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know all is to forgive all

황요나2007.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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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know all is to forgive all

 

 

If I knew you and you knew me-

If both of us could clearly see,

And with an inner sight divine

The meaning of your heart and mine-

I'm sure that we could differ less

And clasp our hands in friendless....

Life has so many hidden woes,

So many thorns for every rose;

The "Why" of things our hearts would see,

If I knew you and you knew me. 

 

누군가 재미있는 수식을 말해주었습니다.

5-3=2, 오해에서 세 발자국 떨어져 보면 이해가 되고,

2+2=4, 이해에 이해를 더하면 사랑이 된다고....

 

 그러나 누군가를 알고 이해한다는 것이 그렇게 쉬운 일만은

아닙니다.. 내 가슴에 그렇게 큰 상처를 주고 아무렇지도 않게 행동하는 그 사람을 절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아니,, 억울해서라도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게 됩니다.  침 한번 탁 뱉고 돌아서서 잊자, 까짓것 잊어버리자 되뇌어보지만, 마음속 상처는 더욱 더 피를 줄줄 흘립니다.

 

 하지만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처럼 비참하고 슬픈 마음은 없습니다.

내가 먼저 마음의 눈으로 그를 이해하고 용서하는 편이 차라리 낫습니다. 

 가장 통쾌한 복수는 용서니까요.

 

 

-------------------------------------장영희의 영미시산책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