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비어있어, 너의 자리.사실, 아직이라고 말하는 게 옳은걸까.아니면 솔직하게 앞으로도 쭈욱 - 이라고 말해야 할까,약간 고민하고 있어. 이럴 때 네가 옆에서 피식 웃으며 어느쪽이라도 상관 없잖아. 라고 말해주면 좋을텐데. 그럼 나는 비로소 활짝 웃으며 그래! 하고 소리치겠지.냇가에서 주은 돌을 자랑스럽게 펼쳐보이는 아이처럼. 그렇게.1
아직 비어있어, 너의 자리.
아직 비어있어, 너의 자리.
사실, 아직이라고 말하는 게 옳은걸까.
아니면 솔직하게 앞으로도 쭈욱 - 이라고 말해야 할까,
약간 고민하고 있어.
이럴 때 네가 옆에서 피식 웃으며
어느쪽이라도 상관 없잖아. 라고 말해주면 좋을텐데.
그럼 나는 비로소 활짝 웃으며 그래! 하고 소리치겠지.
냇가에서 주은 돌을 자랑스럽게 펼쳐보이는 아이처럼.
그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