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수다'' 에바 비하인드스토리

박현정2007.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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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는 아버지가 영국인이고 어머니가 일본인이다.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중학교 2학년 때인 14살까지 살았고, 이후 영국으로 가 살았으며, 대학은 영국 더럼대학교에 다녔다. 더럼대학교는 영국내 10위권안에 들어가는 명문대학이다.

 

에바는 프랑스의 세계적인 다국적 화장품 브랜드 로레알그룹의 일본내 계열 회사 슈에무라 재팬 교육부에서 영어 강사로 근무했었다.  

 

2001년 중국 베이징에 있는 런민대학교로 유학. 이곳에서 많은 한국인들을 만났고, 한국 문화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으며, 그때 한국인 남자친구를 사귀었는데, 50일 기념으로 50송이의 장미 다발을 선물받고  큰 감동을 받았다고 한다. 

 

에바는 중국 유학을 마치고, 한국인 남자친구와 함께 한국으로 왔다.  

 

에바는 한국인 남자친구 부모님께 교제를 허락 받기 위해 정식으로 인사를 드렸는데, 처음엔 남자친구 어머니가 금발머리가 아닌 아시아인처럼 생긴 에바의 모습을 보고 안도하시는 분위기였지만 이후 에바의 어머니가 일본인이라는 사실을 알고는 반대를 하셨다고 한다.

 

에바의 슬픈은 이루 말할수 없었다. 이 일 때문에 에바가 경희대 부근의 파전과 막걸리를 좋아하게 되었는지도 모른다. 지금은 물론 그 한국인 남자친구와 헤어진 상태다.

 

에바는 한국에 왔을때 경희대 어학당에 입학했으며, 예전에 일본내 슈에무라에서 영어 강사로 근무한 인연이 있어 한국내 슈에무라에서 화장품 모델로 2회 정도 아르바이트 했었다.

 

이후, 슈퍼주니어의 풀하우스에서 홈스테이에 출연했었고,

 

지금은 스타골든벨의 '잉글리쉬 티쳐'와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