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바보늑대 VS 괴물이모1

정현용2007.02.19
조회72
2006.12.24 (2006.12.13 14:30)지금은착한 바보늑대 VS 괴물이모1 <STYLE type=text/css>@font-face {font-family:CY56216_10;src:url();}

착한 바보늑대 VS 괴물이모1

 

(이 이야기는 실화를 바탕으로하였으나,

 실제상황과는 다를수도 있다는 것을 염두하시고 읽으세용..^^*)

① 메리 크리스마스 *^^* (2006.12.24)

 

밤새불던

착한 바보늑대 VS 괴물이모1 찬바람이 나에게..

 

조금은 따뜻한

착한 바보늑대 VS 괴물이모1아침햇살도 나에게..

 

착한 바보늑대 VS 괴물이모1그리고 넘어가는 지금 이한잔의 술이 나에게..

 

그만하래요!!

 

(사실은 내자존심이 그만하랍니다.. 미친듯한사랑?! 해보고싶었는데..ㅋ 착한 바보늑대 VS 괴물이모1 )

 

 

확!! 잠수 타버릴랑께..

날찾지마욥.. ㅠ.ㅠ

깊은 사랑의 딜레마의 빠져 버린나...

나쁜놈.. 나쁜놈....

기다리라더니 도대체 얼마나 더~~

기달려야 한단 말인가?

정말 그만해야 하는 건가?

기쁘다 구주도 오셨는데..

그놈은 언제 오시는겨?? ㅠ.ㅠ

나 요즘 기분 마이~ 않좋으니까눙.. 찾지마럽..

오늘이 일주일짼데..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은 연락 오는 놈인뎃..

왜 않오는겨..

그러치!!

크리스마스에 나랑 있어줄 의무는 없으니까..   ㅡ.ㅡ ;

 

맘내킬때는 연락하고..

잠수만 무지무지 타고..  ㅡ.ㅡ^

내가 왜 그놈하나에 목메야만 하는 것인가?

 

그놈이 머라구..

지금 이순간 나는 깊은 사랑의 딜레마에서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다...

 

그러니깐!!

나 찾지 마럽!! 특히 M양과 S양 자꾸 꼬시지마럽.....

나이트로 꼬셔대면..

내가 수면으로 나올꺼 같어??

절대!! 네버!!

 

M양이 사준 초록색 후드티에

속으로 초록밴딩 처리된 치마!!

무릅아래까지 올라오는 곤색  부츠

머리는 슬쩍 묶어 버리공..

검은색으로된 미샤삘 점퍼~~!!

화장은 다크써클과 여드름 자국만 좀 가려질 정도!!

오케이!! 준비 끝!!

 

지금 난 M양과 S양의 나이트 꼬임에

잠수는 겨우 하루를 못버티고

수면위로 올라와 버렸다....ㅋ

그래^^* 스트레스는 춤으로 풀어야햇..ㅋㅋ

 

쪼우와~~

모두 준비 마치셨습니까??!!

그렇다면.. 렛스고우~~~!!

지금 이곳은 어디??  키스나이트!!

우리가 이곳에 온 이유는 무엇??

스트레스도 날리공!! 남자도 꼬시고~~!!ㅋㅎ

그렇담 쪼우와~~ 신나게 달려보쟝...^^*

그런데.. 이런... ㅠ.ㅠ

크리스마스 이브라 그런지 사람 졸라리 많아..

틈이 없어.. 틈이...

 

일층은 일찌감치 모든 테이블이 꽉차있고..

입구에서 시작된 줄은 정문까지 이어지고....

우리의 "이봉주" 오빠야는 바쁘시고..

 

이층에 앉을까? 말까? 고민할 사이도 없이...

눈치빠른 웨이터는 우릴 이층으로 이끌고...

역시나 이층은 재미없고,,

춤출때마다 일층으로 내려가야만 하는 불편함...

부킹을 가뭄에 콩나듯...

애들은 어리기만 하고..

내가 나이를 많이 먹은탓이다.. ㅠ.ㅠ

낮에 12시간을 빡세게 일한 탓에 몸은 피곤피곤..

이런~~ 띠그랄!!

재미없어..

이게 머얍..

걍 하루만이라도 잠수생활 성공을 해보는 편이

나을뻔했당.. ㅠ.ㅠ

슬슬 졸려오고..

슬슬 졸려오고...

슬슬.. 감겨 오고...

슬슬 빠져들고...

 

"야!! 야!! 일어낫!! 어여~!!"

띠그랄놈의 기집애들은

 지들끼리 춤추고 놀라니깐,

곤하게 테이블서 침흘리며

 자는 날 왜!!!!!! 깨우냐고... ㅠ.ㅠ

이런 띠그랄 놈의 "SM"

"야 재미엄찌?

 우리 캐슬로 옮기쟈 재미엄땅..

 재미엄써 옮기자!!

 시간아까워 빨랑 인나 나가게.."

주섬주섬 옷챙겨 입고

 따라가는 나.. ㅡ.ㅡ; ㅋㅋㅋ

 

다시 한번더~~!!

이곳은 어디?? 캐슬나이트!!

우리가 이곳에 온이유는 무엇??

키스에 사람이 너무많아 재미가 엄따사실!!

그럼 이제부터 우린??  신나게 땡겨~!!ㅋ

 

S양은 남자친구가 크리스마스인데두

불구하고 연락이 엄꼬!!

M양은 남자친구가 친구들과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있고..

나는.. 나는 .. 기다리라고 한놈 생각에... 분위기 우울...

그러나 우린!! 즐겁게 놀아야 한다!!

그놈들 때문에 우리의 크리스마스를 망쳐버릴순 엄찌!!

열라 짬뽕은 저리가..!@!

