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맛집 21

이신재2007.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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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맛집 21】 [신촌 ~이대 Ⅱ ]   2005/10/23 09:14 추천 0  서울 맛집 21  스크랩 3 name=tmpcontent>

■  신촌

▶ 만리향 (서대문구 창천동/ 마파두부)

우리나라 중국집들은 지역적 특성이 거의 없다. 북경식, 사천식, 광동식 음식들이 다양하게 혼재하는 짬뽕 같은 스타일이다. 만리향은 사천풍 요리를 전문으로 내걸고 있다. 사천요리의 대표주자 격인 ' 마파두부' 와 '궁보계정' 맛이 일품이다. 마파두부야 더 말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유명한 사천 지방 음식이다. 곰보 할머니가 만든 두부요리라 곰보 할머니라는 뜻의 ‘마파’가 붙었다. 매운 닭 요리인 궁보계정도 입이 아릴 정도로 매콤하다. 사천 지방 음식들은 우리나라 사람 입맛에도 맵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매운 게 특징이다. 물만두나 냉채 맛도 좋다. (02) 393-5863

*찾아가는 길: 신촌 현대백화점에서 신촌 기차역 가는 길, 고박사냉면집 앞에 있다.

 

▶ 화원  (서대문구 서교동/ 중화요리) ★

고전적이고 정통적인 스타일의 중국 음식 맛을 볼 수 있는 집이다. 광화문에서 오랫동안 장사하던 내력이 그대로 이어져 아직도 옛날 맛을 고수하고 있다. 튀긴 누룽지에 뜨거운 국물을 부으면 치익! 하고 나는 소리가 입맛을 자극하는 누룽지탕은 기본이고, 그밖에 다양한 요리들도 준비되어 있다. 뼈가 입 안에서 바스라질 정도인 돼지갈비는 돼지골수까지 씹어 먹어도 될 정도로 푹 익혔다. 고기채와 자장볶음도 꽃빵과 곁들여 먹기에 좋다. 하얀 꽃빵에 까만 자장과 고기를 얹어 한 입에 먹는 느낌이 푸지근하다. 오향장육과 물만두도 손님들에게 인기가 많다. (02)323-2010

  *찾아가는 길: 서교호텔 후문 뒷골목 서교오피스텔 바로 앞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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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맛집 21

▲ 껍데기와 장어, 양념오징어가 함께 하는 ‘연대껍데기’집의 상차림.

■ 4시간 마시고 3000원

신촌 로터리에서 연대 쪽으로 가다보면 독수리약국이 있다. 바로 그 골목에 소위 ‘싸고 맛있는’ 껍데기집들이 몰려 있다.

저마다 원조임을 내세우지만, 눈 밝은 이들은 이중에서

'연대껍데기' ★

(1호점 02-313-0436,2호점 02-334-5511,3호점 02-392-4759)가 정통임을 알고 있을 터이다.

연대껍데기의 미덕은 무엇보다도 싼 값에 있다. 얼핏 계산해도 만 원짜리 한 장이면 둘이서 먹고 마실 수가 있고, 만 원짜리 두 장이면 셋이서 먹고 마시기에 부족함이 없다. 손바닥만한 돼지목살, 장어 1마리, 왕새우 1마리가 각각 2000원이고, 껍데기가 3장에 2500원이다. 삼겹살, 돼지갈비, 닭갈비, 닭똥집, 오징어불고기, 샤워오징어가 각각 3000원, 이밖에 해물파전이며 김치전이 4000원이다. 비록 2000원,3000원짜리 안주들이지만, 무엇을 시켜도 싼 가격에 비해 얼핏 믿어지지 않을 만큼 양이 푸짐하다.

만일 그대가 가까스로 수중에 2만원 정도 마련하였다 해도, 그대는 친구 두세 명과 함께 얼마든지 호기롭게 연대껍데기를 찾을 수가 있다. 우선 껍데기라는 상호에 어울리게 껍데기를 시키고 거기다 목살과 장어 한 마리를 추가하거나 아니면 통째로 양념을 한 오징어불고기를 추가할 수도 있다. 이에 곁들여 3000원짜리 소주를 3병쯤 마셔도 아직 2만원이 넘지 않는다. 여기에서 1000원짜리 공깃밥을 3공기 시키면 수에 맞게 된장찌개가 뒤따라 나온다.

