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 하 스 의 자

박미영2007.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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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 하 스 의 자

 

내게 인생이란

운동장 같은 것이다.

입구도 출구도 없고,

물론 어딘가에는 있을 테지만,

있어도 별 의미가 없다.

무질서하고, 전진도 후퇴도 없다.

모두들 그곳에서,

그저 운동을 할 뿐이다.

나는 그곳에서,

어쩔 줄 몰라 한다.

 

 

  에쿠니 가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