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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상인2007.02.18
조회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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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모금을 목으로 넘길 때..

나의 가슴이 타 들어간다.

따가운거 보다. 매스꺼운거 보다..

나도 모르게 흐르는 눈물 한 방울을 감추기

위해서..

나도 모르게  다시 한 모금으로 목으러 넘기며..

연기 땜에.. 눈이 아픈거 마냥...

그렇게 그렇게.. 행동 하며..

흐르는 눈물을.. 감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