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의원에 갔다... 간호사가 저 적외선을 켜놓

김주영2007.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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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의원에 갔다...   간호사가 저 적외선을 켜놓


 

오늘 한의원에 갔다...

 

간호사가 저 적외선을 켜놓고 가더라~

 

옆에 어떤 할머니랑 아줌마가 있엇다...

 

내가 가운데 침대에  결가부좌를 하공 문자를 하고 잇었다...

 

적외선은 멀리한체로...

 

근데 갑자기 옆에 누워계시던 할머니가...

 

" 학생~ 그 불로 아픈데 비추고 잇음 괜찮아진데이! 비춰보래이"

 

순간 난 문자를 보내다가 " 네~" 하고 대답하공...

 

다리를 쭈~욱 피고 누웠다...

 

그러면서 생각을 했다...

 

이 적외선이 아픈데를 정말 치료해준다면...

 

오늘 같은 날... 심장에 비추면 쓰라린 심장을 안 아프게 할 수 잇을

 

까? 하고 엉뚱한 생각을 했다...

 

정말 아픈건 심장인데 그냥 열병은 피뽑으면 낳는건데...

 

적외선을 심장에 비추고 싶엇다...

 

정말 가슴 아픈게 괜찮아진다면...

 

그렇게 된다면 말이야...ㅋㅋㅋ

 

어쨋든 침 맞으면서 피 뽑고... 그렇게 어딜 잠깐 들렸다강...

 

집으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