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랜만에 잡지책을 보게 되었다.재미있는 글도 많고...옷도 많고....끝까지 보다가 다이어트에 관한 글이 나왔다. 표준몸무게와 비만도에 대한 계산 공식이 나와서나의 몸무게와 키를 넣어 계산해보니나의 비만도는 고작 3.7%....너무 놀라 헨드폰 계산기가 고장이났던지..아님 내가 소수점 버튼을 잘못누른건지...다시 한번 계산해봤다....그래도 3.7%...이게 무슨 시츄에이션인가? 비만도가 10~20%면 과체중이라고 한다.난 과체중도 아닌...정상쪽에서도 중간에도 못미치는 3.7%인데... 왜 살이 많은걸까???ㅋㅋㅋㅋㅋㅋㅋ 결과적으로의학적으로는 지극히 정상인 내 몸무게가왜 현실적으로는 과체중으로 판별되는건가? 난 분명하게 의학적으로는 비만도 3.7%인데왜 옷가게 가면 옷을 입어보기 민망할정도로작은옷들만 즐비한걸까??라는 의문을 자조적으로 계속해봤다;데체 언제부터 44사이즈가 정상이라고...;55를 입는 우리언니도 오동통하다는 소리를 듣고나이가 40대 중반을 넘은 우리 어머니께서도 다이어트에 열정을 쏱는...; 세상이 언제부터 이랬단말인가...OTL..... 몸짱열풍이 세상에 거세게 불고있다... 세상사람들 말이 살찐사람들은게으르고-자기관리 못하고-사회에 적응을 못하는 사람으로 분류되는게 현실이다.그래서 아르바이트도 살찐사람들은 뽑아주지 않는다.그래서 나도 나름 세상살기 힘든게 사실이고덕분에 고민도 많다;살을 빼야 아르바이트도 하고세상살기 참 편하고이쁜옷도 입고...그러지 아니하겠는가???? 근데 과연 내가 살찐 사람인가? 정말...남들이 들으면 코웃음을 칠지 모르겠지만나는 매번 샤워를 끝마치고 내 몸을 볼때면...이만하면 괜찮다는 생각이 참 많이 들어서한참을 처다볼때가 있다.난 내 몸에 대해서 살이쪘다기보다...적당하다고 생각한다.(몇달전보다야 홀쑥해져서 요즘에 그런생각이 든다-ㅋㅋㅋ) 세상의 기준에 맞지 않을 뿐이지-_-; 난 항상 내 외모에 만족아닌 만족을 하고 있다.세상의 기준에 맞지는 않지만나름 자신감있고 괜찮은 라인이라고 생각한 것이다.가히 비교를 하자면...세상의 기준은 소문자 s 인 반면에나는 대문자 S일 뿐이라고 생각했다(그래도 키가 175인데...ㅋㅋㅋ)내가 생각해도 웃기지만.ㅋㅋㅋ사실 난 그렇게 생각한다.(정말 난 이기적이고 독단적이라는 생각도 든다-0-ㅋㅋ) 케나다에 있는 내 친구가 귀국해서 한 이야기가 갑자기 불현듯 스쳐간다."니가 케나다에 있으면 지극히 평범하고 정상적인 나머지 멋진 몸매라고..."그나라에서는 그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가로가 30inch가 훨 넘지만 세로는 30cm 밖에 안되는 미니스커트를 입고다니는 통통족이 즐비하다는 말이다.남의 시선따위 신경도 안쓴다는 말이지....ㅋㅋ 역시...난 서양인이 많은 동네에 가야지 정상인이 되는건가? 대체 44사이즈가 뭐길래...브라질에서는 수많은 젊은 모델들이 굶어죽고대한민국에서는 수많은 여성들이 녹차와 커피한잔 따위로 끼니를 대신하고많은 돈을 들여 다이어트 시장에 불을 지피고 있는지...; 사회적으로 난 덩치가 큰 쪽에 속한다.하지만 의학적으로는 지.극.히! 정상인에 속한다. 누군가 이렇게 말하지 않았는가현실과 이론의 차이는 하늘과 땅차이라고-나는 어떤쪽에 손을 들어야 할지....