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각ː錯覺

박민영2007.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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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ː錯覺

나는 때로는 착각을 하고 만다..착각ː錯覺

사람은 대부분 그래..

내가...사역한다고, 내가 일한다고 생각한다..

능력이 많아서?

아니라고 말하면서도..

어느새 그런 생각에 사로잡히고 만다.

나도 자주 그런것 같다..

그러나, 내가 이런 저런 주님의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혼자서도 능히 하실 수 있는 그 분은,

우리를 사용하시는 것이다.

우리와, 나와 동역하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그것도 모르고.. 힘들다고.. 내가 했다고..

자만하거나..때론 엄살부리곤 한다.

나는 주님의 도구로 사용되는 것을...

모세의 지팡이처럼,

지팡이를 잡으신 하나님께 능력있음을 고백하고..

그동안의 자만했던 교만했던 나의 모습을 내려놓길 원한다착각ː錯覺

 

사도바울의 말씀이 생각난다..

 "그러나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고린도전서15장10절)

만화출처 : 갓피플 홍군's 다이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