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다닥 아침국 vs 푸짐한 저녁국

최혜숙2007.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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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다닥 아침국 vs 푸짐한 저녁국
후다닥 아침국 vs 푸짐한 저녁국 입맛 없는 아침엔, 맑고 담백하게!

두부명란젓탕

필요한 재료
두부 1모, 명란젓 100g, 새우젓 1큰술, 실파 4뿌리, 소금·참기름 약간씩, 다진 마늘 2작은술, 물 4컵

이렇게 만드세요
1_두부는 2×4cm 크기로 썰고 명란젓은 2cm 길이로 토막 썬다.
2_실파는 깨끗이 다듬어 씻어 3cm 길이로 썬다.
3_냄비에 물을 붓고 끓이다가 새우젓과 소금으로 간한 뒤 두부를 넣고 끓인다.
4_두부가 부들부들해지면 명란젓을 넣고 불을 약하게 줄여서 좀더 끓인 뒤 다진 마늘과 실파를 넣고 마지막에 참기름을 약간 넣는다.

팽이버섯북어국

필요한 재료
북어채 100g, 팽이버섯 1봉지, 달걀 2개, 대파 ½대, 다진 마늘·국간장 2작은술씩, 참기름 1큰술, 소금 1작은술, 후춧가루·식용유 약간씩, 물 4∼5컵

이렇게 만드세요
1_북어채는 흐르는 물에 씻어 불린 뒤 물기를 꼭 짜고 2∼3cm 폭으로 썬다. 팽이버섯은 밑동을 잘라 작게 뜯고 대파는 어슷하게 썬다.
2_북어에 참기름, 다진 마늘, 소금, 후춧가루를 넣어 밑간한 다음 식용유 두른 냄비에서 볶다가 물을 붓고 끓인다.
3_거품을 걷어내고 국간장으로 간을 맞춘 다음 팽이버섯과 대파를 넣고 한소끔 끓인 뒤 달걀을 줄알 친다.

어묵탕

필요한 재료
어묵·무 200g씩, 마늘 1통, 대파 ⅓대, 마른 고추 2개, 진간장 1큰술, 소금 2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멸치다시마장국 4컵

이렇게 만드세요
1_어묵은 2×4cm 크기로 썰어 끓는 물을 끼얹어 기름기를 뺀다.
2_무는 2×3cm 크기로 나박나박 썰고 마늘은 껍질을 벗겨 통으로 준비한다. 대파는 3cm 길이로 썰고, 마른 고추는 반으로 썰어 씨를 빼낸다.
3_냄비에 멸치다시마장국을 붓고 무를 먼저 넣어 끓이다가 무가 익으면 어묵과 통마늘, 고추를 넣고 맛이 우러나게 푹 끓인 뒤 진간장,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4_파를 넣고 한소끔 더 끓인 뒤 그릇에 퍼 담고 후춧가루를 뿌려 낸다.

감자맑은국

필요한 재료
감자 2개, 양파 ½개, 멸치다시마장국(멸치 1줌, 다시마 10cm 길이 2장, 물 5컵), 홍고추 1개, 실파 4뿌리, 다진 마늘 ½큰술, 국간장 2작은술, 소금 1큰술

이렇게 만드세요
1_멸치는 다듬어 냄비에 다시마와 물을 함께 넣고 끓이다가 중간에 다시마는 건져내고 멸치는 5분 정도 더 끓여 체에 거른다.
2_감자는 껍질을 깨끗이 벗겨 1cm 폭으로 굵게 막대썰기한다. 양파도 반 갈라 굵게 채썬다. 홍고추는 어슷하게, 실파는 3cm 길이로 썬다.
3_냄비에 멸치다시마장국을 붓고 끓이다가 감자와 양파를 먼저 넣어 익힌다.
4_감자가 푹 무르면 소금과 국간장으로 간을 맞춘 뒤 홍고추와 다진 마늘, 실파를 넣고 한소끔 끓여 불에서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