내머릿속은 복잡하지만그래도 나름 어렴풋이 드는 결론은 한가지 있다. 나름 만족하는 몸매이지만...그래도 사회의 틀에 맞춰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나혼자만 S라인은 이제 싫다!ㅋㅋㅋㅋ이제 만인이 인정하는s라인이 되야 하지 않겠는가.... 역시...난 단순하다-아직은 세상의 시선과 관심에 더 많이 기울어지는20대 초반인걸....ㅋㅋㅋ아..그러고보니...나름만족하지만...허벅지 살하고 옆구리 살은....내가 생각해도 빼야 할듯싶다-ㅋㅋㅋ아직은 입고싶은 옷도 많고이쁜것도 하고 싶은게 많으니까...'아...내가 몸매만됬어도 미니스커트 입는건데...OTL...'라고 매번 생각하는 나니까-ㅋㅋㅋㅋ 여자는...평생 굶고 살아야 하나보다. 정말 이해할 수 없는건...내가 봐도 홀쑥한 우리 언니...55사이즈를 입는 우리언니도매번 나한테 이런 소리를 한다."아~ 살쪄서 터질라같아... 허벅지 살이 완전 터질려그래;"내가 보기엔 뼈밖에 없구만;말세다...세상 참 말세다-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욕이 꾸역꾸역 올라오지만;결론적으로..나는 지극히 정상이지만지극히 다이어트가 필요한 몸매이다;매해 새로운 해가 올때마다내 다이어리 앞장의 '올해의 목표'에는'-10kg 완성시키기'라는 거창한 한줄을 끄적였지만...고3이 끝나고 -13kg이라는 아이러니한 숫자를 갱신하며다이어트를 성공한 나지만...;올해도 나는 다이어리 앞장의 올해의 목표에'몸짱되기'라고 써놨다. 과연...올해는 실천 가능할까?나 스스로와 내기라도 하고 싶은 심정이다.하하하하ㅋㅋㅋㅋㅋㅋㅋㅋ 462
44사이즈? 난그런거 몰라-_-;;;;
오늘 오랜만에 잡지책을 보게 되었다.
재미있는 글도 많고...옷도 많고....
끝까지 보다가 다이어트에 관한 글이 나왔다.
표준몸무게와 비만도에 대한 계산 공식이 나와서
나의 몸무게와 키를 넣어 계산해보니
나의 비만도는 고작 3.7%....
너무 놀라 헨드폰 계산기가 고장이났던지..
아님 내가 소수점 버튼을 잘못누른건지...
다시 한번 계산해봤다....
그래도 3.7%...
이게 무슨 시츄에이션인가?
비만도가 10~20%면 과체중이라고 한다.
난 과체중도 아닌...
정상쪽에서도 중간에도 못미치는 3.7%인데...
왜 살이 많은걸까???ㅋㅋㅋㅋㅋㅋㅋ
결과적으로
의학적으로는 지극히 정상인 내 몸무게가
왜 현실적으로는 과체중으로 판별되는건가?
난 분명하게 의학적으로는 비만도 3.7%인데
왜 옷가게 가면 옷을 입어보기 민망할정도로
작은옷들만 즐비한걸까??
라는 의문을 자조적으로 계속해봤다;
데체 언제부터 44사이즈가 정상이라고...;
55를 입는 우리언니도 오동통하다는 소리를 듣고
나이가 40대 중반을 넘은 우리 어머니께서도
다이어트에 열정을 쏱는...;
세상이 언제부터 이랬단말인가...OTL.....
몸짱열풍이 세상에 거세게 불고있다...
세상사람들 말이 살찐사람들은
게으르고-
자기관리 못하고-
사회에 적응을 못하는 사람으로 분류되는게 현실이다.
그래서 아르바이트도 살찐사람들은 뽑아주지 않는다.
그래서 나도 나름 세상살기 힘든게 사실이고
덕분에 고민도 많다;
살을 빼야 아르바이트도 하고
세상살기 참 편하고
이쁜옷도 입고...그러지 아니하겠는가????
근데 과연 내가 살찐 사람인가?
정말...남들이 들으면 코웃음을 칠지 모르겠지만
나는 매번 샤워를 끝마치고 내 몸을 볼때면...
