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월요일(12일), 오블을 통해 포스팅을 하고 다른 블로그에 배포하는 불편한 블질을 하고 있는 나는 또다시 오블에 접속했고 오늘도 이렇게 접속해 있다. 테터툴즈를 기반한 다른 블로그(티스토리나 RTV)의 경우 아직 버그가 있는 듯해서 어쩔 수 없어 중심 포스팅을 오블에서 하고 있다.
그리고 오늘(16일)로 한미FTA를 찬양하는? 가 어느덧 64일째를 맞았다. 그동안 다른 블로거(내외)나 시민기자들도 한미FTA에 이중적인 태도(기사VS광고) 보이는 언론사 특히 한겨레와 오마이뉴스에 대한 날썬 비판과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었고, 나는 그것을 조금 노골적으로 비판하고 이 문제를 공론화 시키고자 했었다. 그래서 모든 포스팅에는 한미FTA를 반대하고, 한미FTA를 찬양하는 언론 그것도 스스로 진보와 대안매체라 칭하고 조중동과는 다르다고 자랑하던 한겨레와 오마이에 다른 방송, 신문사들보다 더 날선 칼날을 들이대었다. 이들이 각성치 않을 정도면 다른 언론사(인)들은 볼짱 다 본거라는 생각에서였다.
특히 한미FTA체결지원위원회가 국민 세금으로 만든 나라팔아먹는 한미FTA 찬양광고를 계약에 따라 어쩔수 없이? 수백여일 동안 오마이뉴스를 찾는 독자들과 일반 시민들에게 노출시키고 각인시킨 오마이는 그냥 두고볼 수가 없었다. 그래서 2차례 시민기자 게시판을 통해 이와 관련된 사항이 어떻게 된 것인지 문의를 해보았지만, 싸늘한 답변만 되돌아 왔다. 자신들의 잘못(잘못이라고 생각치 않을 수도 있다)이 공개적으로 다뤄지고 더러운 치부를 드러내고 싶지 않았기에 그럴 수 밖에 없었으리라 이해도 되지만, 오뉴의 시민기자라는 명함을 가지고 있는 나 자신도 이들과 한 통속으로 몰아놓고 있음은 견딜 수가 없었다.
오뉴의 왼쪽메뉴에 자리를 차지하고 있던 국정포탈 박스가 지금은 사라지고 없다. 한창 한미FTA 플래시 광고와 함께 한미FTA를 찬양하던 것들이 순간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왜?
결국 오뉴의 수많은 독자와 시민기자, 블로거들에게 공식적인 사과나 양해, 공지조차 포기한 오뉴에게 실망(노빠와 노무현 정부의 사생아라는 비난을 면치 못하고 있는 이유 중에 하나가 되지 않을까 한다)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래서 한미FTA 광고가 버젓이 돌아감에도 다른 사람들이(시민기자, 시민단체활동가, 진보인사 등) 오뉴에 기사를 보내든 말든간에 나는 송고안하기와 모든 포스팅에 아래와 같은 문구를 달고 오블 헤드 이미지를 바꿔가면서 외롭게 보이콧을 진행해 왔다. 홀로 싸우는게 힘겹지만 언제 끝날지 모르는 싸움이지만, 포기하거나 그만 두고 싶은 생각은 들지 않는다. 오블에서 끈질기게 물고 늘어질 작정이다. ^^::
- 나라 경제 팔아먹는 한미FTA를 반대합니다! - - 이 글은 로 한겨레와 오마이뉴스에 기사 송고되지 않습니다 -
* 아참! 어떤이는 한미FTA를 찬양하는? 를 하면서 왜 오블에서 포스팅을 하냐고 묻기도 했다. 이에 대한 답을 한차례 한 적이 있지만, 호랑이를 잡으려면 아니 한미FTA 체결하려는 도둑놈들 잡으려면 도둑놈들 소굴에 들어가야 하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싶다.
