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맛집 22

이신재2007.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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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맛집 22 】 [ 신촌 Ⅰ ] 실속있는 젊음의 거리   2005/10/23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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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시원한 맥주와 양주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주점. 10년 동안 변함 없이 사랑받는 곳으로 단골들이 많다. 노릇노릇하게 익혀 술안주로 간이 적당한 달걀말이는 최고의 안주. 한쪽 벽면에는 수집한 조각 인형들이 진열되어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  
02-338-2040 17:00~ 03:00  달걀말이 1만원, 라볶이 7000원, 맥주 3500원

동래파전    ★
부산에서 유명한 동래파전을 신촌에서 만날 수 있다. 3대째 이어 오는 곳으로 막걸리와 파전이 맛있기로 유명하다. 큼직하고 두툼한 파전에는 해물과 고기, 실파가 적당히 어우러져 동래파전 특유의 맛을 낸다.
02-322-9483 14:00~02:00, 연중무휴  파전 9000원, 막걸리 6000원, 해물파전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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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렁탕 괜찮은곳   링크


http://cook.miznet.daum.net/Restaurant/Restaurant/Restaurant_detail.asp?Com_ID=023930040


 
보드람 치킨   ★
치킨의 고소한 향이 지나는 이들의 발목을 붙잡는 치킨집. 매일 신선한 닭만을 골라서 먹기 전에 바로 튀겨 느끼하지 않으면서 향긋하다. 부드럽고 깔끔한 맛이 본연의 맛을 잘 살렸다. 부담 없이 찾기에 좋은, 저렴하면서도 맛있는 맥줏집이다.
02-313 -5858 16:00~ 01:00  치킨 1마리 9900원, 치킨 반 마리 6000원, 황도 6000원

판자집
1980년대 분위기의 술집. 희미한 5촉짜리 전구와 투박한 탁자와 의자들이 인테리어의 전부. 벽에는 온갖 낙서들로 빼곡하다. 4,000원부터 있는 저렴한 안주는 맛깔스러운 편. 노릇노릇하게 익혀 나오는 이면수구이가 최고 인기 메뉴.   02-312-0044 18:00~04:00  이면수구이 5000원, 버섯전골 9000원, 소주 2500원, 달걀말이 5000원









서울 맛집 22

1-4:송아저씨,찬품단자,겐조라멘,삼호복집
 
비오는날 찾기 좋은 주점 송아저씨 빈대떡★

대나무로 만든 간판과 인상 좋은 송아저씨가 요리하는 모습이 발길을 멈추게 한다. 가게 내부의 천장이며 바닥, 벽이 모두 나무로 되어 있어 운치를 더한다. 기름을 넉넉히 둘러 고소하게 구워 낸 영양 만점의 빈대떡과 대나무 잔에 막걸리 한 잔이면 금세 기분이 좋아진다. 가장 인기 있는 술안주인 모둠전에는 동그랑땡, 깻잎, 동태, 부추 등 7가지의 전들이 푸짐하게 나온다. 조그만 대나무 통에 주는 달걀찜은 먹기 아까울 정도로 예쁜 안주. 나무에 적혀진 하나밖에 없는 메뉴판과 나무젓가락과 숟가락이 운치를 더한다.  02-338-4919 14:00~02:00  모둠전 1만3000원, 해물 야채전 1만3000원, 김치전 1만원, 소주 3000원  

정갈한 갈비찜 전문 한정식집  찬품단자 ★

대청마루처럼 넓고 시원한 바닥과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갈비찜 전문 한정식집. 찬품단자(饌品單子)는 옛날 궁중에서 사용한 음식에 대한 메뉴를 적은 기록서를 의미한다. 한약재와 과일 ,버섯 등 천연조미료로 맛을 낸 갈비찜은 고기 특유의 냄새가 전혀 없고 연한 육질을 자랑한다. 매운 맛과 맵지 않은 맛이 있어 기호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다.  
02-3336-0801 11:30~22:00(매주 일요일 휴무)  갈비찜정식 1만원, 한정식 5000원, 갈비찜 (소) 2만5000원

