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2년 1월 30일 일요일. 북아일랜드에서는 민중시위가 일고 있었다. 그리고 분명치 않은 이유로 영국군은 시위대를 향해 발포했고 그자리에서 14명이 사망하고 14명이 중상을 입는 참사가 발생했다. 그날 TV를 통해 방송된 장면 중 하나가 카톨릭 주교가 항복의 표시인 흰 깃발 대신 흰 손수건을 흔들면서 부상자들을 향해 허리를 굽히고 뛰어가는 것이었다. 보노는 이 사건에 대한 가사를 쓰면서, 이 노래가 어느 한 편을 드는 것이 아니라 이 사건을 바라보는 아일랜드 젊은이들의 마음을 표현하고자 하는 것이라는 점을 확실히하고 싶어했다. 사람들은 싸우고 죽는 일에 너무 지쳐있었다. 그후 보노는 종종 항복이 아닌 백지상태 (가치판단을 하지 않는다는 거겠죠?)를 상징하는 흰 깃발을 흔들며 이곡을 부르곤 한다. 그 깃발은 녹색,백색, 오랜지색의 아일랜드깃발도 아니고, 유니온 잭도 아니다. 그리고 이 노래는 정치와 끝나지 않을 것 같은 폭력의 악순환에 대한 저항의 노래인 것이다. "'Sunday Bloody Sunday'는 에지의 생각이었어요. 그런데 사람들은 그게 에지가 아닌 제 아이디어였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아마도 흰 깃발을 흔드는 사람이 저이기 때문이겠죠." -보노 4
U2 - Sunday Bloody Sunday [Live 2001]
1972년 1월 30일 일요일.
북아일랜드에서는 민중시위가 일고 있었다.
그리고 분명치 않은 이유로 영국군은 시위대를 향해 발포했고
그자리에서 14명이 사망하고 14명이 중상을 입는 참사가 발생했다.
그날 TV를 통해 방송된 장면 중 하나가 카톨릭 주교가
항복의 표시인 흰 깃발 대신 흰 손수건을 흔들면서
부상자들을 향해 허리를 굽히고 뛰어가는 것이었다.
보노는 이 사건에 대한 가사를 쓰면서,
이 노래가 어느 한 편을 드는 것이 아니라
이 사건을 바라보는 아일랜드 젊은이들의 마음을
표현하고자 하는 것이라는 점을 확실히하고 싶어했다.
사람들은 싸우고 죽는 일에 너무 지쳐있었다.
그후 보노는 종종 항복이 아닌 백지상태
(가치판단을 하지 않는다는 거겠죠?)를 상징하는
흰 깃발을 흔들며 이곡을 부르곤 한다.
그 깃발은 녹색,백색, 오랜지색의 아일랜드깃발도 아니고,
유니온 잭도 아니다.
그리고 이 노래는 정치와 끝나지 않을 것 같은 폭력의 악순환에
대한 저항의 노래인 것이다.
"'Sunday Bloody Sunday'는 에지의 생각이었어요.
그런데 사람들은 그게 에지가 아닌
제 아이디어였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아마도 흰 깃발을 흔드는 사람이 저이기 때문이겠죠." -보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