이 무렵이면 그대가 시키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어느 사이에 콜라나 사이다가 공짜로 그대의 탁자에 올라있을 것이다. 그래도 먹고 마신 가격은 아직 2만원이 넘지 않을 터이다. 어디 보자, 껍데기 2500원, 목살 2000원, 장어 2000원, 소주 3병 9000원, 공깃밥 3공기 3000원, 어떤가. 아직 2만원이 안 넘어섰다. 아아, 이쯤에서 친구 중의 한 명이 과감하게 일어서서 2차를 가자고 외친다면, 벽사를 위한 그대의 오늘밤이 얼마나 화려하랴.

독수리약국에서 큰길을 건너면 얼마 걷지 않아  '포석정' ★  (02-332-5538)이 나온다. 포석정은 다른 음식점에서는

구경할 수 없는 몇 가지 희한한 안내문들이 있다.

우선 지하로 내려가는 입구의 벽에 붙어있는 안내문.‘어서 오십시오. 새로운 경험이 당신을 환영합니다. 고전과 현대의

절묘한 만남, 옛 왕과 귀족들이 풍류를 즐기던 포석정이 밀레니엄 시대에 새롭게 태어났습니다.’계단을 내려가 마침내

 실내에 들어서면 홀 중앙에 과연 포석정을 본뜬 타원형의 작은 고랑이 있고, 그 고랑을 따라 막걸리가 흐르고 있다.

물론 두꺼운 통유리로 덮인 군데군데 구멍이 뚫어져 있어, 그 구멍에서 작은 조롱박으로 막걸리를 길어 올려 마시게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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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석정을 둘러보다 보면 무심코 다른 안내문에 눈길이 간다.‘막걸리 값은 1인당 3000원씩입니다’4시간 동안 마음껏 드십시오’‘막걸리 주문 후 4시간이 지나면 막걸리값은 다시 계산합니다’세상에,4시간 동안 3000원을 내면 포석정에 흐르는 막걸리를 무한정으로 퍼마실 수가 있다니!놀라서 다시 한 번 살피면 무슨 경고문처럼 또 다른 안내문이 붙어있다.‘외부 음식물 반입금지!’ 이를테면 술값 3000원으로 하루저녁을 즐기기 위해 주인 몰래 순대며 떡볶이 등을 사들고 와서 야금야금 안줏감으로 먹는 얌체들도 있는 모양이다.

40대 초반의 포석정 주인 정지순씨는 마음씨 좋은 옆집 아주머니 같은 서글서글한 인상으로 상식을 벗어난 싼 막걸리 값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막걸리 값이야 어차피 손해 보죠. 허지만 우리 포석정을 홍보하는 홍보비라고 생각하면 그리 비싼 비용은 아니지요. 고작 안주를 팔아서 수익을 맞추는데, 그것마저 아까워서 밖에서 안주를 사오는 손님들도 없지 않아요.” 포석정을 시작한 지 8년이 되었는데, 갑자기 작년부터 신문이며 잡지, 방송 같은 매스컴에서 관심을 갖는다면서, 주인은 그게 다 경제 불황과 연관이 있지 않겠느냐고 반문했다.

포석정에서는 막걸리만 파는 것이 아니고 소주며 백세주, 맥주 등 여타 술도 파는데 가격은 다른 술집과 비슷하다. 안주는 해물파전, 불고기파전, 참치파전, 두부김치가 각각 1만원이고, 김치전이 9000원인데, 주인의 넉넉한 품성처럼 양이 풍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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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신촌 '사누끼보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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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생김새가 제각각이듯 입맛도 다르다. 3∼4명만 모여도 메뉴 정하기가 쉽지 않다. 한 사람은 시원한 국물이 당긴다고 하고,한사람은 상큼한 샐러드가 먹고 싶다고 하고,또 다른 사람은 그래도 밥을 먹어야 한다고 고집을 부릴 때 뷔페를 가면 좋지만 값이 만만치 않다. 서울 신촌 연대입구에 있는 ‘사누끼보레’는 이럴 때 안성맞춤인 집이다. 일본 관서식 우동인 사누끼 우동전문점이긴 하지만 샐러드 주먹밥 튀김류 등을 고루 갖추고 있다.

‘사누끼보레’는 삼립식품이 110년 역사의 일본 사누끼마루이치사와 제휴를 통해 기술 및 원료를 제공받아 선보인 정통 사누끼 우동전문점으로,2500원짜리 가케우동부터 5500원짜리 해물야키우동까지 10여가지 우동이 있다. 홍승욱 점장은 “삶은 지 20분이 지나면 국수를 버리기 때문에 음식이 신선하고,이 값에 이만한 우동은 전국 어디에서고 맛볼 수 없을 것”이라고 자신만만하다.

