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하자고 말하는 남자친구_

빈곤 대학상ㅠ_ㅠ 2006.07.18
조회1,149

안녕하세요_

전 지금 22살이고 제 남자친구도 저랑 동갑이예요..

너무 답답해서 몇자 적을려고 해요_

저희는 3년넘게 사귀고있구요.. 남자친구는 일하고 전 학생이거던요_

얼마전부터 커플링을 하자고.그러네요_

근데..전..집안형편이 쫌 안좋아서.내가 일안하면 용돈하기도 힘든데다가..

그래서.. 쫌 그런걸 미루싶었어요..

요즘에 금값이 비싸서 그런지.. 반지도 비싸더라구요;25만원정도하는데..아휴~_~

학생인저로써는 부담 백배-_-;;;

제가 공과 계열이라서 머 용품하나사는것도 몇천원몇만원넘는데..ㅠㅠ 그걸생각안하고..ㅠㅠ

 그놈의 자존심이 먼지;; 하자구 제가 막 말을 해버렸죠..

한번 뱉은말 어떻게 주어담을수가 없잖아요...ㅜㅜ

그래서 남자친구한테; 살콤히 담달쯤에 생각해보자고 했어요..

주말알바 2100원 받으면서 일하는데.ㅠㅠ 당장 25만원을 어떻게 모아야할지

앞이 깜깜하네요..ㅠ 그 자존심이 머길래...ㅠㅠ

너무 답답해요... 그렇다고 그애한테 다 내라고 할수도없는일이고...

 

어떻하면 좋을까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