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여러분의 앞날에서 불어오는 저 시원하고 맑은 바람의 내음을 맡아보시라. 그 바람은 어김없는 약속이어늘 좀더 분명히 느껴보시라. 여러분은 다른 누군가가 정해준 대로 그저 불만스런 세상이 가두는 대로 그 안에서 참고 견디며 살아도 좋단 말인가? 역사는 어둠에서 미처 벗어나지 못하고 모든 오해와 자만과 폭력과 게으름이 아직 우리의 신앙 속에 자리잡고 있으니 여러분은 어디를 향하시겠는가 더 나은 세상이 우리의 손을 기다리고 있으니 여러분은 어느 쪽으로 나아가겠는가 이제 곧 거센 물살이 저 구비를 돌아쳐올 때 여러분은 아무런 흔적 없이 수면 아래로 사라져버릴 것인가 참으로 여러분은 세찬 흐름이 닥치기 전 나아가야 할 방향을 분명히 바라보지 않으면 안 된다 내가 내리는 모든 결정이 이 우주를 끊임없이 바꾸어나가고 있다. 매 순간 우리 모두의 한 생각이 이 우주의 숨찬 움직임을 만들어내고 있다. 그런데도 여전히 누구누구의 문제에 마음에도 없는 불평에 누가누가 어쨌느니 이리저리 흔들리면서 그런 말 하면서 제자리를 서성이겠는가 새 시대의 시인이여 온 시대 온 세계 사람들이 내는 영혼의 소리를 그대의 가슴 저 깊은 곳에서 들어 다음 시대가 취할 가장 멋진 모습을 목청껏 소리내보라. 새 시대의 화가여 그저 눈 먼 충동으로 움직이는 세상의 모든 어리석음을 끊고 더할나위없이 아름다운 색채와 새로운 형태의 구성을 모두의 앞에 펼쳐보이라. 새 시대의 과학자여 미신과 맹신의 그물을 끊어버리고 고요하고 반짝이는 눈빛으로 더없이 투명하고 아름다운 진리의 방정식을 만들어보라. 새 시대의 투쟁가여 자신의 우주에서 누가 누구를 죽이고 굴복시키겠는가 오직 내 마음 속 부정과 회의만을 두눈 부라리며절대로 용납하지 않으려는 진실의 눈빛으로모두의 가슴에 정의의 횃불을 밝히라 자신의 눈을 돌려 새로운 세상을 바라보지 않으면 세상은 언제까지나 어둠에서 한치도 벗어나지 못하니 여러분, 여러분은 앞날에서 비추는 저 찬란하고 눈부신 빛의 손짓을 눈감지 말고 바라보시라 예언에 따르면 여러분 가운데는 대략 수천의 천재가 꿈을 꾸고 있으니 깨어나라 깨어나서 다른 사람의 뒤를 쫓길 그만 두고 자신의 길에서 생명의 빛나는 문명을 발견하라. 아아, 여러분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는 저 새로운 시대에서 불어오는 창조의 기운 생명의 기운이 바로 눈앞에 다가왔음을 온몸으로 온마음으로 온영혼으로 느껴보시라. <EMBED src=http://becoming21.com/100dog/music/child/child11-8.mp3 width=300 height=45 type=audio/x-mpeg invokeURLs="false" autostart="true" loop="0" AllowScriptAccess="never" balance="0" 45px? HEIGHT: 45px; TOP: 300px; WIDTH: 98px; ?LEFT:> 조그만 꽃에도 저마다 빛깔이 있지요. 백창우 시, 백창우 곡
자신의 길에서 생명의 빛나는 문명을 발견하라
여러분,
여러분의 앞날에서 불어오는
저 시원하고 맑은 바람의 내음을 맡아보시라.
그 바람은 어김없는 약속이어늘 좀더 분명히 느껴보시라.
여러분은 다른 누군가가 정해준 대로
그저 불만스런 세상이 가두는 대로
그 안에서 참고 견디며 살아도 좋단 말인가?
역사는 어둠에서 미처 벗어나지 못하고
모든 오해와 자만과 폭력과 게으름이 아직
우리의 신앙 속에 자리잡고 있으니 여러분은
어디를 향하시겠는가
더 나은 세상이 우리의 손을 기다리고 있으니
여러분은 어느 쪽으로 나아가겠는가
이제 곧 거센 물살이 저 구비를 돌아쳐올 때
여러분은 아무런 흔적 없이 수면 아래로 사라져버릴 것인가
참으로 여러분은 세찬 흐름이 닥치기 전
나아가야 할 방향을 분명히 바라보지 않으면 안 된다
내가 내리는 모든 결정이
이 우주를 끊임없이 바꾸어나가고 있다.
매 순간 우리 모두의 한 생각이
이 우주의 숨찬 움직임을 만들어내고 있다.
그런데도 여전히 누구누구의 문제에 마음에도 없는 불평에
누가누가 어쨌느니 이리저리 흔들리면서
그런 말 하면서 제자리를 서성이겠는가
새 시대의 시인이여
온 시대 온 세계 사람들이 내는 영혼의 소리를
그대의 가슴 저 깊은 곳에서 들어
다음 시대가 취할 가장 멋진 모습을 목청껏 소리내보라.
새 시대의 화가여
그저 눈 먼 충동으로 움직이는 세상의 모든 어리석음을 끊고
더할나위없이 아름다운 색채와 새로운 형태의 구성을
모두의 앞에 펼쳐보이라.
새 시대의 과학자여
미신과 맹신의 그물을 끊어버리고
고요하고 반짝이는 눈빛으로
더없이 투명하고 아름다운 진리의 방정식을 만들어보라.
새 시대의 투쟁가여
자신의 우주에서 누가 누구를 죽이고 굴복시키겠는가
오직 내 마음 속 부정과 회의만을 두눈 부라리며
절대로 용납하지 않으려는 진실의 눈빛으로
모두의 가슴에 정의의 횃불을 밝히라
자신의 눈을 돌려
새로운 세상을 바라보지 않으면
세상은 언제까지나 어둠에서 한치도 벗어나지 못하니
여러분,
여러분은 앞날에서 비추는
저 찬란하고 눈부신 빛의 손짓을 눈감지 말고 바라보시라
예언에 따르면
여러분 가운데는 대략 수천의 천재가 꿈을 꾸고 있으니
깨어나라
깨어나서 다른 사람의 뒤를 쫓길 그만 두고
자신의 길에서 생명의 빛나는 문명을 발견하라.
아아, 여러분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는 저 새로운 시대에서 불어오는
창조의 기운 생명의 기운이 바로 눈앞에 다가왔음을
온몸으로 온마음으로 온영혼으로 느껴보시라.
<EMBED src=http://becoming21.com/100dog/music/child/child11-8.mp3 width=300 height=45 type=audio/x-mpeg invokeURLs="false" autostart="true" loop="0" AllowScriptAccess="never" balance="0" 45px? HEIGHT: 45px; TOP: 300px; WIDTH: 98px; ?LEFT:>
조그만 꽃에도 저마다 빛깔이 있지요. 백창우 시, 백창우 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