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화관에서 보지 않고 컴터로 다운 받아 본 영화라 생동감은 덜했지만 나름 재밌는 영화였다. 시각적인 볼거리가 많은 눈으로 보여지는 영화라서인지 화려한 패션 감각을 구경하느라 여자들의 시선을 잡아끄는 영화인것임에는 틀림없다...... 게다가 여주인공 앤 헤서웨이의 감각적인 연기와 메릴스트립의 연기파 악역의 대비가 두드러지는 영화였던것 같다. 아무튼 영상적으로 두드러지는 미인형 주인공 앤 헤서웨이는 마네킹처럼 예쁜 외모로 눈길을 끌었고 매력적인 악역 연기를 한 메릴 스트립은 악역임에도 그만의 연기가 돋보여 우리모두 팬이 될수밖에 없었다. #2 앤드리아 삭스는 뉴욕 저널리스트가 되고자 하는 꿈이 있는 아가씨로 뉴욕에 입성하는데, 계속 좌절하고 마침내 꿈과 거리가 먼 패션계 회사(런웨이)에 입사하게 된다. 그러면서 그녀의 일과 사랑, 성공과 대비되는 갈등구조를 보이는데....... 일년을 목표로 점점 런웨이에 적응해 가면서 능력있는 커리어우먼이 되어가는데, 외모도 패셔너블하게,정신도 프로의식으로,성공으로 향한 가도를 달리다가 애인의 이별선언으로 자신을 돌아다 본다... " 나도 잊고 있었어, 내 가족, 내 친구 내 신념까지도...." 그런말을 남기지만 신념이란 그일을 해야 하는데 못하는 환경일지라도 자기의 꿈을 잃지 않고 언젠가는 이루려고 하는 희망, 열정이 있다면 그 신념을 잃었다고 볼수는 없을 것이다. 사회조직에 적응 하기전 그 짧은 시간 동안 겪는 모든 과정은 저널리스트가 되어서도 인생의 페이소스가 될 수 있지 신념을 상실했다고는 볼수 없기 때문이다. 그런 측면에서 본다면 친구나 애인이 앤드리아를 믿지 않아서가 아닐까? 역으로 생각하면 친구나 애인이 긴 시간을 지켜봐 줬다면 그의 꿈을 이루지 않았을까?? 하지만 인생에서 내 가치와 다르거나 나의 길이 아니라고 생각할때 모두를 잃고 그만둘줄 아는 용기는 너무나 박수칠만한 일이라 본다. 그러나 모든 성공과 명예는 나를 희생하고 하루 하루를 용기있게 행동하는 모습에서 출발하지 않을까? 그것이 미란다의 표본이 되지 않는 범위내에서......... 완벽한 커리어 우먼의 상징 미란다, 냉정하지만 프로답고 능력있는 여성, 그러나 그는 가족이라는 최소단위의 인간미조차 인정받지 못하는 휴머니즘을 가지지 않은 인생의 낙오자로 평가받는다. 극단적인 대비이긴 하지만 우리가 어떤 신념으로 일을 가질것인가에 대한 생각의 주머니를 자극시키는 영화인것 같다. 이 영화는 청소년들이 보기에는 신선한 영화가 될 수 있을것 같다. 자칫 겉으로 보이는 도시의 화려함과 우리가 꿈꾸는 패션산업에 물들지 않는다면.... by - wownh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1
영화관에서 보지 않고 컴터로 다운 받아 본 영화라 생동감은 덜했지만 나름 재밌는 영화였다.
시각적인 볼거리가 많은 눈으로 보여지는 영화라서인지 화려한 패션 감각을 구경하느라 여자들의 시선을 잡아끄는 영화인것임에는
틀림없다......
게다가 여주인공 앤 헤서웨이의 감각적인 연기와 메릴스트립의 연기파 악역의 대비가 두드러지는 영화였던것 같다.
아무튼 영상적으로 두드러지는 미인형 주인공 앤 헤서웨이는 마네킹처럼 예쁜 외모로 눈길을 끌었고 매력적인 악역 연기를 한 메릴 스트립은 악역임에도 그만의 연기가 돋보여 우리모두 팬이 될수밖에 없었다.
#2
앤드리아 삭스는 뉴욕 저널리스트가 되고자 하는 꿈이 있는 아가씨로 뉴욕에 입성하는데, 계속 좌절하고 마침내 꿈과 거리가 먼 패션계 회사(런웨이)에 입사하게 된다. 그러면서 그녀의 일과 사랑, 성공과 대비되는 갈등구조를 보이는데.......
일년을 목표로 점점 런웨이에 적응해 가면서 능력있는 커리어우먼이 되어가는데, 외모도 패셔너블하게,정신도 프로의식으로,성공으로 향한 가도를 달리다가 애인의 이별선언으로 자신을 돌아다 본다...
" 나도 잊고 있었어, 내 가족, 내 친구 내 신념까지도...."
그런말을 남기지만 신념이란 그일을 해야 하는데 못하는 환경일지라도 자기의 꿈을 잃지 않고 언젠가는 이루려고 하는 희망, 열정이
있다면 그 신념을 잃었다고 볼수는 없을 것이다.
사회조직에 적응 하기전 그 짧은 시간 동안 겪는 모든 과정은 저널리스트가 되어서도 인생의 페이소스가 될 수 있지 신념을 상실했다고는 볼수 없기 때문이다.
그런 측면에서 본다면 친구나 애인이 앤드리아를 믿지 않아서가 아닐까? 역으로 생각하면 친구나 애인이 긴 시간을 지켜봐 줬다면 그의 꿈을 이루지 않았을까??
하지만 인생에서 내 가치와 다르거나 나의 길이 아니라고 생각할때 모두를 잃고 그만둘줄 아는 용기는 너무나 박수칠만한 일이라 본다.
그러나 모든 성공과 명예는 나를 희생하고 하루 하루를 용기있게
행동하는 모습에서 출발하지 않을까?
그것이 미란다의 표본이 되지 않는 범위내에서.........
완벽한 커리어 우먼의 상징 미란다, 냉정하지만 프로답고 능력있는 여성, 그러나 그는 가족이라는 최소단위의 인간미조차 인정받지 못하는 휴머니즘을 가지지 않은 인생의 낙오자로 평가받는다.
극단적인 대비이긴 하지만 우리가 어떤 신념으로 일을 가질것인가에 대한 생각의 주머니를 자극시키는 영화인것 같다.
이 영화는 청소년들이 보기에는 신선한 영화가 될 수 있을것 같다.
자칫 겉으로 보이는 도시의 화려함과 우리가 꿈꾸는 패션산업에 물들지 않는다면....
by - wown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