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징검다리 건너 하늘길 낙산공원까지..... 1. 걷기일시. 2007년 02월 10일(토)-10시(맑음). 2. 걷기코스. 한양대역(지하철 2호선 3번출구)-살곶이다리- 청계천-청계문회관- 오관수교-동대문-낙산공원 입구-낙산공원-마로니공원- 대학로-혜화역 (지하철 4호선)=9.5km(3시간). 3. 찾아가는 길. 한양대역(지하철 2호선 3번 출구). 4.걷기개요. 서울 도심속에 있는 코스로 조선시대 가장 긴 다리였다는 를 오른쪽으로 끼고 돌아 철새보호구역을 지나 청계천의 풍광을 즐기면서 낙산의 서울성곽을 따라 낙산공원에 올라탁 트인 서울의 풍경을 조망하고 활력이 넘치는 대학로를 걸어보는 산책로를 택하여 보았다. 이번 산책로는 지하철 2호선 한양대역 3번출구를 나와 좌측으로 돌아 내려가면 가 보인다. 살곶이다리(전곡교)를 오른쪽으로 지나치고 계속 걸어가면 청계천으로 접어든다. 청계천천변을 걸으면서 각가지 풍광을 즐기면서 걷다가 서울시설관리공단이 보이면 이곳부터는 징검다리를 건너 청계천을 왼쪽에 두고 걷기 시작하면 검은 수면위에 오라떼들이 노는 천변의 산책로를 따라 걸으면 우뚝 솟은 두산타워 빌딩이 보이기 시작한다. 여기서부터는 동대문으로 벗어날 준비를 하고 오간수교와 연결된 들머리로 나와 동대문 지하철 6번출구로 들어가 1번출구로 나온다. 이어서 이대 동대문병원 쪽으로 올라가면 동인교회 입구에 낙산공원 입구 간판이 보인다. 여기에서 펼처지는 성곽을 따라 고개길을 숨차게 오르면 마을버스 3번 종점에 다다르게 된다. 여기가 바로 하늘길 낙산공원이다. 이곳을 둘러보고 난후 하산하여 마로니애 공원을 거쳐 복잡하면서 온 몸에 생기가 넘치고 생동감이 살아있는 대학로의 풍경에 나도 모르게 빠져 들어 갈것 같기만 하다. 대학로를 벗어나 혜화역쪽으로 방향을 돌려 오늘걷기 운동의 마무리를 하였다. *. 청계천. *. 살곶이다리. 청계천이 중량천과 만나 한강으로 흘러드는 지역이다. 이 다리는 태조가 함흥에 머물다가 한양으로 돌아오던 길에 자신을 마중 나온 태종에게 활을 쏘았는데, 태종이 차일을 치기 위하여 세워두었던 큰 기둥 뒤로 몸을 피하는 바람에 화살이 그 기둥에 꽃었다. 그때부터 살곶이라 불렀다 한다. 살곶이다리는 세종 2년(1420)에 공사를 시작 하였으며 세종 즉위 후 태종은 광나루에서 매사냥을 즐기고, 살곶이에 있는 낙천정(樂天亭) 등에 수시로 행차하면서 이곳에 다리를 놓게 됐다고 한다. 도성안 개천 축석 공사에 인력을 투입하느라 중단됐던 살곶이다리 공사는 성종 6년(1475)에 재개되었고 성종 14년(1483)에 완공되었다. 대원군이 경복궁을 지으면서 모자라는 석재를 보충하기 위하여 살곶이 다리의 석재를 가져다 쓰면서부터 훼손되기 시작하였으며 1970년대 초반에 복원을 하였다. *. 낙산 이야기. 서울 종로구와 성북구의 경계를 이루고 있는 낙산은 조선시대 한양을 둘러쌓던 내사산(內四山)의 하나로 풍수지리상 좌청룡(左靑龍)에 해당하는 산이다. 내사산은 경복궁을 중심으로 북쪽의 서쪽의 , 남쪽의 그리고 동쪽의 을 말한다. 낙산은 산 전체가 노출된 화강암으로 이루어졌으며, 산 모양이 낙타(駱駝)의 등과 같다고 하여 낙타산 또는 낙산이라 불리게 되었다. ***낙산공원의 서울성곽 ***살곶이다리 ***흐인지문(동대문) ***청계천의 징검다리 1
청계천 징검다리 건너 하늘길 낙산공원까지.....