그렇게 미력하지만 홀로 싸우는 동안, 우리 아이들과 나라 사람들에게 광우병 쇠고기를 쳐먹으라하고 지금도 힘겹게 살아가는 농민들에게 마지막남은 생명과 같은 쌀까지 포기하라는 망국적인 한미FTA 7차협상이 워싱턴에서 벌어지고 있다. 헌데 3월내에 '빅딜'을 통한 타결이 있을꺼란 우울하고 끔찍한 소식이 전해져오고 있다. 이를 막아내고자 원정투쟁단과 미국의 노동자, 시민단체들은 연대투쟁을 벌이고 있지만, 3월 서울 8차 협상을 통해 원만히 타결될꺼라고 잘 진행되고 있다는 어이없는 뉴스만 터져나온다.
그 소식을 접하고나니, 갑자기 한겨레와 오뉴도 퍼주기식 한미FTA 협상을 타결하는데 큰 일조를 했던게 아닐까란 생각이 엄습해 온다. 다른 신문방송사들도 마찬가지다. 기계적인 언론의 중립을 포기한 그들 말이다.
프레시안과 오마이뉴스가 비교되는 점은....언론윤리 운운하기 전에 자신의 잘못에 반성을 했느냐? 하지 않느냐?
아무튼 제대로 한미FTA 협상을 찬양한 덕에 타결이 원만히 이루어지게 되었다 하니, 오뉴 광고국은 광고주의 의도와 목적이 원만성취되어 좋아할지 모르겠다. 국정홍보처와 한미FTA체결지원위원회의 고액광고도 수주할 수 있을지도 모르고 말이다.
그것을 자축이라도 하려는지, 반성치 못하는 오뉴는 다가오는 22일 창간 7주년 기념행사를 가진다고 한고 지난 월요일 오블을 통해 공지했다. '오뉴와 동고동락해온 시민사회단체 활동가와 오마이뉴스블로거 여러분이 함께 하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질 예정'이라고, '재도약을 위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이런저런 행사를 준비한다고 한다.
7년전 초심을 잃어버린, 자신의 실수와 잘못을 숨기기만 급급해 하는 오뉴 어쨌든 축하한다. 하지만 이렇게 찬물을 끼얹는다.
초대에 응하지 않겠지만, 어쨌든 축하한다! 하지만 찬물을 끼얹는다
* 그리고 오뉴와 동고동락해 온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들은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하다! 시민운동이란 이름에 부끄럽지 않는 행동과 처신을 했으면 하고 말이다. 요즘들어 시민운동(단체, 활동가)라는 이름이 참 듣기 거북하다. 이래저래 운동다운 운동을 하고 있는건지조차 모르겠고 말이다. 기성운동의 한계를 여실히 보여주는 시민의신문 사태만 봐도 그렇다.
* 그리고 오뉴가 그동안의 과오를 씻으려는 노력이라도 했으면 한다. 농민들이 나락을 모아 만든 한미FTA 반대 광고라도 달아주던지?
* 그리고 오뉴가 미워서 수많은 시민기자와 블로거들을 폄하하려고 하는 것은 아니니 삐치지 말길...아참! 어떤 시민기자(블로거)는 오뉴에 문제제기를 하는 과정에서 제명을 당했다고 하던데...혹시 나도 제명 대상자(블랙리스트)에 해당되는건 아닐지? ㅋㅋ
* 한미 FTA 반대 TV광고 "고향에서 온 편지" 방송광고 시간 안내
_ 2007년 2월 14일(수)~16일(금) 오전8시 KBS2 아침뉴스 _ 2007년 2월 17일(토) 오전9시 KBS2 아침드라마 _ 2007년 2월 19일(월) 오전9시30분 KBS2 설특집
한미 FTA 반대 TV광고 "고향에서 온 편지"는 한국광고자율심의기구의 결정으로 인해 광고음성을 일부 삭제하여 재심의하였습니다. 자막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 방송광고는 한미 FTA를 반대하는 농민들이 직접 나락(쌀)을 모아 제작한 광고입니다. 한국광고자율심의기구의 심의결과에 따라 부득이 음성을 삭제하여 방송하게 되었음을 양해바랍니다.
축하한다! 오뉴 7주년, 하지만 찬물을 끼얹는다!
나팔수임을 자임했던 오마이가 한미FTA 타결에 일조한건 아닐까?
