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일찍 세상을 등진 모든 사람들을 추모하며 조심스럽게 글 올립니다. 요즘. 연예인들이 잇달아 스스로의 목숨을 끊어버리는 사태가 일어났습니다. 가수 김광석(96)씨.. 서지원(96)씨.. 영화배우 이은주(05)씨.. 가수 유니(07)씨정다빈(07)씨... 근 10년 사이.. 이렇게 많은 연예인들이 세상을 등지고 스스로의 목숨을 끊어 버렸습니다.. 자살이라는 것이.. 참 많은 사람들의 가슴에 못 박는 일이네요.. 부모님들, 친구들이 너무나 일찍 가버린 그들의 이름을 부르고 통곡했습니다. 하지만. 매정하게도 이미 싸늘하게 식어버린 그들은 더이상 아무런 대답도 할 수 가 없게 되어버렸지요.. 모두들 기억하십니까? 저들은 모두 공인으로써 우리에게 많은 웃음과 감동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하지만 스스로의 목숨을 끊다니요.. 다른 사람도 아니고 우리의 우상인 공인들의 죽음이.. "저들도 사람인데..""사람인 이상 너무 힘드니까.." 이런 말들로 덮어 버려야 할 문제로 끝 나야 하는 겁니까? 저는 저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을 등에 업고 큰 책임과 의무를 가진 사람이 직무가 너무 힘들고 고되고 무섭고 외롭다고 자살 할 수 있는겁니까? 도망 갈 수 있는겁니까? 우리는 ↑사람을 보고 책임감 없는 사람이라고 하지요. 이쯤 되면 제가 하고자 하는 말을 다들 짐작 하셨겠지요? 공인들의 몸뚱이는, 공인들의 목숨은 개인들의 것이 아닙니다. 그들을 낳기위해 고생하신 부모님, 그들을 사랑하고 믿는 팬들의 것 이기도 하지요. 부모님이 안계셨다면, 팬들이 없다면 그들도 없는 것이니까요. 부모의 마음을 해아릴 줄 아는 자식들이었다면.. 직업의식이 조금이라도 남아있는 연예인들이었다면 .. 과연 저렇게 매정하게 자신의 목숨을 끊을 수 있었을 까요? 발목을 다쳐도 무대에서 괴로움을 숨기고 웃으며 노래하고 춤추는 사람이 있습니다. 가족이 죽어도 무대에서는 슬픔을 숨기고 웃으며 연기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들에게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죽는 것도 자기 맘대로 할 수 없는 자리가 바로 우리 곁을 매정하게 떠나버린 당신들의 자리였습니다. 여러사람 가슴에 못박아 가며.. 심지어 당신들의 죽음으로 인해 보통 사람들도 따라 자살하는.. 그런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부모님의 자식으로서 수많은 사람들의 우상으로써.. 당신들의 목숨은 스스로 끊을 정도로 싸구려가 아니란 말입니다. 공인이라면 공인답게 자신들의 위치를 자각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들이 공인이라면. 공인답게 살아. 책임과 의무에서 도망치치 마라." 이 말은 세상을 등진 공인들 뿐만이 아니라 춤추고 노래하고 연기하고 자신의 일을 다 하고 있는 공인들에게도 하고싶습니다. 당신들을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한 겨울에 발이 동상에 걸려 피가나도 당신들의 노래와 춤을 보기위해 기다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당신들의 손짓 발짓에 기뻐하고 가슴 아파하고 눈물흘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들을 생각한다면 함부러 목숨을 끊는 행동 따윈 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당신들은 그런 크다 못해 부담스러운 사랑을 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들이고 그럴만한 능력이 있기 때문에 그 운명을 타고난 사람들이며 그만큼의 책임을 져야 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공인들 뿐만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학업에 시달려 자살하고.. 가정을 책임지지 못해 자살하고..괴로워서, 우울증 때문에 자살하고.. 자살이라는 것이 얼마나 큰 죄입니까. 