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 : 다이하치타코하나마루 (第八蛸華丸) 별점 : ★★★★★ 위치 : 하라주쿠 캐츠 스트리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추천메뉴 : 타코야키 더 자세한 정보 : 윙버스 '다이하치타코하나마루' 스팟 바로가기
테이크아웃 하려는 사람들로 드글드글
하나마루타코야키는 감각적인 숍들이 많은 캐츠 스트리트 길목에 위치한 타코야키집입니다 오직 테이크아웃만을 위한 점포로 킨키키즈라는 일본 연예인이 TV 프로그램에서 다녀간 것이 화제가 되어 더욱 유명해졌죠 2000년 2월 오픈한 후로 취재해간 TV·잡지·신문 들이 20곳도 넘는다고 하네요 재료, 맛, 기술, 청결, 서비스, 점포, 퍼포먼스, 홍보, 진심 이렇게 8가지를 슬로건으로 내걸며 아르바이트까지도 철저한 트레이닝을 시켜 체인점이긴 하지만 고도로 숙련된 타코야키 구이기술을 자랑합니다 따끈따끈한 8개들이 타코야키가 420엔으로 하라주쿠와 오모테산도 쇼핑 중에 간식으로 먹기에 적당합니다 - 윙버스 스팟설명 中 -
이름이 너무 길어서 보통 '하라주쿠 타코야키집'으로 통하는 곳 저도 도쿄서 유학했던 친구한테 추천받고 찾아갔는데 이름은 모르고 "'하라주쿠 타코야키집' 캐츠 스트리트에 가면 딱 보인다"는 설명만 딸랑
하라주쿠를 한참동안 방황하다가 캐츠 스트리트를 통과해 시부야쪽으로 걸어가려는 루트에서 3월이라 저녁이 되니 날씨도 쌀쌀한 것이 출출도 하고 딱 타이밍 좋게 타코야키집이 보이길래 당장 달려갔죠
"타코야키와 함께 음료수 한잔 어떻습니까?" 소프트드링크도 함께 팔고 있네요
앉아서 먹을 자리는 없고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는 모습이 딱 보이고
우리가 막 도착했을땐 안타깝게 우리 앞 사람이 마지막 한판을 싹 가져가고 새롭게 한판 구워질때까지 살짝 기다려야하는 상황 근데 타코야키 굽는 분(으하 갑자기 존칭)이 너무나 고맙게 생기셔서 밑에 구경하랴 위에 구경하랴 매우 분주
달구어진 타코야키 틀의 동글동글 홈에 오동통하고 실한 문어다리 하나씩 던져 넣고 반죽을 붓고 지글지글 익으면 긴 꼬챙이로 휙휙 돌리는데 그 손놀림이 또 예술 완전 섬섬옥수 감탄연발 기다리는 시간조차 즐겁도다
오동통한 문어들 위로 반죽이 주르르륵
구워지기 무섭게 휙휙 뒤집는 화려한 손놀림
바로 이 분입니다 두건도 참 잘어울리시네요
피부도 참 고우시구요...점도 어쩜 매력적
게다가 우리 옆에서 기다리던 한 일본청년이 너무나 폼을 잡고 있어서 웃음이 터져서 몰래 사진 찍었는데 타코야키를 그렇게 멋있게 기다리는 사람도 드물듯
단지 타코야키가 구워지기를 기다리고 있을뿐인 고독남
어쨌든 8개들이 타코야키가 우리들 손에 쥐어지고 살짝 쌀쌀한 날씨 때문에 김이 모락모락 마요네즈와 가쯔오부시가 듬뿍 뿌려진 오동통한 놈을 젓가락으로 하나 골라잡아 입안에 넣는 순간 추위여 안녕 굶주림이여 안녕 다리 저린 고통이여 안녕 고독이여 안녕 (으하 이건 왜)
말랑말랑 쫄깃쫄깃 따끈따끈 타코야키 8마리
4명이서 2개씩 사이 좋게 할당 3명이었으면 진짜 싸움났을 뻔
너무나 따끈따끈하고 사르르 녹는 것이 문어도 실해서 쫄깃쫄깃 씹히고 가끔 여기 백화점 지하같은데서 사먹곤 하지만 본고장 일본서 먹는 타코야키는 역시 또 다르구나! 굽는이의 정성이 가득 들어가(ㅆ다고 감정이입) 역시 또 다르구나! 이렇게 야근하고 외로운 밤에 말랑말랑 타코야키가 생각나는구나......