30년 전통의 복요리  삼호복집

복어 하나로 30여 년 동안 변함없이 사랑받고 있는 복요리 전문점이다. 신선한 복과 싱싱한 야채, 자연 조미제를
사용하여 시원하고 개운한 국물 맛을 내는 탕 요리가 일품이다. 얇게 저민 복어 살로 버섯과 야채를 돌돌 말아
살짝 익혀 먹는 복어 샤브샤브는 가장 인기가 좋은 메뉴로 일본에서도 일부러 찾아올 정도. 얼큰한 복 매운탕은
평소 술을 많이 먹는 손님들이 숙취 해소를 위해 많이 찾는다.
02-337-9019 11:30~22:00  복 샤브샤브 4만8000원, 복 맑은탕 2만2000원,  복죽 1만원

삿포르식 라멘집   겐조라멘

이미 신촌의 명물로 자리잡은 삿포로식 라멘집. 수없이 많은 매체와 방송에 출연한 유명한 맛집이다. 직접 뽑은 면은 3~4일간 저온에서 숙성시켜 쫄깃하고 투명하다. 돼지의 뼈와 고기뿐만 아니라 쇠고기와 닭고기를 추가해 끓인 육수라 맛이 더욱 진하다. 추천메뉴는 소유라멘과 네츠라멘.
02-393-3579 11:00~02:00 15대 가능 네츠라멘 6000원, 소유라멘 4000원, 돈가스정식 6000원, 런치세트 4000원

 












홍콩식 중국 음식 전문점   완차이   ★

제대로 된 홍콩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이곳의 음식 맛 비결은 홍콩에서 직접 공수하는 식재료와 여러 가지 향신료를 섞어 만든 기름에 있다. 가장 인기 있는 메뉴로는 블랙 빈과 사천 고춧가루로 맵게 만들어낸 ‘매운 홍합’과 ‘굴짬뽕’.  02-392-7744 11:30~22:00, 첫째, 셋째 주 화요일 휴무 유료 매운 홍합요리 2만원, 사천탕수육 1만2000원, 굴짬뽕 5000원
※ 완차이 상세정보링크 :
http://cook.miznet.daum.net/Restaurant/Restaurant/Restaurant_detail.asp?Com_ID=023927744

신촌 굴다리집    ★★ 
‘굴다리 밑’이라는 특이한 위치와 5,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언제나 손님들로 북적이는 곳이다. 평일에도
빈자리를 찾기 힘들 정도. 굴다리집의 인기 안주는 삼치구이와 닭똥집. 숯불에 석쇠로 굽기 때문에 기름기가
적고 비린내가 나지 않는다. 허름한 내부는 돈 없는 학창 시절에 찾던 술집을 떠올리는 데 부족함이 없다.
단골들은 직접 동호회를 만들어 한 달에 한 번은 꼭 이곳을 찾는다.  
02-365-7884 17:00~1:20 첫째, 셋째 주 일요일 휴무  특별 메뉴(오징어+당면+떡) 8000원, 삼치구이 5000원,
닭똥집 5000원, 소주 2000원











 
참숯에 굽는 암퇘지갈비  최대감

기존의 고깃집들과 달리 냄새와 연기, 기름이 없는 새로운 개념의 돼지갈빗집. 6~8 개월 된 암퇘지의 통갈비를 엄선해 한약재를 포함한 20여 가지의 양념에 3일간 숙성한 다음 황토참숯화덕에서 양념을 발라가며 굽기 때문에 연기와 기름기가 없다. 3분의 1 정도 구운 고기를 철판에 내놓으면 각자 원하는 정도로 익혀 먹는다. 새콤달콤한 깻잎에 절인 무를 함께 싸먹으면 더욱 맛이 좋다. 고기를 찍어 먹을 수 있는 한방 소스와  머스터드 소스가 독특하다.
02-312-3336  12:00~23:30, 매달 첫째 화요일 휴무  돼지갈비(1인분) 6000원, 돼지떡갈비 7000원, 대감순대 5000원