여러사람들 눈에 눈물 흘리게 하고 가슴에 대못박는 일입니다.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고 당신이 이 자리에 있기 때문에 당신의 세상이 돌아 가는 겁니다. 죽으면 그걸로 끝. 그것이 과연 최선입니까? 죽으면 행복할까요? 삶이 괴롭다고요? 힘들다고요? 그럼 당신의 인생에서 웃어본 기억들이 아주 없는건가요? 매일 울고 괴로움에 몸부림 치던 지옥같은 삶이었던가요? 한번쯤은 아주 사소한 일 때문이라도 웃어본 기억이 있을겁니다. 앞으로 당신 앞에 남아 있는 무한의 행복들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당신이 태어난 이유는 그 행복들을 모조리 누리기 위해서니까요. 지하철 옆자리의 아주머니 등에 업힌 아기의 미소. 친구들과의 즐거운 대화. 선물을 받았을 때의 놀라움. 맛있는 음식을 먹었을때의 행복함.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을 때의 설래임.. 얼마나 많은 은총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까.. 이 모든 것들이 당신이 살아 있기 때문에 받을 수 있는 선물들입니다. 죽어버리면.. 이런 행복들을 느끼지 못할 테니까요.. 당신이 느끼는 그 괴로움과 고통도 살아 있기 때문에 느끼는 것이니까요.. 매일매일 행복하기만 하다면 그건 아마도 행복이 아닐겁니다.. 이 글을 읽고 제가 철없는 놈... 건방진 놈이라 생각하신다면.. 악플도 당연히 받아들이겠습니다 하지만 이것 하나만큼은 꼭 말하고 싶습니다. 당신들.. 공인뿐만이 아니라 지금 여기서 리플을 다는 분들역시도 당신들의 생명이 개개인의 것이라 생각하지 말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만약. 자살을 생각하고 계신분이 있다면.. 가족과 친구. 당신을 사랑하고 있을것이 분명한 사람들을 한번씩 떠올려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막 태어난 당신을 품에 안고 행복해 했을 부모님의 얼굴을.. 당신이 있기에 언제나 즐거운 친구들을.. 행복하고 즐거웠던 기억들을 떠올리고 입가에 미소를 지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준비되어 있는 행복을 모두 못 누리는건 너무 억울하잖아요? 악착같이 살아서. 우리에게 주어진 행복을 다 누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93
너무 가볍게 목숨 버리지 마라.
너무 일찍 세상을 등진 모든 사람들을 추모하며 조심스럽게 글 올립니다.
요즘. 연예인들이 잇달아 스스로의 목숨을 끊어버리는 사태가 일어났습니다.
가수 김광석(96)씨.. 서지원(96)씨.. 영화배우 이은주(05)씨.. 가수 유니(07)씨
정다빈(07)씨...
근 10년 사이.. 이렇게 많은 연예인들이 세상을 등지고 스스로의 목숨을 끊어 버렸습니다..
자살이라는 것이.. 참 많은 사람들의 가슴에 못 박는 일이네요.. 부모님들, 친구들이 너무나 일찍 가버린 그들의 이름을 부르고 통곡했습니다.
하지만. 매정하게도 이미 싸늘하게 식어버린 그들은 더이상 아무런 대답도 할 수 가 없게 되어버렸지요..
모두들 기억하십니까?
저들은 모두 공인으로써 우리에게 많은 웃음과 감동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하지만 스스로의 목숨을 끊다니요..
다른 사람도 아니고 우리의 우상인 공인들의 죽음이..
"저들도 사람인데.."
"사람인 이상 너무 힘드니까.."
이런 말들로 덮어 버려야 할 문제로 끝 나야 하는 겁니까?
저는 저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을 등에 업고 큰 책임과 의무를 가진 사람이 직무가 너무 힘들고 고되고 무섭고 외롭다고 자살 할 수 있는겁니까? 도망 갈 수 있는겁니까?
우리는 ↑사람을 보고 책임감 없는 사람이라고 하지요.
이쯤 되면 제가 하고자 하는 말을 다들 짐작 하셨겠지요?
공인들의 몸뚱이는, 공인들의 목숨은 개인들의 것이 아닙니다.
그들을 낳기위해 고생하신 부모님, 그들을 사랑하고 믿는 팬들의 것 이기도 하지요.
부모님이 안계셨다면, 팬들이 없다면 그들도 없는 것이니까요.
부모의 마음을 해아릴 줄 아는 자식들이었다면.. 직업의식이 조금이라도 남아있는 연예인들이었다면 ..