이만하면 괜찮다는 생각이 참 많이 들어서
한참을 처다볼때가 있다.
난 내 몸에 대해서 살이쪘다기보다...
적당하다고 생각한다.
(몇달전보다야 홀쑥해져서 요즘에 그런생각이 든다-ㅋㅋㅋ)
세상의 기준에 맞지 않을 뿐이지-_-;
난 항상 내 외모에 만족아닌 만족을 하고 있다.
세상의 기준에 맞지는 않지만
나름 자신감있고 괜찮은 라인이라고 생각한 것이다.
가히 비교를 하자면...
세상의 기준은 소문자 s 인 반면에
나는 대문자 S일 뿐이라고 생각했다
(그래도 키가 175인데...ㅋㅋㅋ)
내가 생각해도 웃기지만.ㅋㅋㅋ
사실 난 그렇게 생각한다.
(정말 난 이기적이고 독단적이라는 생각도 든다-0-ㅋㅋ)
케나다에 있는 내 친구가 귀국해서 한 이야기가 갑자기 불현듯 스쳐간다.
"니가 케나다에 있으면 지극히 평범하고 정상적인 나머지 멋진 몸매라고..."
그나라에서는 그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가로가 30inch가 훨 넘지만 세로는 30cm 밖에 안되는 미니스커트를 입고다니는 통통족이 즐비하다는 말이다.
남의 시선따위 신경도 안쓴다는 말이지....ㅋㅋ
역시...난 서양인이 많은 동네에 가야지 정상인이 되는건가?
대체 44사이즈가 뭐길래...
브라질에서는 수많은 젊은 모델들이 굶어죽고
대한민국에서는 수많은 여성들이
녹차와 커피한잔 따위로 끼니를 대신하고
많은 돈을 들여 다이어트 시장에 불을 지피고 있는지...;
사회적으로 난 덩치가 큰 쪽에 속한다.
하지만 의학적으로는 지.극.히! 정상인에 속한다.
누군가 이렇게 말하지 않았는가
현실과 이론의 차이는 하늘과 땅차이라고-
나는 어떤쪽에 손을 들어야 할지....내머릿속은 복잡하지만
그래도 나름 어렴풋이 드는 결론은 한가지 있다.
나름 만족하는 몸매이지만...
그래도 사회의 틀에 맞춰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나혼자만 S라인은 이제 싫다!ㅋㅋㅋㅋ
이제 만인이 인정하는s라인이 되야 하지 않겠는가....
역시...난 단순하다-
아직은 세상의 시선과 관심에 더 많이 기울어지는
20대 초반인걸....ㅋㅋㅋ
아..그러고보니...
나름만족하지만...
허벅지 살하고 옆구리 살은....내가 생각해도 빼야 할듯싶다-ㅋㅋㅋ
아직은 입고싶은 옷도 많고
이쁜것도 하고 싶은게 많으니까...
'아...내가 몸매만됬어도 미니스커트 입는건데...OTL...'
라고 매번 생각하는 나니까-ㅋㅋㅋㅋ
여자는...평생 굶고 살아야 하나보다.
정말 이해할 수 없는건...
내가 봐도 홀쑥한 우리 언니...55사이즈를 입는 우리언니도
매번 나한테 이런 소리를 한다.
"아~ 살쪄서 터질라같아... 허벅지 살이 완전 터질려그래;"
내가 보기엔 뼈밖에 없구만;
말세다...
세상 참 말세다-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욕이 꾸역꾸역 올라오지만;
결론적으로..
나는 지극히 정상이지만
지극히 다이어트가 필요한 몸매이다;
매해 새로운 해가 올때마다
내 다이어리 앞장의 '올해의 목표'에는
'-10kg 완성시키기'
라는 거창한 한줄을 끄적였지만...
고3이 끝나고 -13kg이라는 아이러니한 숫자를 갱신하며
다이어트를 성공한 나지만...;
올해도 나는 다이어리 앞장의 올해의 목표에
'몸짱되기'
라고 써놨다.
과연...올해는 실천 가능할까?
나 스스로와 내기라도 하고 싶은 심정이다.
하하하하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