2004.02.16 14:37 입력 / 2004.07.02 10:40 수정


 


신촌역과 연세대 사이 먹자거리에서 3대째 냉면을 뽑고 있는 ‘고박사냉면’(392-7461)은 냉면에 잘게 다진 풋고추를 넣는 것이 특징. ※위치:시티팝 맞은편골목 아트박스,코코스옆 


‘간사이’(334-1333)는 일본의 음식점을 그대로 옮겨다 놓은 모양새만큼이나 제대로 된 우동, 라면, 돈부리(일본식 덮밥)를 서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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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빗살 골목에 등장한 새 명물   - 신촌 기찻길 옆    '오시리야 꼬치'   ★

서울 맛집 22 오래된 철길 위를 달리던 화물 기차의 추억이 떠오르는 길. 신촌 기찻길이다. 음식점에 모인 사람들은 삼삼오오 양철통에 둘러앉아 술잔을 기울이며 고기를 굽다가도, 기적이 울리고 기차가 지나가면 환호성을 터트리곤 했다. 그러나 이젠 옛말이다. 가로수 공원과 산책길 조성 공사가 시작된 2005년 4월, 기찻길이 뜯겼다. 이제 신촌 기찻길은 갈빗살 골목으로 유명하다.

그러나 이곳의 새로운 꼬치집 오시리야가 그 맛의 대열에 합류했다. 오시리야는 일본 조리사 자격증을 가진 사장이 직접 조리.경영하는 일본식 꼬치구이 전문점이다. 모든 꼬치를 직접 만들고 꿰는 정성이 '꼬치 맛의 절정'이라는 상호의 의미를 말해준다. 파.고추.팽이버섯 말이는 씹을 때 소스가 스며 나와 감칠맛이 있고, 육류는 담백하다. 인기 메뉴인 토마토 샐러드는 겨자와 올리브유로 만든 특별 소스를 얹어 상큼하다. 오시리야 꼬치 맛에 한번 길들면 절대 다른 꼬치는 못 먹는다는 것이 주인장의 말씀.

지하철 2호선 신촌역 8번 출구에서 직진,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좌회전. 골목 끝 수퍼에서 우회전해서 직진, 꼬치 개당 1200원, 모둠꼬치 6000원(소) 1만원(대), 토마토 샐러드 5000원, 오뎅탕 9000원, 02-332-5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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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갈비, 고소한 새우구이   용·마
신촌 현대백화점 뒤 먹자골목에 있는 `용마`는 일본풍의인테리어가 눈에 띄는 독특한 고깃집. 부드러운 생갈비를기본으로 하여 새우구이와 버섯구이가 있다. 메뉴에 있는 탕시오와 호르몬은 우설과 곱창의 일본식 이름인데, 우설이나 곱창에 대해 선입견을 가졌던 손님도 일단 맛보면그 매력에 푹 빠진다고. 탕시오는 맛소금,후춧가루,참기름으로 밑간해서
내오고, 구운 뒤 레몬즙에 찍어 먹는다. 테이블의 돌판 위에 숯불 화덕을 놓고 굽는데,고추냉이를 푼 양념간장이 고기 맛을 더한다.

●메뉴 생갈비 6천5백원, 탕시오 8천원,
          호르몬 6천원, 새우갈비 7천원
●영업시간 오후 5시~다음날 오전 3시
●문의 02-335-3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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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한 맛에 외국인도 깜짝!  ★ 하·회·안·동·찜·닭
SBS-TV `맛대맛`에 나왔던 곳으로, 신촌에만 스무 곳이넘는 찜닭 전문점 중에서 맛으로 알려진 집이다. 주인이직접 안동의 찜닭 거리에 가서 맛 비결을 배우고,레시피를 개발했다. 쫄깃한 닭고기와 함께 큼직하게 썬
야채를 넣고, 매콤하고 짭짤하게 간하는 것이 찜닭의 매력이다.
찜닭에는 닭뼈에서 우러나는 성분이 중요하기 때문에반 마리보다
한 마리를 조리했을 때 진짜 찜닭 맛이 난다고.우후죽순으로 생겼던
찜닭집들이 이제는 많이 없어졌지만,이곳은 점심과 저녁식사 사이의
시간에도 손님이 끊이지 않는다.

