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치는 빗물처럼

김선영2007.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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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치는 빗물처럼

    펼친 손가락 사이로 스쳐가던 빗물처럼   그렇게 지우고싶은 기억들이 머릿속에서 스쳐갔으면 좋겠다   아무리 지워도 떠오르고 후회만 커져간다     나도 어쩔수없나보다 아직도 과거속에 살아가며, 한숨만 하고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