1. 걷기일시.
2007년 02월 10일(토)-10시(맑음).
2. 걷기코스.
한양대역(지하철 2호선 3번출구)-살곶이다리- 청계천-청계문회관-
오관수교-동대문-낙산공원 입구-낙산공원-마로니공원- 대학로-혜화역
(지하철 4호선)=9.5km(3시간).
3. 찾아가는 길.
한양대역(지하철 2호선 3번 출구).
4.걷기개요.
서울 도심속에 있는 코스로 조선시대 가장 긴 다리였다는 를 오른쪽으로 끼고 돌아 철새보호구역을 지나 청계천의
풍광을 즐기면서 낙산의 서울성곽을 따라 낙산공원에 올라탁 트인
서울의 풍경을 조망하고 활력이 넘치는 대학로를 걸어보는 산책로를
택하여 보았다.
이번 산책로는 지하철 2호선 한양대역 3번출구를 나와 좌측으로 돌아
내려가면 가 보인다. 살곶이다리(전곡교)를 오른쪽으로
지나치고 계속 걸어가면 청계천으로 접어든다. 청계천천변을 걸으면서
각가지 풍광을 즐기면서 걷다가 서울시설관리공단이 보이면 이곳부터는
징검다리를 건너 청계천을 왼쪽에 두고 걷기 시작하면 검은 수면위에
오라떼들이 노는 천변의 산책로를 따라 걸으면 우뚝 솟은 두산타워 빌딩이
보이기 시작한다. 여기서부터는 동대문으로 벗어날 준비를 하고 오간수교와
연결된 들머리로 나와 동대문 지하철 6번출구로 들어가 1번출구로 나온다.
이어서 이대 동대문병원 쪽으로 올라가면 동인교회 입구에 낙산공원 입구
간판이 보인다. 여기에서 펼처지는 성곽을 따라 고개길을 숨차게 오르면
마을버스 3번 종점에 다다르게 된다. 여기가 바로 하늘길 낙산공원이다.
이곳을 둘러보고 난후 하산하여 마로니애 공원을 거쳐 복잡하면서 온 몸에
생기가 넘치고 생동감이 살아있는 대학로의 풍경에 나도 모르게 빠져 들어
갈것 같기만 하다. 대학로를 벗어나 혜화역쪽으로 방향을 돌려 오늘걷기
운동의 마무리를 하였다.
*. 청계천.
*. 살곶이다리.
청계천이 중량천과 만나 한강으로 흘러드는 지역이다. 이 다리는
태조가 함흥에 머물다가 한양으로 돌아오던 길에 자신을 마중 나온
태종에게 활을 쏘았는데, 태종이 차일을 치기 위하여 세워두었던 큰
기둥 뒤로 몸을 피하는 바람에 화살이 그 기둥에 꽃었다. 그때부터
살곶이라 불렀다 한다. 살곶이다리는 세종 2년(1420)에 공사를 시작
하였으며 세종 즉위 후 태종은 광나루에서 매사냥을 즐기고, 살곶이에
있는 낙천정(樂天亭) 등에 수시로 행차하면서 이곳에 다리를 놓게 됐다고
한다. 도성안 개천 축석 공사에 인력을 투입하느라 중단됐던 살곶이다리
공사는 성종 6년(1475)에 재개되었고 성종 14년(1483)에 완공되었다.
대원군이 경복궁을 지으면서 모자라는 석재를 보충하기 위하여 살곶이
다리의 석재를 가져다 쓰면서부터 훼손되기 시작하였으며 1970년대
초반에 복원을 하였다.
*. 낙산 이야기.
서울 종로구와 성북구의 경계를 이루고 있는 낙산은 조선시대 한양을
둘러쌓던 내사산(內四山)의 하나로 풍수지리상 좌청룡(左靑龍)에
해당하는 산이다. 내사산은 경복궁을 중심으로 북쪽의
서쪽의 , 남쪽의 그리고 동쪽의 을
말한다. 낙산은 산 전체가 노출된 화강암으로 이루어졌으며, 산 모양이
낙타(駱駝)의 등과 같다고 하여 낙타산 또는 낙산이라 불리게 되었다.
***낙산공원의 서울성곽
***살곶이다리
***흐인지문(동대문)
***청계천의 징검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