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가지 없는 남자가 인기 있다?! NO!!!! !!!!

이지원2007.02.14
조회1,088

많은 여성분들... 자기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은근히 싸가지 없는 남자에게 끌리다고들 하지...

암!!! 그럴 수 있지요.

자기 하나에 목숨 걸고 이도 저도 못하는 비리비리해 보이는 남자보단

왠지 모르게 당당해 보이고 자기 자신을 쥐고 흔들 수 있을 것 같은 남자가 매력 있어 보이거든.

 

 

하지만 여기에서 결정적인 남자들의 생각의 오류의 발생!!!

여자에게 인기 있으려면 싸가지가 없어야 하는구나...

 

 

여자가 왠지 모르게 싸가지가 없어 보이는 듯한 남자에게 끌리는 이유는 따로 있음.

많은 영화와 드라마 그리고 소설 등에서 왠지 모르게 싸가지가 없는 듯한 남자는 대부분 약속이나 한 듯이 능력이 되거든.

괜찮은 기업의 CEO거나 아님 검사거나 의사거나.

그게 아니라면 적어도 자기 자신의 인생의 발전을 위해 무진장 노력하는 스타일.

 

여기서 우리는 알 수 있지.

여자들이 싸가지 없는 남자들을 좋아하는 게 아니라...

보통 싸가지 없는 남자들이 능력이 있거나... 적어도 가능성이 있어 보이기에... 여자들이 끌려 한다는 것.

 

사실 우린 이런 여자들의 바램을 무조건 속물적이라고 욕할 수는 없다.

고대 시대... 여성들은...

자기 자신의 안전을 위해... 그녀가 낳은 자식을 건강한 성장를 위해...

밖에 나가서는 사나운 맹수와 싸워 고기와 가죽을 얻어 올 줄 아는 능력을 가진 남자를...

당연히 바랄 수 밖에 없지.

 

현대 사회...

상황이 바뀌어서...

밖에 나가서 맹수와 싸워 고기와 가죽을 얻어 오는 것은 돈을 버는 능력으로 대치되었고...

이런 이상!!! !!!

경제력...

만약 이게 안된다면 경제력을 갖출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진 남자들을 찾게 되는거지.

 

요즘은 상황이 바뀌어서 여자가 남자에게 무조건적인 경제적 지원을 기대하는 건 아니긴 하지만...

그렇긴 하지만...

저 고대사회부터 줄곧 이어져 왔던 여자들의 생존본능... 보호받고 싶다는 욕구... 그 무의식적인 측면은 무시할 수가 없긴 하지.

 

 

그렇다고 해서... 남자들의 다정다감함은 이성을 대함에 있어 있으나 마나한 요소인가?

그건 또 안 그래.

고대사회의 여성이든...

현대사회의 여성이든...

자기 남편으로 부터 따뜻하게 위로받기를...

자기가 낳은 자식을 따뜻하게 감싸 안아 주기를...

바라게 되어 있거든.

 

다만!!! !!!

예전이나 요즘이나... 그 형태가 바뀌었다 뿐이지... 생존경쟁! 필사적인 생존경쟁! 의 상황이 계속 존속되는 한...

아무 능력없이 따뜻하기만 한 남자보단...

조금 덜 따뜻해도 능력있는 남자가 끌리기 마련이지.

 

여기에다 살아 남고 싶다... 보호받고 싶다... 는 여성의 욕구와...

우째 된건지... 꼭 싸가지 밥맛인 듯한 애들이 능력있는 애들로 비춰지는 현대의 매스미디어...

 

이런 요소들이 결합되다 보니... ...

결론인 즉슨... ...

여자들이 싸가지 없어 보이는 남자들에게 끌리게 되어 버린거지.

 

 

이 순간 우리 남자들는 고민하게 된다.

나는 어찌해야 하나?

대답은 사실 간단하지.

남자친구로서 따뜻하게 대해 주되...

동시에 피터지게 공부해서 고시 합격 하든...

미친듯 일해서 돈을 무진장 벌든...

 

정말 이상적이지 않은가?

이것만 되면...

그래서... 보통 착한 남자들이 능력도 있더라... 이런 인식이 사회에 풀풀 풍겨지면...

 

상황 역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