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사노바의 창시자인 조빔은 재즈는 물론 세계 대중음악계에도 많은 영향을 끼친 음악인이다. 그간 출시된 조빔 헌정앨범들은 대게 브라질의 동료와 후배 음악인들이나 재즈 아티스트가 많았지만, 이번에 출시된 본 음반은 조빔 사후의 헌정앨범이 아니라 대게 조빔과 동시대에 활동하던 음악인들로 꾸며져있어 가감없는 당시의 느낌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팝과 재즈, 보사노바의 목소리를 모두 들을 수 있는 점도 즐거움이다. 팝스타들로는 캐나다 태생의 음유시인 로드 맥퀸을 비롯해 `Can`t Take My Eyes Off You`의 주인공 빅 데이먼(Vic Damone), 한국에는 비교적 덜 소개되었지만 60-70년대 전성기를 누리며 미국 대중음악의 스탠더드 넘버와 어덜트 뮤직을 말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실비아 심스(Sylvia Syms)와 낸시 에임스(Nancy Ames) 같은 가수들의 헌정곡도 수록돼 음악적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고 볼 수 있다. 브라질 보사노바 아티스트들은 마리아 베따냐(Maria Bethania)를 비롯해 두 곡의 영화음악 사운드 트랙을 헌정한 데오다토(Eumir Deodato), 마이사(Maysa), 완다(Wanda Sa), 아고스티노 도스 산토스(Agostinho Dos Santos) 등의 당대 보사노바의 매력적인 목소리들이 담겨있다.
[antonio carlos jobim]Triste..
보사노바의 창시자인 조빔은 재즈는 물론 세계 대중음악계에도 많은 영향을 끼친 음악인이다. 그간 출시된 조빔 헌정앨범들은 대게 브라질의 동료와 후배 음악인들이나 재즈 아티스트가 많았지만, 이번에 출시된 본 음반은 조빔 사후의 헌정앨범이 아니라 대게 조빔과 동시대에 활동하던 음악인들로 꾸며져있어 가감없는 당시의 느낌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팝과 재즈, 보사노바의 목소리를 모두 들을 수 있는 점도 즐거움이다. 팝스타들로는 캐나다 태생의 음유시인 로드 맥퀸을 비롯해 `Can`t Take My Eyes Off You`의 주인공 빅 데이먼(Vic Damone), 한국에는 비교적 덜 소개되었지만 60-70년대 전성기를 누리며 미국 대중음악의 스탠더드 넘버와 어덜트 뮤직을 말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실비아 심스(Sylvia Syms)와 낸시 에임스(Nancy Ames) 같은 가수들의 헌정곡도 수록돼 음악적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고 볼 수 있다.
브라질 보사노바 아티스트들은 마리아 베따냐(Maria Bethania)를 비롯해 두 곡의 영화음악 사운드 트랙을 헌정한 데오다토(Eumir Deodato), 마이사(Maysa), 완다(Wanda Sa), 아고스티노 도스 산토스(Agostinho Dos Santos) 등의 당대 보사노바의 매력적인 목소리들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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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ow Insensitive/Vic Damone (Jobim-Gimbel Moraes)
2. Once I Loved/Vic Damone (Antonio Carlos Jobim)
3. Triste/Rod Mckuen (Antonio Carlos Jobim)
4. Agua De Beber/Maysa (Jobim-De Moraes)
5. Janelas Abertas/Grufo Chuvano Na Roseiro (Jobim-De Moraes)
6. Anos Dourados/Maria Bethania (Jobim-Buarque)
7. Bolero From The Adventurers/Eumir Deodato (Antonio Carlos Jobim)
8. Someone To Light Up My Life/Sylvia Syms (Jobim-Lees-De Moraes)
9. Vivo Sonhando/Wanda (Antonio Carlos Jobim)
10. Love Theme From The Adventurers/Eumir Deodato (Antonio Carlos Jobim)
11. Meditation/Nancy Ames & Laurindo Almeida (Jobim-Gimbel-Mendonca)
12. Estrada Do Sol/Agostinho Dos Santos (Jobim-Duran)
이 앨범은 참 뭐라 말하기 뭐한
조빔의 베스트앨범이다.
그렇다고 정말 유명한 보사노바곡들로
꾸며진 앨범이 아니기에
처음 듣는 사람들은
좀 어색할 수 있는 그런 앨범이다만
나는 좋았다.
위에 설명에서도 나오듯..
정통파 재즈의 느낌보다는 팝의 느낌이 더강하고
흥겨움 보다는 약간은 팝발라드의 느낌이 더 강한
그런 곡이다...
이 앨범은 참 안 좋은 점은
앨범의 표지에 신경쓴 나머지
음질이 너무 않좋은 경향이 있다는 것이 좀
그래도 오디오에 들으면 괘안을 것이다만
시디피에서 들으면 지글거리는 것이
정말 성의 없이 만들었구나 하는 느낌이
풍기는 그런 앨범이다.
추천은 별로 지만
혹시 실수로 산다해도
후회도 많이 안할 앨범이다..
참 속지가 매우 화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