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동기는.. 별건 없고 그냥 '가네시로 가즈키'의 '일본'소설을 읽고 싶었을 뿐이었다. 레볼루션하고 speed하고 둘중에 하나 보려다 보니, 레볼루션은 두권짜리라 그냥 이걸로 고른것 뿐.
읽은 건 그보다는 한참 뒤의 일. 시간이 좀 없었다. 내용은 꽤 명문이었던 여고생이 에세이대학에 다니는 친한 언니인 아야코의 죽음을 맞으며 죽음에 의문을 가지게 되며 시작되는것. 주인공 가나코는 나카가와의 위협을 받게 되고, 위험했던 그 순간에 박순신, 미나가타, 가야노, 야마시다의 도움을 받게 되고, 그들의 도움을 받기로 한다.
그들에게 운전하는 법, 호신하는 법들을 배우며 나카가와의 야망을 저지하려고 노력하는 가나코. 이 과정에서 그녀는 틀에 얽매여서 답답하게만 살아왔던 일상에서 약간은 탈출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결국, 에세이 대학의 축제날, 위험했던 순간도 있었지만 나카가와의 꿈을 완전히 저지해버리는데 성공하고, 아야코의 복수를 하고야 만다.
이 사건이 일어난 후에는 박순신 무리들과는 다시 만나지 않게 되지만 한층더 성숙하는 방법을 배우게되는 가나코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플라이, 대디 플라이나 레볼루션은 읽지 않은 상태에서 speed를 읽어서 그런지 더 좀비스가 뭐하는 그룹인지, 그들과 히로시의 관계, 세이와의 관계를 모르는 관계에서 보아서 조금은 맘에 와닿지 않았다. 단, 재미는 아주 많기 때문에 학습시간에 공부는 안하고 한시간을 이 책에 투자해버렸다. 이 책에서는 가나코의 성숙 과정을 볼 수 있다. 박순신 무리에게 마음을 열면서 그만두었던 발레를 다시 하게 되고, 기존에 가지고 있던 틀을 조금은 깨게 된다. 이런 과정을 읽으면서 나도 조금은 뿌듯했다고나 할까... ㅋ
아직 안읽은 가네시로 가즈키의 책은 많다. 하지만, 지금은 시기가 시기이니만큼 당분간은 이 작가의 책을 읽을 생각은 없다. 올해 겨울에 시간이 좀 남게 된다면, 전부 읽어내리고 싶은 것이 내 맘이다.
speed...
읽은 동기는.. 별건 없고 그냥 '가네시로 가즈키'의 '일본'소설을 읽고 싶었을 뿐이었다. 레볼루션하고 speed하고 둘중에 하나 보려다 보니, 레볼루션은 두권짜리라 그냥 이걸로 고른것 뿐.
읽은 건 그보다는 한참 뒤의 일. 시간이 좀 없었다. 내용은 꽤 명문이었던 여고생이 에세이대학에 다니는 친한 언니인 아야코의 죽음을 맞으며 죽음에 의문을 가지게 되며 시작되는것. 주인공 가나코는 나카가와의 위협을 받게 되고, 위험했던 그 순간에 박순신, 미나가타, 가야노, 야마시다의 도움을 받게 되고, 그들의 도움을 받기로 한다.
그들에게 운전하는 법, 호신하는 법들을 배우며 나카가와의 야망을 저지하려고 노력하는 가나코. 이 과정에서 그녀는 틀에 얽매여서 답답하게만 살아왔던 일상에서 약간은 탈출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결국, 에세이 대학의 축제날, 위험했던 순간도 있었지만 나카가와의 꿈을 완전히 저지해버리는데 성공하고, 아야코의 복수를 하고야 만다.
이 사건이 일어난 후에는 박순신 무리들과는 다시 만나지 않게 되지만 한층더 성숙하는 방법을 배우게되는 가나코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플라이, 대디 플라이나 레볼루션은 읽지 않은 상태에서 speed를 읽어서 그런지 더 좀비스가 뭐하는 그룹인지, 그들과 히로시의 관계, 세이와의 관계를 모르는 관계에서 보아서 조금은 맘에 와닿지 않았다. 단, 재미는 아주 많기 때문에 학습시간에 공부는 안하고 한시간을 이 책에 투자해버렸다. 이 책에서는 가나코의 성숙 과정을 볼 수 있다. 박순신 무리에게 마음을 열면서 그만두었던 발레를 다시 하게 되고, 기존에 가지고 있던 틀을 조금은 깨게 된다. 이런 과정을 읽으면서 나도 조금은 뿌듯했다고나 할까... ㅋ
아직 안읽은 가네시로 가즈키의 책은 많다. 하지만, 지금은 시기가 시기이니만큼 당분간은 이 작가의 책을 읽을 생각은 없다. 올해 겨울에 시간이 좀 남게 된다면, 전부 읽어내리고 싶은 것이 내 맘이다.
“우리는 죽여도 죽지 않으니까 괜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