나님,
기도하지 않을 때도 가끔씩 하나님을 생각해요
- Elio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