●메뉴   반 마리(2인분) 1만2천원, 한 마리 1만8천원
●영업시간 오전 11시 30분~오후 11시(주말은 오후 6시)
●문의 02-312-6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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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맛집 22스파게티의  ☞ 무제한 리필   In pasta    ★

힐튼호텔 출신 김유석 셰프가 요리하는 파스타 전문점. 호텔에서 사용하는 재료와 식기를 공급받아 맛과 분위기만큼은 호텔 수준이면서 가격은 저렴하다. 이탈리안, 일식 등 다양한 요리 경력을 바탕으로 퓨전 파스타를 선보인다. 스파게티를 포일로 감싸고 오븐에 구운 뒤 손님 앞에서 직접 포일을 갈라 치즈 향을 느끼게 하는 모차렐라와 단호박으로 만든 쥬빠는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요리. 스파게티 한 그릇으로 양이 차지 않는 사람에게는 무제한 리필 서비스도 제공한다.
02-312-6479 ㅣ 11:30~ 22:00 (15:30~16:30 브레이크 타임, ㅣ 게살스파게티 9800원, 모차렐라 9500원 ㅣ 신촌 홍익문고에서 연대 방면으로 직진, 더페이스샵에서 우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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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졸업생이라면 잊지 못할 밥집”  부산식당  ★
대학가를 가면 그 학교 학생들의 ‘대표 밥집’이라 불리는 곳이 있게 마련이다. 신촌 ‘부산식당’은 주머니 가벼운 신촌 지역 학생들에게 그런 곳이다. “20년 전에는 밥값이 300원이었어. 지금은 3,500원이니까 그때보다는 많이 올랐지.” 주인 할머니의 인심을 잊지 못해 들르는 졸업생도 많다며 은근히 자랑을 내비친다. 상추와 함께 나오는 제육볶음과 반찬은 얼마든지 리필이 가능하다. 한 사람에 하나씩 나오는 달걀 프라이에서도 학생들을 생각하는 주인의 고운 마음이 느껴진다.
▒Infomation02-3142-4442  ㅣ  10:00~22:00  ㅣ주차불가  ㅣ  
백반 3500원  ㅣ  신촌 전철역에서 연대 방향으로 직진, 피자헛골목으로 진입해서 15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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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일 프리모 '    ★
세상은 넓고 파스타는 많다. 이번에 소개하려는 신촌 ‘일 프리모(Il primo)’ 주변에도 직경 50m 안에 스파게티 집이 네댓 군데는 된다. 입지를 잘못 고른 것 아니냐는 질문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조경희 사장(34·여)이 대답했다. “그만큼 맛에 자신이 있단 거죠.”
음식이 나오기를 기다리며 내부를 둘러봤다. 일단 실내 인테리어는 고급스럽다. 다소 소란스러운 대학가 스파게티 집과는 달리, 은은한 촛불과 테이블마다 놓인 생화장식. 고급 레스토랑에 온 듯한 기분을 들게 한다.

‘일 프리모’가 자랑하는 크림소스 파스타, ‘뻬스까또레’가 나왔다. 걸쭉한 소스 안에 큼직한 왕새우, 커다란 홍합에다 꽃게 한마리가 오롯이 놓여 있다. ‘절대 재료를 아끼지 말라.’ 이곳의 철칙이다. 재료는 조사장이 직접 가락시장에 가서 싱싱한 해산물로 골라온다. 특히 ‘일 프리모’의 크림소스는 이미 맛집 탐방을 즐기는 미식가들에게 입소문을 타고 퍼져 있을 정도. 네티즌 ‘youri508’은 자신의 블로그에 “이전까지 크림소스의 최강자라 생각했던 파스타 집의 순위를 다시 고려해봐야겠다”는 후식평을 남기기도 했다.
“어떤 파스타집에선 진한 맛을 살린다며 생크림만으로 크림소스를 만들더라고요. 그래도 한국인의 입맛엔 느끼하지 않은 게 최고죠.” 조사장의 설명대로 이곳의 크림소스는 밀가루를 버터에 넣고 볶은 ‘루’와 생크림을 함께 섞은 후 양파, 갖은 야채를 첨가해 만든 덕인지 느끼하지 않다. 진하지만 고소하고 담백하다.