지난 월요일(12일), 오블을 통해 포스팅을 하고 다른 블로그에 배포하는 불편한 블질을 하고 있는 나는 또다시 오블에 접속했고 오늘도 이렇게 접속해 있다. 테터툴즈를 기반한 다른 블로그(티스토리나 RTV)의 경우 아직 버그가 있는 듯해서 어쩔 수 없어 중심 포스팅을 오블에서 하고 있다.
그리고 오늘(16일)로 한미FTA를 찬양하는? 가 어느덧 64일째를 맞았다.
그동안 다른 블로거(내외)나 시민기자들도 한미FTA에 이중적인 태도(기사VS광고) 보이는 언론사 특히 한겨레와 오마이뉴스에 대한 날썬 비판과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었고, 나는 그것을 조금 노골적으로 비판하고 이 문제를 공론화 시키고자 했었다. 그래서 모든 포스팅에는 한미FTA를 반대하고, 한미FTA를 찬양하는 언론 그것도 스스로 진보와 대안매체라 칭하고 조중동과는 다르다고 자랑하던 한겨레와 오마이에 다른 방송, 신문사들보다 더 날선 칼날을 들이대었다. 이들이 각성치 않을 정도면 다른 언론사(인)들은 볼짱 다 본거라는 생각에서였다.
특히 한미FTA체결지원위원회가 국민 세금으로 만든 나라팔아먹는 한미FTA 찬양광고를 계약에 따라 어쩔수 없이? 수백여일 동안 오마이뉴스를 찾는 독자들과 일반 시민들에게 노출시키고 각인시킨 오마이는 그냥 두고볼 수가 없었다. 그래서 2차례 시민기자 게시판을 통해 이와 관련된 사항이 어떻게 된 것인지 문의를 해보았지만, 싸늘한 답변만 되돌아 왔다. 자신들의 잘못(잘못이라고 생각치 않을 수도 있다)이 공개적으로 다뤄지고 더러운 치부를 드러내고 싶지 않았기에 그럴 수 밖에 없었으리라 이해도 되지만, 오뉴의 시민기자라는 명함을 가지고 있는 나 자신도 이들과 한 통속으로 몰아놓고 있음은 견딜 수가 없었다.
오뉴의 왼쪽메뉴에 자리를 차지하고 있던 국정포탈 박스가 지금은 사라지고 없다. 한창 한미FTA 플래시 광고와 함께 한미FTA를 찬양하던 것들이 순간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왜?
결국 오뉴의 수많은 독자와 시민기자, 블로거들에게 공식적인 사과나 양해, 공지조차 포기한 오뉴에게 실망(노빠와 노무현 정부의 사생아라는 비난을 면치 못하고 있는 이유 중에 하나가 되지 않을까 한다)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래서 한미FTA 광고가 버젓이 돌아감에도 다른 사람들이(시민기자, 시민단체활동가, 진보인사 등) 오뉴에 기사를 보내든 말든간에 나는 송고안하기와 모든 포스팅에 아래와 같은 문구를 달고 오블 헤드 이미지를 바꿔가면서 외롭게 보이콧을 진행해 왔다. 홀로 싸우는게 힘겹지만 언제 끝날지 모르는 싸움이지만, 포기하거나 그만 두고 싶은 생각은 들지 않는다. 오블에서 끈질기게 물고 늘어질 작정이다. ^^::
- 나라 경제 팔아먹는 한미FTA를 반대합니다! -
- 이 글은 로 한겨레와 오마이뉴스에 기사 송고되지 않습니다 -
* 아참! 어떤이는 한미FTA를 찬양하는? 를 하면서 왜 오블에서 포스팅을 하냐고 묻기도 했다. 이에 대한 답을 한차례 한 적이 있지만, 호랑이를 잡으려면 아니 한미FTA 체결하려는 도둑놈들 잡으려면 도둑놈들 소굴에 들어가야 하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싶다.
