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속 인물들은 모든일에 쿨하다. 마음속 슬픔이나 눈물이 길게 가지 않는다. 섹스를 위한 만남, 속이 뻔한 그 만남속에서도 끊임없이 대화를 요구하고 감정의 소통과 교류를 원하는 수동적인 여자와 남편에게 당한 배신감으로 지배 가능한 어린 남자와의 관계속에서 희열을 느끼는 자기주체적인 여자... 어쩌면 두 사람 모두 진정한 대화나 인간적인 따뜻함이 그리워 그렇게 바람부는 거리로 뛰쳐나온 것은 아닐까... 인간은 늘 외롭다... 그 외로움때문에 결혼을 하고 분신같은 자식을 낳으며 외로움에서 벗어나고자 하지만... 배우자와 자식들과의 소통불능은 사람을 더욱더 외로운... 혼자만의 방에 갇히게 만든다. 그렇게 방치된 채 세월을 보내는 동안.. 용기를 내어 가족들의 방문을 두드려보기도 하고 마음의 병을 얻어 육체마져 힘든상태가 되기도 하고.. 우리들의 주인공들처럼 문을 열고 밖을 뛰쳐나오기도 한다.. 인간은 내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주고 내 눈을 똑바로 쳐다봐주는 대상과 감정을 교류하는 그 순간.. 섹스로 느끼는 오르가즘의 몇 배의 기쁨과 짜릿함을 느낄수 있다고 나는 감히 말하고 싶다... 근본적으로 남자와 여자는 다르겠지만... 인간은 누구나 타인에게 나를 인정받고 싶어하고 내 감정을 공유하고 싶어하기에... 본능적인 욕구가 강하다는 남자들의 경우도 크게 다르지 않을거라 믿고 싶다... 오늘도 거리에 바람이 분다... 거리에는 외로운 사람들이 옷깃을 부여잡으며 제발 바람이 멈추어주길... 내 외로움의 끝이 보이길 바라며 그렇게 앞으로 앞으로 걸어가고 있다... 2007014@Marie&Joo
바람아 멈추어다오..외로움도 함께...
영화속 인물들은 모든일에 쿨하다.
마음속 슬픔이나 눈물이 길게 가지 않는다.
섹스를 위한 만남, 속이 뻔한 그 만남속에서도
끊임없이 대화를 요구하고 감정의 소통과 교류를
원하는 수동적인 여자와 남편에게 당한 배신감으로
지배 가능한 어린 남자와의 관계속에서 희열을
느끼는 자기주체적인 여자...
어쩌면 두 사람 모두 진정한 대화나 인간적인 따뜻함이
그리워 그렇게 바람부는 거리로 뛰쳐나온 것은 아닐까...
인간은 늘 외롭다...
그 외로움때문에 결혼을 하고 분신같은 자식을 낳으며
외로움에서 벗어나고자 하지만...
배우자와 자식들과의 소통불능은
사람을 더욱더 외로운...
혼자만의 방에 갇히게 만든다.
그렇게 방치된 채 세월을 보내는 동안..
용기를 내어 가족들의 방문을 두드려보기도 하고
마음의 병을 얻어 육체마져 힘든상태가 되기도 하고..
우리들의 주인공들처럼 문을 열고 밖을 뛰쳐나오기도 한다..
인간은 내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주고
내 눈을 똑바로 쳐다봐주는 대상과 감정을 교류하는 그 순간..
섹스로 느끼는 오르가즘의 몇 배의 기쁨과 짜릿함을
느낄수 있다고 나는 감히 말하고 싶다...
근본적으로 남자와 여자는 다르겠지만...
인간은 누구나 타인에게 나를 인정받고 싶어하고
내 감정을 공유하고 싶어하기에...
본능적인 욕구가 강하다는 남자들의 경우도
크게 다르지 않을거라 믿고 싶다...
오늘도 거리에 바람이 분다...
거리에는 외로운 사람들이 옷깃을 부여잡으며
제발 바람이 멈추어주길... 내 외로움의 끝이 보이길 바라며
그렇게 앞으로 앞으로 걸어가고 있다...
2007014@Marie&J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