토마토소스 파스타 역시 새로운 시도가 엿보인다. ‘빠따따파스타’는 매운맛 고추를 넣어 매콤함을 살리고, 가느다랗게 튀긴 감자 가닥을 파스타 면발만큼이나 풍성하게 얹어 아삭아삭 씹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 집의 토마토소스는 크림소스의 명성에 비해 약간 소외된 감이 없지 않아 지금도 계속 개발연구 중이라는 것이 조사장의 귀띔. 에피타이저로 나오는 빵에는 구운 통마늘이 곁들여져 있어 세심한 배려를 엿보게 한다. 뻬스까또레 1만3천원, 빠따따파스타 1만1천원, 아슈께 9,000원, 만조파스타 1만5천원. 서울 신촌 연세대 부근 아웃백스테이크 하우스 옆. 문의 (02)362-1888      ※  경향신문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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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싼 게 비지떡이 아니라고 ‘고기세상’

요즘 흔한 ‘2500원 삼겹살’을 내걸었지만 15년 넘게 정육업계에 종사해온 사장이 고기 품질을 보장한다. 학생들은 2500원짜리 냉동육을, 맛을 우선시 하는 이들은 4000원짜리 냉장육을 주로 찾는다. 신촌 창서초등학교 뒤편. (02)323-5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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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 스시' 명가 신촌      '향초밥'  ★     컬러의 강렬한 유혹노영우 사장의 25년 손맛 담겨      
                            스포츠조선         입력 : 2005.09.08 11:59 44' / 수정 : 2005.09.08 12:07 17'

맛있는 음식이 저렴하기 까지 하다면 그게 바로 금상첨화다.

신촌 서강대 정문 맞은편에 자리한 '향초밥'이 바로 그런 집이다. 먹는 재미는 물론 보는 재미까지 곁들일 수 있는 초밥을 시중의 절반가격으로 맛볼 수 있어 초밥 마니아들 사이 인기가 대단하다.

이를테면 문턱을 크게 낮춘 '이코노 스시'의 명가인 셈이다. 그렇다고 음식의 선도나 질이 결코 처지지 않는다. 오히려 다른 집에서 찾을 수 없는 다양한 종류의 초밥을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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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잎, 콩잎, 가지, 시금치, 조랑말 등 과연 초밥의 식재료가 될 수 있을까 의심부터 가는 것들이 주인 노영우씨의 손에 잡히면 훌륭한 초밥이 되어 상에 오르기 때문이다. 향초밥이 저렴하고도 다양한 초밥을 선보일 수 있기까지는 25년 동안 초밥을 주물러 왔다는 노영우씨의 신념 때문이다.

노씨는 '초밥의 대중화'와 '4계절 맛볼 수 있는 초밥 만들기'라는 나름의 경영 방침을 실천하고 있다. 초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밥짓기. 향초밥의 밥은 유독 밥알이 굵고 단단해 소위 밥알이 살아 있는 느낌이다. 향초밥은 점심메뉴로 초밥 9000원, A초밥(흰살생선) 1만2000원, B초밥(등푸른생선&붉은 생선) 1만2000원, 특생선초밥 1만3000원(3인 이상 매운탕 포함) 등을 내놓고 있고, 점심 이후 모듬초밥 1만3000원, 풀코스 초밥 1만6000원, 스페셜 풀코스 2만5000~2만8000원, 패밀리 초밥세트 6만2000원, 패밀리초밥 풀코스 8만6000원 등도 상에 올린다. 오전 11시30분 부터 오후 10시30분 까지 문을 연다. 본점 (02)706-0846 일산점 (031)914-5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