열라 재밋게!! 열라 신나게!! 열라 땡겨봐~~~앙..ㅎㅎ!!

 

하라부지 할모니두 춤을 춰요~

그깟 나이 무슨상관이에여~~요로롯키~~!

다함께 춤을 춰봐욥.. 요로코롬.... ㅋ

 

S양 아직도 기분이 다운상태!!

이끌고 스테이지로 고고!! S양을 가둔상태에서

M양과 함께 신나는 댄스를...

요쪽으로 두발.. 조쪽으로 두발..

표정은 깜찍 발랄으로~~

 

주의에서 따가운 시선들이 느껴지지만..

아랑곳하지 않는 우리의 M양과 나

우리의 막춤을 누가 막을 쏘냐..ㅋㅋㅋ

 

늙다리 같은놈이 춤추고 있는

내손을 덥썩 자바버린다...

그리고 지네 무리가 있는 쪽으로 끌고 간닷..

어머나 세상에...

순간 우리의 "M"양!!  째리기한판승부와 팔힘!!

늙다리 같은놈 을 쫏아내고야 말았다..ㅋㅋ

또다시 신나게 막춤의 세계로 접어들때쯔음..

 

어린것들...

어린놈의 자슥들..

3명의 무리가 다가온닷...

SM양과 나 이렇게 셋이 추는 막춤의 세게로

함께 접어들려고 하는지....

 

다가와선..

"함께 놀아요^^*" 요지랄...!!

ㅋㅋ

귀여운 것들..ㅋ

그량 오늘 누님들이 심심하니까눙 함께 놀자앙~~

신나게 춤을추고 춤을추고!! 찍고 찍고, 돌아서  제자리..

 

이런...이런...

한참물올랐는데.. 음악이 띠그랄놈의 블르스타임이넹.. ㅠ.ㅠ

개노mu 쌍노mu 시key들...

 

막춤의 세계에서 정신차리고 들어갈려고 하는 찰나!!

귀연놈이 손목을 잡네그려.....ㅋ

(머머?? 어쩔라고?? 귀연것 그래 말해봥^^*)

지네테이블에 가잔다..ㅋㅋ

 

니가 그냥 여기 앉아!!

.....................

내옆에 앉은 귀연놈..

그리고 우리 옆데이블까지 차지하고 앉아버린..

귀연놈 패거리..

 

뚜둥!!

...............

아찻차!!

 

실수다.. 왜 앉혔을까?

니가 앉아 이럼.. 갈줄 알았는디..

귀연놈 은근히 얼굴두텁다... ㅡ.ㅡ^

 

이런저런 이야기들...

귀연놈이 24살이란다..

으흠.. 머야? 그럼 나랑 동갑이야?

근데 왜.. 내가 훨씬 늙어보이는거양? ㅠ.ㅠ

남자친구가 있느냐고 묻는다.

있다 그랬다..ㅋ

(생길꺼야 임마..ㅋㅋ 기다리고있는 중이니까눙..ㅎ)

나이트 나가서 머할꺼냐고 묻는다..

남자친구 만나러 갈꺼라고 했다..!!

(연락도 엄눈놈에게 어딘줄 알고 간단 말이더냡... ㅠ.ㅠ)

어찌됬든 귀연놈은 이제 내가 이리 말했으니 가겠지?ㅋ

 

역시나 귀연놈 얼굴 두텁다..

않간다... 왜ㅠ앉으라고 했을깡?

별루 난 할말두 엄꾸.. 춤추는게 더 잼나는뎃..

왠지 우리 테이블인데도 불구하고..

이자리가..불편스럽다.. ㅠ.ㅠ

 

M양은 남자친구의 전화통화에

테이블에서 나가버렸고..

심심하다....

 

"나 화잘실좀 갔다올께 놀고 있어 S양^^*ㅋㅋㅋ"

 

화장실에 와서 볼일은 다봤구.. 이제 나가면,,

그놈들은 갔으려낭???

 

멀리 보이는 우리테이블!!

왜 그놈들이 아직 앉아 있지??

S양만 두고 자리에 않가기도 그렇고..

M양은 오질 않고,,,

 

"뇽이누나!!"
허긋.. M양의 남자팅구 작살깜찍이동생 "T"ㅋㅋ

잘왔오.."T"ㅋㅋㅋ

누야랑 함께 파리투나잇을 즐기자꾸낭..ㅎㅎㅎ

 

이로써 M양과 나 "T"군의

이어지는 막춤무대~~ 오우예~ 신나신나!!ㅋ

 

우리테이블 앞에서 귀연패거리들 보란듯이

T군과 커플댄스도 추공.. 막막 신나게 노는뎅..

 

귀연패밀리들은 역시 얼굴이 두꺼운게 확실하다..

보란듯 커플춤을 추는데도 불구하고 가지 않는다....

 

S양은 귀연놈들이 좋은가보다 보내질 않고,,

나에게 같이 술머그러 가자고 꼬신다...ㅡ.ㅡ

S양에게는 미안하지만,, 왠지 그러고 싶지가 않다..

 

귀연놈 패거리들을 아니 두터운 패거리들을 보냈다..

S양 기분 많이 상해보인다..

S양 화난거 같다..

S양 무서워 지기 시작했다.. ㅠ.ㅠ

S양 집에 가잔다.. ㅠ.ㅠ

더놀고 싶은뎃..

나의 춤은 아직 죽지 않았거늘... ㅠ.ㅠ

 

이렇게 크리스마스 이브는...

나의 막춤을 거부해 버렸다..

내 비밀 일기장...ㅋㅋ

처음으로 공개해봄...ㅋㅋ

 나중에 예쁜스토리로 마무리 지어서

 남자친구한테 선물해야집..ㅎㅎ