[이벽돌씨 도쿄 맛집] 다이하치타코하나마루 (第八蛸華丸)
손 시린 계절에 더욱 생각나는 따끈따끈 타코야키
상호 : 다이하치타코하나마루 (第八蛸華丸)
별점 : ★★★★★
위치 : 하라주쿠 캐츠 스트리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추천메뉴 : 타코야키
더 자세한 정보 : 윙버스 '다이하치타코하나마루' 스팟 바로가기
테이크아웃 하려는 사람들로 드글드글
하나마루타코야키는 감각적인 숍들이 많은
캐츠 스트리트 길목에 위치한 타코야키집입니다
오직 테이크아웃만을 위한 점포로
킨키키즈라는 일본 연예인이 TV 프로그램에서 다녀간 것이 화제가 되어 더욱 유명해졌죠
2000년 2월 오픈한 후로 취재해간 TV·잡지·신문 들이 20곳도 넘는다고 하네요
재료, 맛, 기술, 청결, 서비스, 점포, 퍼포먼스, 홍보, 진심
이렇게 8가지를 슬로건으로 내걸며
아르바이트까지도 철저한 트레이닝을 시켜
체인점이긴 하지만 고도로 숙련된 타코야키 구이기술을 자랑합니다
따끈따끈한 8개들이 타코야키가 420엔으로
하라주쿠와 오모테산도 쇼핑 중에 간식으로 먹기에 적당합니다
- 윙버스 스팟설명 中 -
이름이 너무 길어서
보통 '하라주쿠 타코야키집'으로 통하는 곳
저도 도쿄서 유학했던 친구한테 추천받고 찾아갔는데 이름은 모르고
"'하라주쿠 타코야키집' 캐츠 스트리트에 가면 딱 보인다"는 설명만 딸랑
하라주쿠를 한참동안 방황하다가
캐츠 스트리트를 통과해 시부야쪽으로 걸어가려는 루트에서
3월이라 저녁이 되니 날씨도 쌀쌀한 것이 출출도 하고
딱 타이밍 좋게 타코야키집이 보이길래 당장 달려갔죠
"타코야키와 함께 음료수 한잔 어떻습니까?" 소프트드링크도 함께 팔고 있네요
앉아서 먹을 자리는 없고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는 모습이 딱 보이고
우리가 막 도착했을땐
안타깝게 우리 앞 사람이 마지막 한판을 싹 가져가고
새롭게 한판 구워질때까지 살짝 기다려야하는 상황
근데 타코야키 굽는 분(으하 갑자기 존칭)이 너무나 고맙게 생기셔서
밑에 구경하랴 위에 구경하랴 매우 분주
달구어진 타코야키 틀의 동글동글 홈에
오동통하고 실한 문어다리 하나씩 던져 넣고 반죽을 붓고
지글지글 익으면 긴 꼬챙이로 휙휙 돌리는데 그 손놀림이 또 예술
완전 섬섬옥수 감탄연발 기다리는 시간조차 즐겁도다
오동통한 문어들 위로 반죽이 주르르륵
구워지기 무섭게 휙휙 뒤집는 화려한 손놀림
바로 이 분입니다 두건도 참 잘어울리시네요
피부도 참 고우시구요...점도 어쩜 매력적
게다가 우리 옆에서 기다리던 한 일본청년이
너무나 폼을 잡고 있어서 웃음이 터져서 몰래 사진 찍었는데
타코야키를 그렇게 멋있게 기다리는 사람도 드물듯
단지 타코야키가 구워지기를 기다리고 있을뿐인 고독남
어쨌든 8개들이 타코야키가 우리들 손에 쥐어지고
살짝 쌀쌀한 날씨 때문에 김이 모락모락
마요네즈와 가쯔오부시가 듬뿍 뿌려진 오동통한 놈을
젓가락으로 하나 골라잡아 입안에 넣는 순간
추위여 안녕
굶주림이여 안녕
다리 저린 고통이여 안녕
고독이여 안녕 (으하 이건 왜)
말랑말랑 쫄깃쫄깃 따끈따끈 타코야키 8마리
4명이서 2개씩 사이 좋게 할당
3명이었으면 진짜 싸움났을 뻔
너무나 따끈따끈하고 사르르 녹는 것이 문어도 실해서 쫄깃쫄깃 씹히고
가끔 여기 백화점 지하같은데서 사먹곤 하지만
본고장 일본서 먹는 타코야키는 역시 또 다르구나!
굽는이의 정성이 가득 들어가(ㅆ다고 감정이입) 역시 또 다르구나!
이렇게 야근하고 외로운 밤에 말랑말랑 타코야키가 생각나는구나......
더 자세한 정보 : 윙버스 '다이하치타코하나마루' 스팟 바로가기
[ 지도 출처 : www.wingbu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