가쓰오부시를 우려내 천연아미노산이 듬뿍 들어 있는 국물은 간장과 소금으로 간을 해 짜지 않으면서도 깔끔하고 뒷맛이 개운하다. 국수도 생면을 쓰기 때문에 여간 쫄깃쫄깃한 게 아니다. 사누끼 우동의 제맛을 보고 싶다면 가케우동이 제격이고,색다른 맛을 원한다면 비프야끼우동(4800원)도 좋다. 일본식 야키소바에 태국식 쌀국수를 접목시켜 매콤달콤하다. 다이어트중이라면 녹차소바(4000원),시원하면서도 칼칼한 맛을 즐기고 싶다면 열무를 고명으로 얹은 냉우동(5000원)이 그만이다.

밥이 당긴다면 멸치와 녹차맛이 고소한 이리고차메시 등 일식주먹밥(900원)이나 게맛살과 오이 날치알로 맛을 낸 캘리포니아롤 등 롤류(1200원)를 고르면 된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돈가스·치킨가스(1650원)도 있다. 고기가 두툼하고 튀김옷이 바삭바삭해 고소하면서도 씹는 맛이 있다. 왕새우(1300원)·단호박(550원)·고구마튀김(600원),김말이(550원) 등 튀김류도 다양하고,전채로 먹을만한 샐러드(1000원)도 단호박이 덩어리째 들어있는 호박샐러드,고구마샐러드 등 10여가지가 있다.
사누끼보레는 각자 먹고 싶은 것을 직접 담아오는 셀프서비스여서 골라먹는 재미가 쏠쏠하지만 나이든 어르신들은 다소 불편할 수도 있다. 연대입구의 신촌점(02-313-3872) 외에도 강남점,종로점,분당점,고대점이 있다. -------------------------------------------  다양한 생선구이를 한자리에   굼터   ★

신촌의 명소로 손꼽히는 ‘굼터’는 저렴한 가격에 최고의 생선구이를 맛볼 수 있다. 이곳 생선구이는 특유의 부드럽고 담백한 속살에 바삭한 껍질의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 누구에게나 인기. 빙어류에 속하는 생선으로 육질이 부드럽고 달콤한 메로구이는 특제 소스에 12시간 이상 숙성시켜 깊은 맛이 느껴진다. 젊은이들의 입맛에 딱 맞는 퓨전 스타일의 삼치 허니머스터드구이 역시 꼭 맛봐야 할 메뉴. 삼치의 부드러움과 소스의 달콤함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인기다. 
메뉴 삼치 허니머스터드구이 6천5백원, 메로구이 8천5백원     위치 :신촌 형제갈비 맞은편 골목
영업시간 오전 10시~오후 11시 30분    문의 313-9285 ============================================================= ■  이대 주변   “깔끔한 분위기, 여대생과 코드를 맞췄죠”   Bab    ★★
정오를 넘기는 시간, 이대 정문 앞에 자리한 백반집 ‘Bab’으로 여대생의 발길이 줄을 잇는다. 소박하지만 ‘밥 먹는 즐거움’이 뭔지 느끼게 해주는 곳이기 때문이다. 가정식 백반에는 김치전, 동태전, 호박전이 담긴 삼색전과 실무늬어묵, 양념돈가스, 닭강정, 연근 등 9가지 반찬과 된장(혹은 순두부찌개)으로 차려진다. 잔반을 줄이기 위해 반찬의 양을 줄였지만, 무한정 리필해 주기 때문에 맘껏 먹어도 좋다. 이대에 다니는 딸이 “학교 앞에 밥 먹을 곳이 없다”는 불평을 하는 게 마음에 걸려 밥집을 열게 됐다는 주인. 딸에게 차려주는 밥상 그대로 음식을 만들어낸다며 이곳 인기의 비결을 전한다.
▒ Infomation  02-393-3964  |  11:00~21:00(일요일 휴무)   |  주차 불가  |  백반 5500원  |  이대 정문에서 럭키아파트 방향으로 10m
  입맛 따라 다양하게 즐기는 분식집   보통사람   ★
data 02-365-7889 11:00~21:30(일요일 휴무) 불가 돌솥알밥 4500원, 계란말이밥 4000원, 모둠김밥 3500원
맛집을 다루는 매체에 빠지지 않고 등장할 정도로 소문난 집. 식사 시간이 아니어도 항상 자리가 꽉 찬다. 메뉴는 보통 분식집과 다를 바 없지만 맛은 확실히 다르다. 인공 조미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 뒷맛이 깔끔하기 때문. 가장 인기 있는 메뉴인 돌솥알밥은 날치알과 김치, 김, 야채와 이 집만의 비법인 양념장을 넣어 내오는데 고소한 맛이 입 안 가득 퍼진다. 양념한 밥을 손가락 굵기로 뭉친 다음 달걀을 입혀 튀겨낸 계란말이밥도 잊지 말고 먹어봐야 할 별미.     이대정문 밥하우스 바로 뒤 더시젠 옆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저칼로리 케이크   페라
data 02-313-6085 09:00~22:30(명절 당일 휴무) 치즈케이크 3000원, 초코치즈케이크 3000원, 에스프레소 4500원  설탕과 달걀, 버터를 20~30% 적게 사용해 칼로리를 낮춘 저칼로리 케이크 전문점. 단맛은 줄이고 크림의 진한 맛과 담백한 맛을 살렸다. 매일 아침 힐튼호텔, 조선호텔 델리숍 15년 경력의 셰프가 만들기 때문에 더욱 신선하고 맛있다. 케이크 종류는 15가지 정도이며 이중 치즈케이크만 5가지일 만큼 치즈케이크가 인기. 앤티크한 인테리어로 나이 지긋한 교수도 즐겨 찾는다.  이대정문서 이대역쪽으로 가다보면 버거킹 못미처 옆에있음

