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 - 0 (The Texas Chainsaw Massacre: The Beginning, 2006)

박대용2007.02.15
조회518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 - 0

(The Texas Chainsaw Massacre:

The Beginning, 2006)

 

 

미국  |  공포, 스릴러  |  90 분  |  개봉 2007.02.22

감독 : 조나단 리브스만

주연 : 조다나 브류스터(크리시), 테일러 핸들리(딘),

         다이오라 베어드(베일리), 매튜 보머(에릭)

국내등급 : 18세 관람가

 

모든 전설에는 시작이 있다! 놈의 탄생, 살인의 시작
전세계를 미치게 한 충격 실화!!

 

  토비 후퍼 감독의 동명 호러영화 클래식을 현대감각으로 리메이크했던 2003년작 이 북미에서만 8,015만불(개봉 주말 2,809만불)을 벌어들이는 깜짝 히트를 기록한데 고무된 마이클 베이(!) 등의 제작진이 다시 한번 인기몰이에 나선, 전편의 프리퀄격인 고어 호러물. 1,600만불의 저예산으로 만들어진 이 영화는 별다른 스타없이 젊은 배우들로 출연진을 구성하였는데, , 의 조단 브루스터를 선두로, TV 출신의 테일러 핸들리()와 매튜 보머(), 의 디오라 베아드가 여행중에 지옥 같은 경험을 하게 되는 청춘 남녀 4인조를 연기했고, 전편에 이어 앤드류 브리니알스키와 R. 리 어미가 각각 살인마 가족의 레더페이스와 보안관을 연기하고 있다. 연출은 의 조나산 리베스만이 담당했다. 미국 개봉에선 첫주 2,820개 극장으로부터 개봉 주말 3일동안 1,851만불의 수입을 벌어들이며 주말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때는 1969년. 베트남전 파병을 앞둔 18세의 딘 힐(핸들리)과 그의 형 에릭(보머), 그리고 그들의 여자친구들인 베일리(베아드)와 크리시(브루스터)는, 베트남 참전 전의 마지막 여행을 즐기기 위해 텍사스로 향한다. 하지만 폭주족 홀든과 그의 걸프렌드 알렉스가 나타나 이들의 차에 사고를 일으키면서 상황은 급변한다. 크리시가 충격에 의해 차밖으로 팅겨나간 후, 나머지 부상당한 일행들의 금품을 알렉스가 훔치려 할 무렵, 기괴하게 생긴 보안관 호이트가 등장 알렉스를 무참히 살해한다. 가까운 숲에서 보안관의 학살 장면을 지켜본 크리시는 친구들을 끌고 사라지는 보안관의 뒤를 따라간다. 보안관이 간 곳은 후에 '레더페이스'가 되는 토마스를 포함한 살인마 휴이트 가족의 집. 크리시는 폭주족 홀든에게 친구들의 구출을 요청하지만, 홀든은 알렉스에 대한 복수심에 불탈 뿐인데...

  미국 개봉시 이 영화에 대해 소감을 전한 소수의 평론가들의 반응은 차가운 혹평으로 일관되었다.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의 그레고리 커슁은 "이나 과는 달리, 형편없고 우울한 영화."라고 고개를 저었고, 뉴욕 타임즈의 네이선 리는 "이 영화가 호소하는 질문은 단 한가지; 한 주(텍사스 주)에서 도대체 얼마나 많은 전기톱 연쇄살인사건이 일어날 수 있는가?"라고 빈정거렸으며, 뉴욕 포스트의 카일 스미스는 "이 영화는 전편이 관객들을 무섭게 할 수 있었던 모든 점들을 놓치고 있다."고 불평했다. 또, 뉴웍 스타-레저의 스티븐 휘티는 "아무 캐릭터도 없고 아무 설명도 없다. 단지 살육과 공포, 비명과 도주, 기절과 사망이 있을 뿐."이라고 공격했고, 뉴욕 데일리 뉴스의 엘리자베스 와이츠먼은 "또 한번의 의미없는 여정."이라고 일축했으며, 할리우드 리포터의 존 디포레는 "마치 '레더페이스'의 방냄새 만큼이나 케케묵은 냄새가 나는 영화."라고 비아냥거렸다.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 - 0 (The Texas Chainsaw Massacre: The Beginning,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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