그렇게 미력하지만 홀로 싸우는 동안, 우리 아이들과 나라 사람들에게 광우병 쇠고기를 쳐먹으라하고 지금도 힘겹게 살아가는 농민들에게 마지막남은 생명과 같은 쌀까지 포기하라는 망국적인 한미FTA 7차협상이 워싱턴에서 벌어지고 있다. 헌데 3월내에 '빅딜'을 통한 타결이 있을꺼란 우울하고 끔찍한 소식이 전해져오고 있다. 이를 막아내고자 원정투쟁단과 미국의 노동자, 시민단체들은 연대투쟁을 벌이고 있지만, 3월 서울 8차 협상을 통해 원만히 타결될꺼라고 잘 진행되고 있다는 어이없는 뉴스만 터져나온다.
그 소식을 접하고나니, 갑자기 한겨레와 오뉴도 퍼주기식 한미FTA 협상을 타결하는데 큰 일조를 했던게 아닐까란 생각이 엄습해 온다. 다른 신문방송사들도 마찬가지다. 기계적인 언론의 중립을 포기한 그들 말이다.
프레시안과 오마이뉴스가 비교되는 점은....언론윤리 운운하기 전에 자신의 잘못에 반성을 했느냐? 하지 않느냐?
아무튼 제대로 한미FTA 협상을 찬양한 덕에 타결이 원만히 이루어지게 되었다 하니, 오뉴 광고국은 광고주의 의도와 목적이 원만성취되어 좋아할지 모르겠다. 국정홍보처와 한미FTA체결지원위원회의 고액광고도 수주할 수 있을지도 모르고 말이다.
그것을 자축이라도 하려는지, 반성치 못하는 오뉴는 다가오는 22일 창간 7주년 기념행사를 가진다고 한고 지난 월요일 오블을 통해 공지했다. '오뉴와 동고동락해온 시민사회단체 활동가와 오마이뉴스블로거 여러분이 함께 하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질 예정'이라고, '재도약을 위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이런저런 행사를 준비한다고 한다.
7년전 초심을 잃어버린, 자신의 실수와 잘못을 숨기기만 급급해 하는 오뉴 어쨌든 축하한다.
하지만 이렇게 찬물을 끼얹는다.
초대에 응하지 않겠지만, 어쨌든 축하한다! 하지만 찬물을 끼얹는다
* 그리고 오뉴와 동고동락해 온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들은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하다! 시민운동이란 이름에 부끄럽지 않는 행동과 처신을 했으면 하고 말이다. 요즘들어 시민운동(단체, 활동가)라는 이름이 참 듣기 거북하다. 이래저래 운동다운 운동을 하고 있는건지조차 모르겠고 말이다. 기성운동의 한계를 여실히 보여주는 시민의신문 사태만 봐도 그렇다.
* 그리고 오뉴가 그동안의 과오를 씻으려는 노력이라도 했으면 한다. 농민들이 나락을 모아 만든 한미FTA 반대 광고라도 달아주던지?
* 그리고 오뉴가 미워서 수많은 시민기자와 블로거들을 폄하하려고 하는 것은 아니니 삐치지 말길...아참! 어떤 시민기자(블로거)는 오뉴에 문제제기를 하는 과정에서 제명을 당했다고 하던데...혹시 나도 제명 대상자(블랙리스트)에 해당되는건 아닐지? ㅋㅋ
* 한미 FTA 반대 TV광고 "고향에서 온 편지" 방송광고 시간 안내
_ 2007년 2월 14일(수)~16일(금) 오전8시 KBS2 아침뉴스
_ 2007년 2월 17일(토) 오전9시 KBS2 아침드라마
_ 2007년 2월 19일(월) 오전9시30분 KBS2 설특집
한미 FTA 반대 TV광고 "고향에서 온 편지"는 한국광고자율심의기구의 결정으로 인해 광고음성을 일부 삭제하여 재심의하였습니다. 자막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 방송광고는 한미 FTA를 반대하는 농민들이 직접 나락(쌀)을 모아 제작한 광고입니다.
한국광고자율심의기구의 심의결과에 따라 부득이 음성을 삭제하여 방송하게 되었음을 양해바랍니다.
한미 FTA 농축수산 비상 대책위원회
국민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바랍니다. ARS 060-700-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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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 경제 팔아먹는 한미FTA를 반대합니다! -
- 이 글은 로 한겨레와 오마이뉴스에 기사 송고되지 않습니다 -
- 괴물 롯데에게 인천 계양산을 빼앗길 순 없다! NO LOTTE GOLFL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