과연 저렇게 매정하게 자신의 목숨을 끊을 수 있었을 까요?
발목을 다쳐도 무대에서 괴로움을 숨기고 웃으며 노래하고 춤추는 사람이 있습니다.
가족이 죽어도 무대에서는 슬픔을 숨기고 웃으며 연기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들에게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죽는 것도 자기 맘대로 할 수 없는 자리가 바로 우리 곁을 매정하게 떠나버린 당신들의 자리였습니다.
여러사람 가슴에 못박아 가며.. 심지어 당신들의 죽음으로 인해 보통 사람들도 따라 자살하는..
그런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부모님의 자식으로서 수많은 사람들의 우상으로써.. 당신들의 목숨은 스스로 끊을 정도로 싸구려가 아니란 말입니다.
공인이라면 공인답게 자신들의 위치를 자각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들이 공인이라면. 공인답게 살아. 책임과 의무에서 도망치치 마라."
이 말은 세상을 등진 공인들 뿐만이 아니라 춤추고 노래하고 연기하고 자신의 일을 다 하고 있는 공인들에게도 하고싶습니다.
당신들을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한 겨울에 발이 동상에 걸려 피가나도 당신들의 노래와 춤을 보기위해 기다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당신들의 손짓 발짓에 기뻐하고 가슴 아파하고 눈물흘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들을 생각한다면 함부러 목숨을 끊는 행동 따윈 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당신들은 그런 크다 못해 부담스러운 사랑을 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들이고 그럴만한 능력이 있기 때문에 그 운명을 타고난 사람들이며 그만큼의 책임을 져야 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공인들 뿐만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학업에 시달려 자살하고.. 가정을 책임지지 못해 자살하고..
괴로워서, 우울증 때문에 자살하고..
자살이라는 것이 얼마나 큰 죄입니까.
여러사람들 눈에 눈물 흘리게 하고 가슴에 대못박는 일입니다.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고 당신이 이 자리에 있기 때문에 당신의 세상이 돌아 가는 겁니다.
죽으면 그걸로 끝. 그것이 과연 최선입니까? 죽으면 행복할까요?
삶이 괴롭다고요? 힘들다고요?
그럼 당신의 인생에서 웃어본 기억들이 아주 없는건가요?
매일 울고 괴로움에 몸부림 치던 지옥같은 삶이었던가요?
한번쯤은 아주 사소한 일 때문이라도 웃어본 기억이 있을겁니다.
앞으로 당신 앞에 남아 있는 무한의 행복들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당신이 태어난 이유는 그 행복들을 모조리 누리기 위해서니까요.
지하철 옆자리의 아주머니 등에 업힌 아기의 미소.
친구들과의 즐거운 대화.
선물을 받았을 때의 놀라움.
맛있는 음식을 먹었을때의 행복함.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을 때의 설래임..
얼마나 많은 은총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까..
이 모든 것들이 당신이 살아 있기 때문에 받을 수 있는 선물들입니다.
죽어버리면.. 이런 행복들을 느끼지 못할 테니까요..
당신이 느끼는 그 괴로움과 고통도 살아 있기 때문에 느끼는 것이니까요..
매일매일 행복하기만 하다면 그건 아마도 행복이 아닐겁니다..
이 글을 읽고 제가 철없는 놈... 건방진 놈이라 생각하신다면.. 악플도 당연히 받아들이겠습니다
하지만 이것 하나만큼은 꼭 말하고 싶습니다.
당신들.. 공인뿐만이 아니라 지금 여기서 리플을 다는 분들역시도 당신들의 생명이 개개인의 것이라 생각하지 말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만약. 자살을 생각하고 계신분이 있다면..
가족과 친구. 당신을 사랑하고 있을것이 분명한 사람들을 한번씩 떠올려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막 태어난 당신을 품에 안고 행복해 했을 부모님의 얼굴을..
당신이 있기에 언제나 즐거운 친구들을..
행복하고 즐거웠던 기억들을 떠올리고 입가에 미소를 지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준비되어 있는 행복을 모두 못 누리는건 너무 억울하잖아요?
악착같이 살아서. 우리에게 주어진 행복을 다 누려야 하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