“자취생의 설움을 달래주던 그 맛”    우리집     ★
10년 넘게 한자리를 지켜오는 백반집. 지나는 사람을 붙잡고 “혹시 ‘우리집 아세요?’”라고 물으면 금세 답을 얻을 수 있을 정도로 유명세도 대단하다. “졸업생들이 ‘이모’라고 부르며 찾아올 때가 가장 보람 있어요. 직장 근처에는 이런 밥집이 없다며 분점 내라는 우스갯소리도 하죠.” 찾아오는 학생들이 모두 딸 같다는 주인 아주머니의 넉넉한 인심 역시 이곳의 명성에 힘을 더한다. 개성 출신 아주머니의 손맛은 자극이 없으면서도 풍부한 맛이 특징이다.
▒ Infomation02-392-6137  |  11:00~22:00(일요일 휴무)  |  주차 불가  |  백반 4500원(계란찜 추가 200원)  |  이대 정문에서 오른쪽 옷가게 뒷골목으로 진입 후 50m 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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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게티 전문점   '스파게띠아 이대점'  ★

얼큰한 스파게티 "국물이 끝내주네"                        스포츠조선    입력 : 2005.05.11     '스파게티도 우리 입맛대로!'

"여기요! 공기밥 하나 주세요." "여기두요."

얼큰한 해물 짬뽕맛을 내는 빼쉐를 적당히 먹은 뒤 국물에 밥을 말아 먹거나, 매콤한 고추장 소스 그라탕에 공기밥 하나를 추가해 삼삼오오 둘러 앉아 싹싹 비벼 먹는다.

여느 분식집 풍경이 아니다. '젊음의 거리 1번지'로 꼽히는 서울 이대입구 스파게티 전문점에서 마주칠 수 있는 흔한 광경이다. 스파게띠아 이대점은 요즘 매콤 얼큰한 우리식 스파게티를 맛보려는 젊은이들로 성시를 이룬다.이 집은 그간 접시가 달린 커다란 볼에 스파게티를 가득 담아 푸짐하고도 저렴한 스파게티 문화를 선보여 온 이미지에서 한발 나아가 '우리 입맛에 맞는 소스와 메뉴'를 연달아 내놓아 인기다.

최고의 선호 메뉴로는 고추장 소스에 양념된 소고기와 버섯이 어우러진 매콤한 '만조 그라탕'과 짬뽕을 연상 시키는 얼큰한 해산물 소스 스파게티 '빼쉐'. 특히 빼쉐는 얼큰 시원한 맛이 해장국 대용으로도 손색 없다. 가다랑어와 조개, 새우, 바지락, 오징어 등으로 육수를 내고 고춧가루를 넣어 즐기는 국물이 일품이다. 특히 치즈가 전혀 들어가지 않아 스파게티 고유의 느끼함이 없고 국물은 졸이지 않아 잘게 썬 실파와 함께 국물을 떠 먹으면 해장국이 따로 없다.   이밖에 중국식 칠리소스와 데리야끼소스 스파게띠 등도 인기 메뉴이며, 치킨샐러드, 해물샐러드, 버섯샐러드 등 다양한 샐러드도 맛볼 수 있다. 탄산음료의 경우 리필도 가능하다. 2인분 기준으로 빼쉐 1만200원, 만조그라탕 7600원, 데리야끼소스 스파게티 9700원, 감베로니 1만1200원. 지하철 2호선 이대역 1번 출구 신촌 방향 10m. (02)363-8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