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있어.. 잡은 손을 놓지 않을거라는걸...." 아니, 알고 있어, 그 손, 니가 편할 그 아무 때나 놔버릴 수도 있다는 걸. 비록 내가 벼랑끝으로 떨어져 헤멜 것이 보여도, 놔버리고 도망가 버릴 수 있다는 걸. 나는 이제 알아. 두 번 다시, 사랑이란 이름으로 속지 않아. 2003.12. 19
믿음 or not
"알고있어..
잡은 손을 놓지 않을거라는걸...."
아니,
알고 있어, 그 손,
니가 편할 그 아무 때나 놔버릴 수도 있다는 걸.
비록 내가 벼랑끝으로 떨어져 헤멜 것이 보여도, 놔버리고 도망가 버릴 수 있다는 걸.
나는 이제 알아.
두 번 다시, 사랑이란 이름으로 속지 않아.
2003.1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